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5월27일 웨슬리회심271주년지방집회강사로 한 설교 갈2:20

[푸른초장]

일 시 : 2009년5월27일 웨슬리회심 271주년기념성회

제 목 : 십자가의신앙 설 교 : 김 근 수 목사

성 구 : 갈라디아서 2장 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저는 오늘저녁에 십자가의신앙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피조물인 인간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반역하고 마귀와 짝을 지어 나가니까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십자가가 된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잘못된 출발입니다. 타락한 인간을 주님께서 구원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짊어지러 오신 것입니다. 바로 주님께는 인간들이 십자가인 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 10절에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골로새서 1장 21절에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이라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1장 29절에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을 보라고 한것입니다. 죄짓고 타락하여 원수된 우리를 사랑하여 자원한 십자가를 주님께서 짊어지고 희생의 제물로 갈보리산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를 바라볼 때 그 십자가가 다른 것이 아니라 내가 주님의 십자가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십자가가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로말미암아 영원히죽을 우리를 짊어지고 주님이 매달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러므로 이 세상에 윤리나 도덕이나 교육을 가르치기 위해서 온것도 축복받는 어떤 것을 목적으로 가르치기 위해 오신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기위해 오셨습니다. 우리 때문에 십자가를 짊어지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십자가는 바로 저주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21장 23절에 야웨께 저주받은 자는 나무에 매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십자가에 매달린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4절로 15절에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 대신 십자가를 짊어지고 몸을 찢고 피흘려 우리의 죄를 다 대속하시고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용서와 의와 영광을 얻고 구원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십자가에 올라가신 것입니다. 마가복음 10장 45절에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여러분과 나를 위해서 주님이 대신 죽어 주신 제물인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어 동정년마리에 몸을 빌어 태어나기 7백여년 전에 이미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분명하게 우리에게 예언해 주셨습니다.

이사야 53장 4절로 8절에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절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절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 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왜 우리가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여 죄의 값은 사망인데 - 그 죄값을 내받고 내가 저주받아야 하는데 그 형벌 받은 우리를 대신해서 예수님께서 형벌을 받아 산땅에서 끊어지는 고통을 체험하게 된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괴로우셨기에 당신의 만드신 자식들이 마귀를 따라 세속을 따라 지옥으로 가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웠기에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짊어졌겠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죄의 세속과 마귀, 질병, 저주, 죽음을 다 청산하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십자가는 어마어마하게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는 버림받은 절대 고통입니다. 마가복음 15장 34절에 "제 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6시간 동안 매달려 있었습니다. 로마군인들이 창으로 에수님의심장을찔러 터트릴때 심장에서 물과 피가 흘렀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9장 34절로 35절에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심장에 찔리면 피만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처절한 고통중에 그 심장이 파열되어서 심장의 피가 심낭에 고여 있으므로 혈청과 피가 분리되어서 그래서 창으로 찌를 때 물이 흐르고 피가 흘렸던 것입니다. 이것은 의학박사들의 해석입니다. 그럴정도로 예수님은 격심한 고통을 당해서 심장이 파열될 고통을 당한 것입니다. /주님을위해 심장이 터질것만 같은 일들을 얼마나 격고 있습니까?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요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통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았은즉 우리는 감사와 찬양만 해야 합니다. 너무나 큰 고통의 대가를 지불하고 우리를 값주고 사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고귀한 존재가 된것입니다.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저는 계속 십자가의신앙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십자가를 교회의 탑 위에, 교회당 전면에과 강단과 몸의 악세사리로인 장신구로 십자가를 매달고 다닙니다. 그러나 십자가는 아름다운 낭만이 깃든 형상이 아닙니다. 옛날 로마 시절 죄수를 가장 극형에 처할 때 십자가에 메달았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리면 3일에서 7일간 피를 흘리면서 극도의 고통속에 서서히 죽어 갔습니다. 얼마나 잔인한 형벌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그 십자가에 달려 대속의 죽음을 당하셨기 때문에 십자가는 구원의 은혜의 표상이 된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십자가는 사형틀임이 변함이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만 할것입니다. /보혈을지나 하나님 품으로 찬양/주의보혈능력있도다 찬양

* 나의 십자가 입니다.

