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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길 걷기 2013년 제 5차 아름다운 길 걷기 후기
小潭 김효경 추천 0 조회 112 13.03.24 00:0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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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4 06:12

    첫댓글 책임감과 봉사 정신으로 똘똘똘 뭉친 집행부 선생님들, 그건 분명 사랑이지요^^. 덕분에 맘껏 기쁜 시간 보냈습니다.

  • 작성자 13.03.24 17:36

    감사합니다. ^^ 다음 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길 빌겠습니다.

  • 13.03.24 08:01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보고싶고 - 그 자리에 있진 않았지만 함께한듯 합니다 곧 뵙지요 아니 하루 함안으로 오세요 모두ㅡ

  • 작성자 13.03.24 17:37

    반갑습니다. ^^ 이렇게 이름 석 자로 만나는 것 말고는 직접 뵙기가 참 어렵네요. ^^* 건강은 어떠신지.....
    봄날, 그저 무탈하게 그리고 향기롭게 그리 지내시다가 시절 인연이 닿는 날 그때 뵈어요. ㅎ

  • 13.03.24 19:06

    맛나고 신선한 첫 경험의 조개구이와 새우구이를 능가하는 게 있었지요. 사무국장님의 배려심과 그윽한 눈빛이 햇살에 반짝이는 바닷물결보다 더 눈부셨답니다. 발그레한 얼굴 수줍은 듯 하지만 섬세하게 면면을 다 치뤄내는 능력자. 가히 문협의 인재를 발탁한 김회장님의 혜안이 돋보였습니다. 종았습니다. 즐거웠구요. 신났습니다. 행복했구요.
    그래서 다음 아름다운 길걷기에도 분명 동참할 것입니다. 수고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03.25 11:36

    맨먼저 손 번쩍 들어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 즐거우셨다니 다행이고 김시탁 회장님이 수고가 많으셨지요.
    다음 행사 때에 또 뵙겠습니다.

  • 13.03.24 19:42

    동작 빠른 국장님의 마무리에 다시 한번 감사

  • 작성자 13.03.25 11:37

    ㅎㅎ 문협 흑기사이신 부회장님께 큰절 올리고 싶습니다.^^*

  • 13.03.24 20:19

    국장님의 부지런하심은 아무도 못말려. 신발 벗고 따라 갈래도 안 돼.산엔 언제 다녀오고 글은 언제 쓰셨는지. 그 새...행사 때마다 회원들 가려운곳 긁어주고, 챙겨주는 섬세한 마음 씀씀이와 부지런함. 정말 존경스러워요^^

  • 작성자 13.03.25 11:40

    ^^* 선생님 무슨 그런 말씀을... 곧 또 시간 뺏을 것 같아 미안해요~~^^

  • 13.03.25 00:59

    마른 체구에 행동은 조용조용 빠르고, 항상 웃으머 넉넉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신사임당이랑 같은고장이라 그러나 ㅎㅎ식사하다 12번도 더 일어나 야채가져오고 기타등등 수고많으셨어요, 내가 할려했는데 젤 안쪽에 앉는바람에못나와셔ㅎ (변명) 사실은몸이 무거워셔 빨리 못일어남 ㅎ

  • 작성자 21.10.04 22:15

    ㅎㅎ 두견주 맛있게 익히세요~~~^^

  • 13.03.25 08:06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는 가나 싶었는데, 아쉬운 마음을 달래 봅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3.25 11:42

    다음엔 꼭 같이 하게 되기를...... 곧 점심 시간이네요. 맛있게 드세요~~`

  • 13.03.26 13:57

    안팎에서 지극 정성 보살피시고, 후기까지 생생하게 써 주신 덕분에 서운함이 조금 가십니다. 함께 갔다면 진짜 신났을텐 데.... ㅉㅉㅉ

  • 13.03.26 23:50

    못 오신 마음 얼마나 애가 탔겠어요. 함께 다녀오신 분들 아직 앉으나 누워나 가리비와 오도리<새우>가 아련거릴테고. 밭둑에 앉아 잠시 유년시절의 그때처럼 쑥을 캐며 무아지경에 푹 빠졌을 소녀들. 진달래 꽃잎 따러 바람결에 머리카락 풀풀거리며 산자락에서 나풀거린 소녀. 양주맛보다는 회장님의 듬직한 마음에 매료되어 얼큰하게 취하고 싶어도 안전운행을 위해 허벅지를 꼬집었을 운전 천사님들.^^ 야자타임에서 나이도 제일 어렸던 제가 "시탁아, 뭐하노 한 잔 하자" ㅎㅎ 시건방을 떨어 웃음을 유발한 건 본의가 아님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여류들을 위해 번개탄 앞에 사꺼이 쪼그리고 앉아 수행을 감내해 주신 흑기사님들.....

  • 13.03.26 23:54

    어느 것 하나 아련하지 않을까요. 다음엔 관광버스 만원으로 이번 프로그램 그대로 복사하고 싶어요. ㅎㅎ 참고로 가리비는 R자가 들어가는 달에 더욱 맛있다고 합니다.
    9 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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