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식을 보면서 제일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책을 받자 마자 확인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와는 확연히 다른 부분입니다.
방정식이란 이름으로 배우지 않습니다.
물론 방정식 단원에 들어있지만...
그내용은
비와 비율이라는 용어로 방정식 활용파트입니다.
그런데 소금물이라기 보다는 일상생활에서의 비와 비율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빵만들기, 영하의 기온과 바람과 동상의 관계를 그래프를 보면서 해석하기
물기학과 방정식(거속시^^)등으로 분류해놨습니다.
즉 방정식이 주가 아니라 각 분야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가 주 목적이라고 할까요?
이런점이 좀 다르네요^^
첫댓글 그렇군요. 실례지만 우리나라 입니다.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