1. 십자가 각기 있으니, 내게도 있도다 (사람을 구원하는 신앙입니다)

첫째로, 오늘 우리가 생각하고 싶은 것은 십자가는 예수님만 짊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각자에게도 십자가가 있고 내게도 짊어지고 가야될 십자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나의 누님을 생각하여봅니다.-30년의고통 있었습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이 어떻게 유교불신자집안으로 시집을 갑니다. 정용선이라는 청년이 결혼하면 함께 예수님 믿고 교회 나간다는 말을 믿고 결혼했지만 속았습니다. 수없이 성경책을 찢기고 불태우고 머리채를잡히고 비오는 진흙탕에 목을밟고 흙탕물이코를막아 죽음의위기를넘기는정도의일들을 겪으며 생명걸고 금식하며 부르짖고 죽도록충성하며 십자가의신앙을 꽃피워 20년만에 시댁을 몽땅구원 하는 놀라운기적을 만들었습니다. 당같은남편은 -지금수석장로 만들고 교회와 가정에서가장 존경받는 인물이되었습니다. 뿐만아니라 불교100년의역사를 지닌 우리가정을 몽땅구원하는 입지적인물이됩니다. 나의큰형은서울특별시 불교신도회장을 한사람이며 목탁을두두릴정도로 사탄의앞잡이였으나 구원받게하여 예수교장로회총회장까지 지내고 은퇴한 후에도 늘 주의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나를목사되게한 영향력이있습니다. 내위의형을 순복음중앙교회장로로 누이를 권사로 섬기게 되는은혜를자져온 우리가문에서 기정존경 받는 인물이 된 것은 그가 십자가의 신앙을 열매맺는 능력자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세상에한분뿐인 어머니도 구원한 지극한 효녀였습니다. 어머니는 15년전에88세일기로 정영희권사님으로 하늘나라에가셨습니다.

예수를 믿는 젊은 여성이 시집을 왔습니다. 그런데 대대로 심한 유교집안이라 예수를 믿는 것이 절대로 금해졌습니다. 한번은 이 부인이 교회 갔다오는데 시아버지, 시어머니, 남편이 합작을 해서 끌고 작두를 대령했습니다. 작두에 목을밀어 넣었습니다. 1분만기도의기회를주고 죽이라고 했습니다. 끌려 나오자 마자 꿇어 엎드려서 "하나님! 우리 시아버지, 시어머니, 우리 남편이 알지 못하여 저러니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러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갑자기 시아버지가 나죽는다고 뒹굴기 시작했습니다. 시어머니, 남편 할것없이 그냥 뒹굴기 시작했습니다. 다 회개하고 그 동리교회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되고 집사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2.(십자가의신앙은 용서와사랑과축복입니다. )

나의형을 용서하다 어린아이5살짜리를 빨래방망이로무참히때려 어린아이 다리하나가 장정다리만큼이나 둥뚱붓게만들고 늘욕하고 핍박하고가슴에멍들게하여 크면반드시너를죽이이라 살인자의 마음을 갖게한 나의형 김창수를 용서하였습니다. l손양원목사님 을생각해봅니다. / 죽마고우 내친구를 용서하였습니다.다- 사업하려고 젊은나이에 빚을내서 준비한 큰 돈을가지고 도망친 배신한친구를 용서했습니다.돈 이문제가 아니고 배신한것 배반당한것이 상처입니다.)-옛 학 창시절의 청년때의 첫사랑을용서하다-(형부와 언니의 설득에 결혼을 약속한 7년간의사랑을 헌짚신처럼 버리고 나를버리고 -권세 명예부자집으로 시집간 첫사랑을 용서 했습니다.) 이것은 제아내도 아는일이니 신경쓰지마세요 전도사때에도 이것을잊지못해 되지않는전화번호를 적어놓고 기도한적있습니다. *내생명과 인격과 물질과 기도로 내수족처러므 돌봐주었으나 배신하고 떠나버린 성도를 용서하였습니다.

주기도문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자를사하여 주신것같이 우리의 죄를사하여주옵시고-고전13장 /사랑이없으면-울리는꽹과리가된다 예수님의용서가 없다면 -아무것도 아입니다.

(천사의말을하는사람도사랑없으면/찬양

3. 십자가의신앙은 자기를 부인하는것입니다.

마가복음 8장 34절에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내가 나를부인하고 십자가에 예수와함께죽고 십자가질때- 부활의 역사가 온 가정에 구원으로 열매맺습니다.

