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예배 설교(05/02/13)

여전도회 장학위원회 헌신예배 마태복음 6장 19-34 (너희를 위하여(너의) 보물(저축,부, 보물, 좋고값비싼 것들을 모아둔곳, 재산을 모으는 곳)을 땅(흙, 나라, 세상,땅,육지, 경작지)에 쌓아(축적, 모으 다, 비축하다.) 두지 말라 거기는 좀(나방)과 동록(먹어치우는 것)이 해(알아보지 못하게하며, 소모하다, 사라지다, 부패하다, 파멸하다) 하며 도적이 구멍(파서뚫다)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하늘, 천상,공기,하나님과 다른 천상의 존재들이 살고 있는 완전하고 영원한 장소)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나방)이나 동록(먹어치우는 것)이 해(알아보지 못하게하며, 소모하다, 사라지다, 부패하다, 파멸하다)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심장,영적생명의 중심자리,생각, 영혼, 열정,욕망,식욕-사고,감각,중심부,여명)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순진한,단순한,단일한 ,전부의,건전한)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꼭붙잡다,붙들다,확고히하다,주장하다,고수하다,주의하다) 여기며 저를 경히(불리하게 생각하다,얕보다,경멸하다,멸시하다)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보라(완전히배우다,주의깊게 주시하다, 숙고하다,완전히 알다,조심스럽게 시험하다,심사숙고하다)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쉽사리 믿지 않는, 신뢰가 부족한, 믿음이 적은)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왕국, 왕권,현재적밀래적하나님왕국,메씨야통치,지배권,왕위,왕권)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그러므로 내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이해하기는 참으로 어려운 말씀인데 듣기는 매우 좋은 말입니다. 여러분 혹시 보물 같고 있습니까? 보물! 저는 결혼때 가졌던 보물, 금반지와 목걸이 10년쯤 되니까? 어떻게나 둘있는 딸아들이 아파서 다 팔아 먹어 버리고, 이제는 18금으로 된 반지하나 남겼는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도 보물 없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먹고 먹이고 입고 입히고 우리 자식들 학교보내고, 학비내느라 시장 바닥에서 힘쓰고 용쓰고, 하루종일 쓰레기 뒤취닥거리하며, 쎄빠지게 일해도 사내, 못사내하는 판에 언제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랴! 이제 판결 났오. 나는 하늘에 보물 쌓기는 글렀단 말이요. 당신 같이 평안한 사람이나 보물있으면 하늘에 쌓지 나같은 거렁뱅이 같은 사람은 처자식하고   땅에서 먹고 살기 바빠서 못하겠는데, 나한테 강요하지 말아요. 다음에 넉넉해 지고 남은 여분 있으면 하늘에 쌍아 둘테니 걱정 하지 말고 기다려요. 보물은 땅에서 필요한 것이지 하늘에 쌓는 바보멍청이가 어디 있다오.하고 항의성 말을 하는 사람도 종종 있습니다. 하늘 어디에 달아매랴, 하늘에 던지랴, 우주선을 타고 달려가 달나라에 두랴, 토성과 목성에 두랴! 어디 하늘에 보물을 쌓아 쌓기는......(연, 인공위성,달나라, 화성, 금성, 목성, 토성, 수성) 이러한 생각은 과학문명, 우주선이 날아가 태양계 토성에 닿는 세계, 정보화 인터넷 시대, 최첨단 현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걸맞는 질문이자 답변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금 세상은 자본주의 돈, 황금, 나만 잘살면 되고 ,내 가족만 평안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삶에서 얼마든지 이해되고 서로 용납되는 말들입니다. 그런데 보물도 없고 하늘도 모르는 우리들은 매우  이 말씀을 기뻐한다는 것이 더 기적입니다. 오늘 여전도회 장학위원회 헌신 예배로 말씀을 드리면서 보물을 하늘에 쌓는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서 이 말씀을 준비했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급박하게 돌아갑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하신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부귀영하를 누리고 많은 재물과 명예를 갖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당시 로마의 식민지 체제에서 오클로스로 불리던 가난하고 배고프고 소외당하고 병든 사람들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형편은 어떻습니까? 사실 우리 민족은 형국이 조선시대 말, 소련, 중국, 일본, 미국의 4대강국 의 힘겨루기에 의해 발가벗겨지는 토끼새끼 모양 요리당하여, 일제시대, 6.25라는 아픔을 겪고 분단 57-8년의 세월을 보냈는데, 참으로 고마운 세월이지요. 그런데 또 전쟁이냐 아니냐는 아픔을 갖고 이런 저런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 세상죄를 짊어지고 가는 한반도여! 아픔의 한반도여! 불안과 공포의 한반도여! 그러나 7,000만 겨레가 숨쉬며 안절부절 못하고 있구나, 백성들은 불감증에 걸려 울며 통곡하며 우는 사람도 없구나! 전쟁이 눈앞에 와 있건만 이제도 나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에 부정불법을 저지르고 먹고입고 마시고 흥청대는 일에만 소진하고 있구나! 이런 속에서 우리들의 보물이 무엇인가? 한민족, 우리 전주시민, 성도들의 보물이 무엇이기에 하늘에 쌓아라고 하실까? 정말 우리들의 보물을 하늘에 쌓아 그것으로 이런 문제가 해결되고 주님이 말씀하신 축복의 잔을 높이 들수 있을까? 