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역학, 움직임 역학을 잘 이해해야 최적화 움직임 치료의 궁극에 도달할 수 있다.

[문형철]

인체는 물리적 기계적 관점으로 이해할때 근골격계에 관한 많은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의료철학의 문제요

의학 패러다임의 문제다.

간단한 물리적 현상은 그리 어렵지 않다.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정리해본다.

panic bird...

기능해부학, 통합 움직임 해부학 이해를 위해서는 몇가지 선행되어야 할 지식이 필요하다 생체역학(musculoskletal biomechanics), 국소 해부학, 인체 생리(body physiology) 등이다. 

1. 발과 발목의 생체역학

2. 무릎의 생체역학

3. 고관절-골반의 생체역학

4. 허리의 생체역학

5. 흉추의 생체역학

6. 경추의 생체역학

7. 어깨의 생체역학

해부학 연결선, 근막경선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토마스 마이어의 가설이 중요하다. 그 가설의 핵심은 기능해부학(functional anatomy)이고, 기능해부학의 핵심은 fascial webbing이다. 인체를 뼈, 인대, 관절, 근육 등으로 구분하지 말고, 근막(fascia)으로 연결된 기능적 통합구조로 보고 이해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