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것도, 즐길 것도 많은 뉴욕. 전 세계는 물론 미국 전역에서도 사람이 몰리는 곳이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맨해튼 도처에 배낭을 지고 돌아다니는 미국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렇다면 돈을 안내고, 혹은 적게 내고 즐길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뉴욕여행뉴욕택시제리콜】
<1>메트로폴리탄뮤지엄【뉴욕여행뉴욕택시제리콜】
뉴욕에서 반드시 봐야 할 1순위다. 모두 제대로 보는 데에는 하루가 모자란다. 적어도, 3,4시간이 걸린다. 특히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인상파화가 그림은 오히려 발상지인 프랑스 파리보다도 더 소장이 많다.
입장료는,,,성인이 20달러, 학생 10달러이다. 그런데 티켓가격이 정확히는 ‘권장가격’이다. 이 말은 이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입구에서 티켓을 살 때,,권장가격 대신 ,,i would like to contribute, 라고 하면서 자기가 내고 싶은 만큼만 내면된다. 1달러가 좀 부담스러우면 5달러 정도 기부하고,,티켓을 받으면 된다. 물론 돈의 여유가 있다면, 20달러를 다 내는 게 좋다.
그런데 메트로폴리탄 티켓을 가지고 클로이스터라는 프랑스 수도원을 통째로 뜯어온 메트로분관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그런데 당일에 다 돌아봐야 한다.
<2>센트럴 파크【뉴욕여행뉴욕택시제리콜】
센트럴 파크는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냥 아무런 정보 없이 가면 ,,싱거울수도 있다. 센트럴파크에 대한 정보를 미리 많이 파악한 뒤 그 ‘스토리’를 가지고 구경하면, 몇시간 넘게 제대로 즐길 수 있다.
<3>뮤지컬
뉴욕에 들르면, 뮤지컬은 하나 보는 게 좋다. 그런데 표가격이 대개 괜찮은 자리는 100달러가 넘는다. 그래서 이 표를 절반정도 가격에 할인하는 곳이 있다. 보통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곳은,,,타임스스퀘어에 있는 곳이다. 표파는 장소가 ,,공사장가건물처럼 폴대가 쑥쑥 나와잇는 곳이었는데, 재건축이 들어가면서,,,현재는 근처 메리엇호텔(정확지는 않다, )로비에서 줄을 서서 표를 산다. 당일표를. 그런데 이 곳은 항상 줄이 길어서,,맨해튼 남쪽에서도 똑같이 할인표를 파는 곳이 있다. 이곳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서 줄이 훨씬 짧다.
<4>뉴욕필 리허설
-100달러짜리에 달하는 티켓을 16달러에 볼 수 있는 방법이다. 이전에 블로그에 올린글참조.
<5>소호【뉴욕여행뉴욕택시제리콜】
-맨해튼 남쪽에 있는 소호도 볼만한게 많다. 워낙은 예술가들의 거리였는데, 지금은 쇼핑시설이 대거 들어섰다.【뉴욕여행뉴욕택시제리콜】
-애플shop, 프라다샵은 꼭 구경삼아 들러야 할 곳이다.
-소호도 무작정 가지 말고,,,미리 취재를 한 뒤 가는 게 좋다.
-고 백남준 비디오 아티스트의 스튜디오도 여기에 있다.
【뉴욕여행뉴욕택시제리콜】
출처 짠돌이의 뉴욕여행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