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5.수. 새벽 4시 23분의 오늘, 오늘, 오늘의 가장 切迫(절박)한 기도 (3P)
아버지!
오늘, 최진옥 따님을 기억해 주세요.
우리 딸 ‘이다현’ 이를 ‘이화여대’에 보내 주세요.
오늘, 김해리 집사님을 기억해 주세요.
우리 아들 ‘허준우’ 를 ‘과기대’에 보내 주세요.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주여!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이루어 주소서.
우리는 남을 위하여 기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기껏 ‘우리’ 라는 테두리를 넘어 가지 못합니다.
저는 ‘우리’ <성령의군대> 장군들과 동역자들 밖에는 모릅니다.
제 인생은 저들에게 오직 초점이 모아져 있습니다.
저는 저의 <성령의군대>의 저의 靈權(영권) 하에 있는 제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지킵니다.
밤과 낮으로 진정한 기도로 지킵니다.
저는 저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절대 제 기도의 레이더에서 놓치지 않습니다.
저는 오직 저들을 위해 삽니다.
切迫(절박)한 오늘은 우리 다현이, 준우의 대학 합격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 우리 모두 ‘만세’ 를 부르게 해 주세요.
대환호를 연발하게 해 주세요.
토요일 송년 잔치에서 최진옥 따님, 김해리 집사님을 얼싸안고 울게 해 주세요.
우리 모두 기뻐 뛰며, 춤추게 해 주세요.
이번 송년 잔치에는 <성령의군대> 멤버들이 전부, 모두들이 다 오게 해 주세요.
50명 이상의 핵심 장군들과 멤버들이 다 오게 해 주세요.
오랫 동안 보지 못한 안정옥 목사님의 남편 이석승 집사님도 오게 해 주세요.
고창의 정종윤 목사님도,
부안의 김영길 목사님도 새벽 차로 부부가 같이 오게 해 주세요.
대전의 권재천 형님 부부도 오게 해 주세요.
문경의 성경 퀴즈의 천재 김인수 목사님 부부도 오게 해 주세요.
대구의 임미선 목사님, 저 통 큰 동생도 보내 주세요.
오늘 남편 고 하관호 목사님을 천국 보내고, 오늘 이 새벽 5시에 발인하는 김은희 목사님도 슬프고 아픈 마음을 달래도록, 꼭 오게 해 주세요.
전부, 전부, 전부...
전부 다 오게 해 주세요.
주님! 이런 날에 제게 돈을 주사,
한 사람 당 100만씩 선물 줄 날이 하루 빨리 오게 해 주세요.
금요일 교회에 가서 선물을 하나 하나 포장 하겠습니다.
돈을 더 주세요.
施賞(시상)하고 또 시상하게요.
겨우 100만으로 어디에 바릅니까?
토요일에 1,000만 선물은 나누어야지요.
30만X50명=1,500만 정도만 나눌 수 있다면...
사랑하는 동생 정반석 목사님에게 큰 선물 주세요.
오늘 새벽에 기도하다가, 동생 때문에 울고 또 울며 편지를 썼습니다.
지금 또 눈물이 나서 세수를 하고, 이 글을 계속 씁니다.
박정숙 사모님께는 2배로 선물 주세요.
정반석 목사님을 빚으려고
오늘까지 당신의 꿈을 다 접은 강력한 <성령의군대> 대장군 감입니다.
저를 너무 사랑하여
배가 아픈 사람들에게는 더 부어 주세요.
아픈 배가 시원해지도록...
주님! 저를 축복해 주세요.
우리를 축복해 주세요.
아버지! 우리 다현이, 준우를 꼭 기억해 주세요.
두 엄마가 너무 너무 기뻐서 통곡하며 우는 것을 보게 해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나는 주님을 믿습니다.
축복의 주님!
기적의 주님!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주님을 믿습니다.
나는 오늘도 기적 가운데 삽니다.
오늘, 15일, 아내의 현대카드 700만을 막아 주세요.
카드를 풀어야 12.18일 주일부터 시작되는 제주 힐링 여행의 경비를 쓸 수 있습니다.
제주 힐링 경비가 이미 들어 간 돈 외에, 700만이 더 필요합니다.
일정 하나 하나를 두고 신음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에 김정욱 집사님, 김미경 집사님, 김해리 집사님, 고수현 사모님을 특별히 지켜 주세요. 18분의 예수님을 한 분, 한 분 넘치도록 축복해 주세요.
사탄이 여행을 못가도록, 이미 3사람을 훼방하고 있습니다.
너 더러운 사탄의 毁謗(훼방)의 권세여!
박살 나고, 물러 갈지어다.
네 놈은 감히 이 천국 힐링 여행에 손끝 하나 대지 못하느니라.
보라.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 부사령관이
총사령관 예수님의 명령을 받들어,
18분의 사람 예수님을 모시고 천국 힐링 여행을 떠나느니라.
네 놈은 묶이고, 소멸되고, 사라질지어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그야말로 최고의 천국의 힐링 여행이 되게 해 주세요.
코스 하나 하나, 식사 하나 하나, 일정 하나 하나... 일일이 일일이 지켜 주세요.
일인당 회비는 35만이지만, 한 분에게 55만은 최저로 들어 가야 합니다.
저는 18분의 예수님을 모시고, 제주로 최고의 천국 힐링 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
제주 겨울여행이라...
가슴이 설레는 멋진 일들이 예비되게 해 주세요.
20일 화요일에 제주의 기가 막힌 雪景(설경)을 보고, 또 보게 해 주세요.
한 분, 한 분을
너무 너무 좋아서 기절시켜야 합니다.
하나님이 ‘성령님의 侍從(시종)’, ‘殉命(순명)의 사람’, 배종부 목사와 어떻게 함께 하는지 18명이 다 보아야 합니다.
나는 언제나 ‘아멘’ 인생입니다. 아멘.
“배목사야! 배목사야!
네 돈 700만이 오늘 다 채워진다.
나는 너의 기적의 하나님이다.
너의 <성령의군대>의 ‘5병2어 선교경제’는 곧 나의 하늘의 경제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