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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고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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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지병석칼럼 Good morning 36! '흐르는 강물처럼'
지병석 추천 0 조회 129 15.06.22 16: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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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2 23:54

    첫댓글 지총무 글 잘 봤습니다.
    미국에서 3000명 정도의 성도가 모인 교회라면 그 분은 목회에 성공을 하신 분이네요.
    대부분이 큰 뜻을 품고 미국에 건너간 목사님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한인교회에 가면 정보교환도 하고 고향 얘기도하며 또 일자리도 얻고자 교회에 나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난 죽림동 성결 교회에 춘고 2학년때 옆 친구 전도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여 지금은 성결교회 장로로 퇴임을 하기는 했지만 믿음 생활이라는 게 그렇게 녹녹치를 않습니다.더구나 이역만리 미국에서는 더욱 참신자를 만들기가 어려울것 같네요. 지총무는 그 곳에서 선행을 많이 베풀었으니 천국행 티켓은 ....

  • 작성자 15.06.23 08:54

    땡큐!세상에 믿을 사람이 없어서 하나님을 믿지만 맨날 이렇게 돌아치기만 하니 원 ~
    평생 꿈이 어디 시골교회 주일교사 자리 하나 꿰 차는 건데 이것도 쉽지가 않죠^^
    조심히 살아보렵니다. 좋은 날 되세요!

  • 15.06.23 12:23

    인생은 마치 흐르는 강물 같다고 하는데
    병석형의 강물은 언제 대망의 바다에 당도하는지...........
    다음엔 관련된 사진도 함께 올려 주시면
    더욱 큰 감흥을 받겠지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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