어떤 분에게 보물이 무엇인가요하고 물었더니, 척! 건강요. 돈, 자녀, 부귀영화, -영원한 생명 제가 알고 있는 신앙의 선배중 남원동북교회 김응하 장로님이란 분이 계십니다. 군대를 다녀와 신학대학에 들어가 다닐때, 어디서 모으셨는지, 장로님이 농장서랍을 열더니 당시 전액 학비를 주셨습니다. 꼭 목사고시 합격증을 들고 제일 먼저 찾아 뵙고 아버님처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담양에서 목회하던 중 목사고시 합격증이 나오기 전에 소천하고 말았습니다. 이 장로님을 생각해 보면 남원 당시 35개 정도 개척교회중 26-7교회를 돕고 개척하신 분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말세론 그림을 갖고 다니시며 열심히 강론하셨지요. 이분은 그 노년에 돈이 필요 없겠어요. 그 장로님은 돈이 아까운줄 몰라서 자신은 단칸방 후진 곳에 살면서 ...............) 보물을 하늘에 쌓아야 한다고 할때, 내 보물이 무엇이며 쌓을 하늘이 어디인가? 어떻게 해야 할까? 저는 한주간 고민하면서 내 보물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시간과 생명에서 찾았습니다. 시간이 보물인데 이 주어진 인생시간안에 많은 보물을 마련하고 하늘에 쌓을 기회가 시간속에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떻게든지 오래살고 길게 살면서 하늘에 보화를 쌓는 지혜로운 주님의 종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생명, 영원한 생명이 보물입니다. 이 생명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주어지는 축복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시대는 자본주의 황금만능주의 시대로 사람들이 당연히 보물은 물질이라  생각하는 하는데 이런 생각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당시 오클로스들에게,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몸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하는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저는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예수님은 (그럼 관념주의자, 이상론자인가?)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보면 그런 과념론자나 이상론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깊은 사색의 태도는 본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세상 피조물에 대한 깊은 고뇌와 생각을 하신 분임을 본문을 말씀하십니다. 그냥 살다가 피곤하니 도피성처럼 하나님 아버지를 이용하시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인간으로 고뇌하시는 예수상을 우리는 간직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 곁에 실재하는 모든 것에서 궁극적인 진리의 도를 말씀하신 분인데, 즉 공중의 새, 들의 백화화, 잘자리, 자라는것, 수고, 길쌈 등을 생각하신 분입니다. (바람, 땅, 공간, 우주, 지구, 별들, 하늘, 돌, 산, 바다) 그리고 비교하여 인간의 부귀영화와 비교하면서 결국은 이 꽃 하나만도 못한 것이구나하는 깊은 사색의 주님이십니다. 솔로몸의 모든 영광도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그런데 예수님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하시니 제자들이 생각하기는 참으로 답답한 것이시지요. 20절에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네 보물이 있는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너희는,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몸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들의 백화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해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솔로몸의 모든 영광도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이러한 것이 필요할 줄 주님이 아시고(32), 더하시고(33), 염려하지 말라(34)고 하시면서, 보물을 쌓으려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며 이 일을 실제적인 삶의 현장에서 선교단체를 만들어 구체적으로 이룩해 보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일은 우리들의 삶의 모든 부분에서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입니다. 세상의 의식주에 얽매여 그 곳에 묻혀살다가 죽는 사람은 땅에 보물을 쌓고 좀과 동록에 먹이로 주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이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사람은 비록 똑 같은 의식주를 갖고 살아도 그 보물을 하늘에 쌓는 성도라는 말이지요. 하나님의 나라란 어떤 공간적인 영역의 의미도 있다고 해서 죽어가는 천국을 의미하기도 한다지만 원어해석을 해보면 하나님의 통치, 지배를 받아드리는 곳이 하나님 나라랍니다. 내 마음이 그 분의 통치와 지배를 받아드리면 그곳이 천국의 전초기지가 되는 것이요. 우리 가정에 하나님의 통치아 다스림, 지배를 받아드리면 그곳이 하나님의 나라이며 살아서 그분의 모시고 살면 그곳이 하나님 나라요. 죽어 온전히 그분의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그곳이 천국이며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아드리며 사는 모든 삶이 보물입니다. 