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내 용 |
1999년 08월 |
기획재정부, 송리원댐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
1999년 하반기 |
지역주민들의 격렬한 반대, 경북 북부지역 한나라당 국회의원 3명의 반복된 송리원댐 반대성명, 경북 북부권 행정협의회 11개 지역 시장 군수의 댐백지화 결의문 채택, 영주시의회 등의 국무총리실 방문 댐백지화 촉구 등 |
2000년 |
기획예산처, 송리원댐 타당성조사 예산을 전액 삭감 |
2003년 |
송리원댐 영주-봉화 주민들의 반대로 사실상 무산 |
2004년 09월 |
국토부와 수자원공사, 송리원댐 타당성 조사 실시, 결과는 사업비 급증을 이유로 댐 건설이 타당성 재조사 대상으로 분류되면서 백지화 됨 |
2008년 12월 |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토균형발전위 위원장과 6개 부처 실•국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4대강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이 5~6m가 되도록 굴착하라" 지시 (이미경 의원 비밀문건 공개) |
2009년 01월 |
국토부와 수자원공사, 송리원댐 타당성 재조사 |
2009년 02월 08일 |
'4대강 살리기 추진현황 보고' 문건에는 4대강 사업 준설 깊이 결정 시 고려사항으로 "역사적 뱃길 복원 도시 내 유람선 운행구간은 선박운행이 요구되는 수심(3m 내외)과 수로폭(50~100m) 확보"라고 명시 (이미경 의원 비밀문건 공개) |
2009년 04월 08일 |
작성한 같은 제목의 문건에도 "유람선이 운행 가능하도록 보에 갑문을 설치하고, 보 위치, 준설 등은 추후 운하 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계획하라"고 지시 (이미경 의원 비밀문건 공개) |
2009년 06월 29일 |
국토부, 4대강사업과 함께 영주 다목적댐 기본 계획 고시 (이전 영주시 평은면 송리원에 댐을 설치하려던 계획은 이때 영주시 문수면 용혈리에 댐을 설치하는 것으로 변경 됨. 이와 같이 댐이 하류로 내려가면서 봉화군은 수몰지역에서 제외 되었음) |
2009년 07월 22일 |
영주댐 반대 범시민연대 출범 |
2009년 08월 |
영주댐이 4대강 사업에 포함 |
2009년 12월 15일 |
국토부와 수자원공사, 환경영향평가 완료 |
2009년 12월 30일 |
국토부는 영주 다목적댐 실시계획 고시 그리고 수자원공사는 영주댐 착공 및 실시설계 시작 |
2010년 04월 |
수자원공사, 영주댐 현장사무소 및 공사용 도로 건설 시작 |
2010년 07월 |
국토부, 철도 이설 기본계획 고시 |
2010년 하반기 |
수자원공사, 영주댐 본공사 시작 |
2011년 06월 |
국토부, 철도 이설 실시계획 고시 |
2011년 08월 |
수자원공사, 이설도로 건설 공사 착공 |
2013년 08월 12일 |
영주시민 등으로 구성된 내성천보존위원회 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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