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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몸펴기생활운동-대전(동호회)수련원 원문보기 글쓴이: 활인초
◆ 나는 정상일까? 골반 이상 자가진단표 - 구두 뒷굽이 닳는 모양을 보면 좌우가 심하게 차이가 난다. - 의자에 앉으면 바로 다리를 꼰다. - 생리통이 심하고, 냉이 많다. - 편안히 누운 상태에서 좌우 팔, 다리를 측정했을 때 길이가 다르다. - 양다리를 모으고 똑바로 섰을 때, 허벅지 사이의 공간이 넓어 보인다. - 의자에 다리를 모으고 앉아도 무릎이 자연히 벌어진다. - 브래지어 끈이 자꾸 한쪽만 흘러내린다. - 한쪽만 어깨결림이 심하다. - 똑바로 서 있을 때 눈썹 높이의 차이가 심하다. - 옆으로 자거나 엎드려 자야 편안함을 느낀다. - 조금만 오래 서 있어도 쉽게 피곤해진다. - 항상 한쪽으로만 가방을 멘다. - 거울에 세로로 선을 그은 다음 똑바로 섰을 때, 한쪽 허리선이 더 들어가 보인다. - 거울에 세로로 선을 그은 다음 옆으로 섰을 때, 귀와 어깨, 골반뼈, 발바닥 중심까지 일직선이 되지 않는다. - 방바닥에 다리를 모아 똑바로 펴고 ㄴ자로 앉았을 때 다리 길이가 달라 보인다. - 발꿈치 안쪽의 길이가 다르다. - 스커트를 입으면 한쪽으로 잘 돌아간다. - 거울을 보면 배꼽이 중앙에 있지 않다. ※위의 증상들 중 8개 이상 해당된다면 골반 이상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골반 불균형은 유전적 요인으로 생길 수도 있지만, 대부분 평소의 잘못된 자세에서 생기기 때문. 또한 평소 자각 증세 없이 서서히 비뚤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정기적으로 자신의 신체를 관찰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