똑 같은 돈과 재물을 갖고도 어떤 사람은 땅에 쌓아 두고 없어져 버리는 공수레 공수거로 세상을 사는 사람도 있고, 지혜로운 사람은 똑같은 땅의 재물을 하늘에 쌓아두고 영원히 빛나는 재물을 쌓는 이가 있으니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에 쌓아두는 지혜로운 사람이랍니다. 두번째는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는 사람은 그 의를 구하는 사람입니다. 정의, 진실함, 거룩함을 구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의 정의는 예수를 믿어 구원에 이른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를 믿어 예수 닮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정의, 진실입니다. 예수를 닮아 산다는 것은 양심과 정의, 평화를 위해 사는 일을 말합니다. 똑 같은 세상의 돈과 재물과 권세와 온갖 본능적 삶에서, 똑 같은 바람, 공기, 하늘, 땅, 바다, 물, 산, 들에서 살면서 어떤 사람은 땅에 보물만을 쌓다가 좀과 동록에게 좋은 일 만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똑같은 조건과 삶속에서 하늘에 보물을 쌓는 지혜로운 사람이 있답니다. 그래서 예수안에서 이웃과 남을 위해 사는 모든 삶은 하늘에 보물을 쌓는 것입니다. 자신의 이기적인 삶과 욕심, 자신의 안일과 소욕을 위해 사는 사람들은 모두가 땅에 보물을 쌓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똑 같은 상황과 조건에서 어떤 사람은 지혜롭게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사람이 있고, 땅에 쌓아 불타버릴 것을 가족 기뻐하며 사는 사람이 있답니다. 오늘 여전도회 장학위원회 헌신예배를 드립니다. 이 장학위원회가 남을 위한 것입니까? 민족의 건아들 교육하는 밑거름이 되게 하려는 취지에서 되어진 일로 자기, 이기주의 개인주의를 부추기는 일이 아니면, 이것은 하늘에 보물을 쌓는 장한 일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송영국, 박지성,이영표,이동국...., 컴퓨터칩을 만드는 아들을 길러내는 일, 대학마다 150여가지 이상의 전문지식인을 길러내는 일에 밑거름이 되어준다면, 그들이 다 이 사회를 복되고 밝게 만들어 행복한 내일을 건설할 것이고 그 속에서 우리 자녀와 후손들도 살게 될것입니다. 오늘날 컴퓨터 칩이라고 하는 손톱만한 것 하나를 만들면 우리 민족이 부유해진답니다. 운동선수 하나를 잘 길러 놓으면 민족경제가 얼마나 영향을 받는가? 내가 모아논 재물이나 돈, 보석으로 재능도 없는 자기 자식만 위해 몽땅 쓰는 것보다 비록 남의 자식이지만 투자하면 민족이 다같이 살고 자부심을 갖는다는 것. 요사이 수많은 부분에서 훌륭한 박사, 전문가, 연구가가 나오고 있는데 이 일은 곧 장래 한국의 민족을 위한 것이고, 우리 자녀들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이 다같은 한민족공동체를 이루며 살도록 노력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사랑이며 헌신이며 섬김입니다. 오늘 말씀을 위해서 지난 12일 토요일 신문에, 전주 남부시장 고려수산 김정태 사장님의 삶을 기고해 두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빛이요, 멋진 분이란 생각이 들어 소개합니다. 오늘 장학위원회 헌신예배를 드리면서 본교의 말씀을 들으니, 1983년 창립할 때 40만원시작하여 지금은 116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총액수가 2억정도 된다고 하니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현재 2억정도 기금을 마련했고, 10억 이상이 마련되면 법인을 만들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마련해 주겠다는 선교적 의지는 매우 아름다운 일입니다. 장학생!  학교 다니면서 최고의 영예스러운 장학생입니다. 奬學金【명사】 1.  학문 연구의 조성을 위한 장려금.  2.  가난하나 공부를 잘하는 학생을 위한 학자 보조금. 장ː학 (奬學)【명사】【~하다|자동사】 학문을 장려함.  장학사업 학문을 장려하고 원조하기 위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일 이러한 일이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는 삶이며 주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는 일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못된 자식, 가능성 없는 자식위해 투자하는 부모심정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정도껏 하고 차라리 이웃집 개똥이 장래가 총망되면 투자하면 그 개똥이가 자식과 후손을 먹여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지요. 우리들은 재산 물려주기 운동을 통해 장학위원회를 키워 새나라. 민족만들기 운동, 서로 잘사는 동네, 세상 만들기 운동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파한다면 그것은 매우 고귀한 하늘 보화가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주님의 사랑을 무엇입니까? 우리들일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저장법입니다. 똑 같은 재물로 어떤 사람은 게스(땅)에 만 쌓아 좀과 동록의 먹이를 준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하늘에 보물을 쌓고 영원히 빛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도님들은 보물을 하늘에 쌓아 영원히 빛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