2009년5월26일 맑고 따뜻한날쎄에 지하철4호선 안산행을 타고 과천서울대고원역 도착하니 매칸더V아우가 먼저와 분수대광장으로 오라고 전화왔다 분수대 알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회원님들을 기다렸다.
잠시후 매칸다V 아우가 전화를 받는다. 굼벵이(님 전화다 도착하였다고 소나무님과 김남기님과함께 오셨다.
금강산도 식후경 아니 과천서울대공원도 식후경 ㅎㅎ 그래서 식당으로 들어가 김밥과 우동 비빕밥을 맛나게먹고 나와 먼저 동물원으로가서 시베리아호랑이 곰 수달등등 여러 동물을 구경하고 사진도 비단구렁이를 목에 걸치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재미있게 구경을하고 무더운날씨라서 티타임을하려고 이동을 하였다 분위기 있는곳을 찼았는데 장벽이 생겼다.
계단이다. 계단은 장애인들뿐아니라 유모차 이용하는 아기엄마들 어르신 모두가 불편하다. 무도가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차를 마실권리가 있는데.. 굼벵이(님이 사진을 찍었다 이문제점을 개선해야한다. 편의점에서 음료를사서 그늘에서 마셨다.
굼벵이(님이 전화를 받는다. 웃음천사님 전화다 도착전화 만나서 장미축제하는 장미화원으로 이동을하였다.
장미꽃들이 형형색생으로 이쁘게 많이 피었다. 이곳저곳 꽃구경하고 사진도 찌고 재미있고 신나게 지내다보니 하루가 다갔다.
저녁을 먹으려고 들어갈수 있는식당이 마당치 앟았다. 웃음천사님이 알아본다고해서 기다렸다. 잠시후 웃음천사님이 식당을 찾았다. 식당에 들어가 메뉴를정하고 많이다니고 구경을했다니 전동휠체어도 뱌가고프다 콘세트를 찾아 우리는 충전을하고 맛있는 생태찌게를 먹었다. 시원하게 한잔하면서 다음을 기약하고 과천역으로 가서 한마음,매칸더V아우 웃음천사님은 당고개 방향 굼벵이님&소나무님&김남기님 안산행 방향 아쉽지만 인사를나누고 전철을탔다.
첫댓글 와우~즐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뱀을 목에 감은 것 너무 좋은 경험이었음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