마태복음 10장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에수님께서 네가 이세상사람들보다 나를더 사랑하는냐(요21장)

4. 십자가의신앙은부부사이가좋게되는 것입니다- 교회는신부요 -예수님은남편입니다.

예수님과교회가 행복하고 화목해야 합니다.-부부가행복해야 교회가 행복 합니다.

베드로전서 3장 7절에는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내와 싸우지 말고 아내를 십자가로 짊어지고 매달리면 그 아내에 변화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장 1절에는 "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역시 한가지입니다. 남편이 십자가가 되면은 반발하고 싸우지 말고 십자가에 매달려야 돼요. 그리고 순복하면 그 고난을 통해서 변화의 역사가 남편에게 나타나고 가정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5. 소명애대한 사명의십자가입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이죽기까지 순종 하신것처럼 죽기까지순종만하는 것입니다. / 나의위하여십자가에중한고통받으사 찬양 합니다.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습니다. 반드시 우리가 십자가를 짊어져야 그 위에 부활도 있고 면류관도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는 크고 작은 십자가가 있습니다. 내 몫에 대한 십자가를 내가 짊어져야지 그를 피하려고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더 고통스럽고 괴로워지는 것입니다.

* 내 몫의 십자가를지고 내가죽어야 합니다.

저의 첫목회 7년은 환자목회였습니다.-정신병자 뇌성마비 중풍병자 정신박약 병병을모르는 사람들 알콜중독자 기타 열가지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제 목회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들과 씨름하다보니 저도 병들게 되어서 소대변을 배설못할 정도로 죽어가는 상태로 몸무게 39키로의 몸을 이꼴고 고통을 참으며 수원 칠보산기도원에 눈밭에서 최후 마지막 기도를드립니다. 그리고 쓰러집니다. 깨어나 살았기에 교회로 하신합니다. 에바브로디도가 생각났습니다. 힘에지나도록 목회한 그가 죽음에이르렀는데도 병들어목회를할 때 그를 고쳐주신 그주님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목회는 -교회폐쇄결정이 난 헐리는 진우교회에 하나님의부름을 받습니다. 성전땅을 전임자들의 관리부족으로 그 땅을 바친 여자집사의 아들에게 빼앗길 상태였습니다. 보내심을받고 만 6년을 민사와 형사의 재판으로 대법원까지 목숨걸고 기도하며 영적 싸움을 하였습니다. 목을쓰지 못합니다. 병원에수차례(서울중앙병원)수술신청을 합니다. 그러나 포기하고 주님께 맡겼습니다. 나는 탈진되어 쓰러집니다. 이것이 두 번째순직위기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피로 값주고사신 교회를 지켜 주셨습니다.

주님의 기적을 보여 주시며 지금의 목소리를 되돌려 주셨습니다. 그후 만5년동안 성전을 건축합니다. 성도는없고 돈은부족하고 건강을 고갈되고 직접 연장통을 차고 새벽부터 어떨 때는 새벽기도 전까지 몸을 던져 성전건축에 매달립니다. 준공시기가 다가오며 그러나 너무나 몸을 혹사하여 쓰러집니다. 병원후송되어 한주간동안 사경을 헤메듯 순직의위기를 세번째 넘깁니다 16평짜리 쓰러져가는 예배당을 200평 가까이 짓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주님과교회를 위하여 내몫의 십자가를 지게 하셨습니다 우리지방 목회자님들은 자세한것을 잘 모릅니다. 같은 우리교회성도님들도 모르는 분들이 있으니까요

내 몫에 대한 십자가를 우리가 어떻게 질것이냐.

예수님 십자가 짊어지시고 구원하셨는데 우리 몫의 태인 각각 십자가를 우리가 짊어지라는 것입니다.

