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대하여 오해하고 있는 한가지는 컴퓨터는 "못하는 것이 없는 만능" 이라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결론은 컴퓨터는 사람이 못하는 많은 일을 엄청 빠르게 할 수 있지만 사람의 명령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사람이 만든 것이기에 보통의 사람은 조금만 노력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조금의 노력(?)
"조금의 노력"은 하셔야겠지요.
1. 컴퓨터 본체 속의 저장장치 : 하드디스크(C드라이브) 또는 D드라이브(바로 이 하드디스크에 우리가 찍은 사진을 저장
하면 되겠지요)
2. 하드디스크(C,D드라이브)가 워낙 넓은 공간이므로 우리의 사진을 저장할 때 그냥 저장해 놓으면 나중에 찾을 때 굉장히 복잡하겠지요. 그래서 넓은 공간을 일정한 부분으로 나눈답니다. 일정한 공간, 바로 이것이 우리가 사진을 저장할 공간(폴더)입니다.
그러면 폴더(방)을 하나 만들어야 되겠지요.
- 바탕화면에 "내컴퓨터" 라는 아이콘이 보이지요. 마우스 포인터를 "내컴퓨터"에 놓고 왼쪽 버튼을 두번클릭(더블클릭)

- 내컴퓨터를 더블클릭해서 나오는 창입니다.

- C드라이브, D드라이브 어떤 하드디스크에 저장해도 됩니다. 저는 D드라이브에 저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장하기 위해서는 그곳으로 들어가야겠지요. D드라이브 로 들어가기 위해 D드라이브를 더블클릭 합니다.
(더블클릭 : 마우스왼쪽 버튼을 두번 빠르게 누르는 것)

- 이제 위의 이미지에서 빈공간 이라고 되어 있는 곳에 마우스포인터를 놓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새폴더" 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클릭해서 새로운 폴더(방) 이름을 넣어 주면 우리가 원하는 폴더(방)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잘 이해가 안가시더라도 여러번 반복해 보세요. 그렇게 하다 보면 막히는 부분을 자녀들한테 물어 보시든, 저한테 전화 주시든, 컴퓨터를 잘 아는 주윗분한테 물어 보세요. 조금의 노력(?)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