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대 공주대학교총장임용후보자추천선거에서 서만철 교수 선출
공주대는 서만철(55세, 지질환경과학과) 교수가 제6대 총장임용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됐다.
공주대 제 6대 총장 임용후보자 추천 선거에서 2차 투표한 결과 교수 506명, 직원 245명이 투표하여 서만철 교수가 308.866표를 얻어 총장 임용 1위 후보자로 뽑혔다.
2위는 강용구 교수로 179.085표를 얻었다.
서만철 교수는 “공주대를 글로벌 자립형 선도대학과 동아시아 HUB 대학으로 발전시켜 한국의 중심대학으로 비상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서만철 교수는 1991년 지질환경과학과 교수로 임용된 뒤 기획연구처 기획연구팀장, 자연과학대학장, (사)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제6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인원은 교수 533명, 직원 263명으로 직원 반영비율은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교수수 대비 13.13%를 반영했다.
제 6대 공주대학교총장임용후보자추천선거에서 서만철 교수 선출
공주대는 서만철(55세, 지질환경과학과) 교수가 제6대 총장임용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됐다.
공주대 제 6대 총장 임용후보자 추천 선거에서 2차 투표한 결과 교수 506명, 직원 245명이 투표하여 서만철 교수가 308.866표를 얻어 총장 임용 1위 후보자로 뽑혔다.
2위는 강용구 교수로 179.085표를 얻었다.
서만철 교수는 “공주대를 글로벌 자립형 선도대학과 동아시아 HUB 대학으로 발전시켜 한국의 중심대학으로 비상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서만철 교수는 1991년 지질환경과학과 교수로 임용된 뒤 기획연구처 기획연구팀장, 자연과학대학장, (사)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제6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인원은 교수 533명, 직원 263명으로 직원 반영비율은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교수수 대비 13.13%를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