내가 은혜를 받고 그은혜를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는 그리고 가정과 이웃을 은혜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짊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기적과 변화는 십자가를 통하여 옵니다. 온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은혜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졌기 때문에 십자가를 통하여 넘쳐난 것입니다. 무슨 교훈이나 교육을 통해서 온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에게 큰 은혜가 부어진 것입니다. 교회사명과 가족들 부모나 남편, 아내, 자녀, 이웃들, 내주변의사람들중엔 너무나 큰 절망과 고통의 무거운 짐이 된 사람이 있습니다. 십자가 짊어지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변화가 다가오지 않습니다. 우리 한국이 오늘날 복음이 전파되어 1200만이 구원을 받았지만은

그전에 한국에 복음을 증거하러 온 아펜젤라 선교사와 언더우드 선교사와 또다른 선교사들이 고통을 당하고 순교를 당하여 우리에게 복음으로 구원 받게된 것입니다. 그런 고통과 순교적 십자가는 죽으라고 주신 형틀이기 때문에 십자가에 매여 달리지 않으려고 할 때 견딜수 없는 심신의 갈등과 고통이 옵니다. 십자가는 죽으라고 준 형틀입니다. 십자가를 피하려고 하면 할수록 상처와 고통과 갈등과 괴로움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장 24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고 한것입니다.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야 은혜가 임하여 열매가 맺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버리면 용서와 화해와 사랑이 축복이 구원의으로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십자가는 그러므로 우리에게 다가오면 감사하므로 우리 매달려야 됩니다. 운명적으로 주어진 십자가를 불평한다고 사라집니까? 왜 이런 아버지가 있느냐, 왜 나는 이런 형제가 있느냐, 어찌 하다가 이렇게 무시무시한 남편을 만났느냐, 어찌 하다가 이런 여자를 아내로 만났느냐. 더더욱 왜 이런 교회를 만났는가 ? 불평해선 안됩니다. 내몫의 십자가입니다. 불평하면 할수록 더 괴로워지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짊어지고 기쁘고 감사하면 가벼우나 불평과 원망은 십자가를 더 무겁게 만듭니다. 베드로전서 4장 14절로 16절에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 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십자가를 우리가 짊어지고 감사하고 나가면 영광의 영 성령께서 우리와 같이 계시고 부활의 역사가 그 십자가를 통하여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나는 매일같이 죽는다"고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1절에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매일같이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갈라디아서 2장 20절 바울의 고백인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디모데후서 2장 11절에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사는 것은 죽고 난 다음에 사는 것이지 그냥 사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면 살리는 역사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바울은십자가외에는 자랑할것 없다 잘라말합니다. 이것이신앙고백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신아입니다.

<결론>

우리의 삶에 다가오는 내 몫의 지워진 십자가를 감사하게 기꺼이 매달려 죽으면 부활의 생명이 구원으로 역사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1절로 12절에 "우리 산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교회사명자가 십자가에에서 죽으면 교회가삽니다. 가족들에게 내가 십자가에죽은자로살면 가정이삽니다.

고난 당할 때 그 고난을 참고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가 죽으면 놀라운 살리는 생명의 역사가 이웃을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 위하여 갈보리 십자가를 짊어지시므로 말미암아 그는 죽었지만은 그를 통해서 생명의 역사가 온인류가 구원길을 거얻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은혜가 우리에게 넘치게 된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여러분 모든 사람에게 큰 십자가도 있고 작은 십자가도 있습니다. 그 십자가를 거역하지 마십시오. 받아 들이십시오. 그리고 크고 작은 십자가에 내가 매달려 죽어 하나님께 기도하면 부활의 역사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기도>사랑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 인류가 하나님 앞에는 십자가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이 인생을 지으신고로 인생이 범죄하며 하나님의 가슴속에 고통과 괴로움이 되어

인생을 위해서 십자가에 매달려서 죽으심으로 구원과 용서와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구원받은 우리들도 나의 우리의 몫의 태인 십자가를 짊어지게 도와 주시옵시고 십자가를 벗으려고 하지않겠습니다. -신앙고백과 선언합니다-

십자가의 신앙도없이 집사 권사 장로 목사 사모가 되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죽지 않으려고에 십자가에서 버둥대고 있었던 나 나를 죽여 주옵소서! 내가죽으면 다 사는것을 내가죽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것을 내가죽으면 죽으면 십자가를 벗게 되고 부활생명 부활 영광이 오게 되는것을 주여! 아버지 하나님 ! 기꺼이 십자가에 매달려 죽겠습니다. 죽여 주옵소서! 이십자가 사랑을 나타내 전하겠습니다. 이제 십자가만 자랑합니다. 십자가의산앙의 꽃을피어 바치겠습니다. 내가정을 내교회를 위해 죽겠습니다. 세상을 복음화 하겠습니다. 십자가의신앙은 나의전부입니다. 이제통성으로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 합니다. 10분동안의기적 (안수기도-내가죽은시간-신앙의부활을 이루는역사가 나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