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한국민의 진정한 자존심과 발전과 사회통합을 위하여 큰 횡재한 고조선유적유물을 잘 보존, 홍보, 교육해 나가자-
강원도지사와 춘천시장과 문화재청장 및 문화재위원 등은 서로 실수는 인정하고
민족과 조상님들 앞에 사과할 것은 사과하고,(방송에서 망발한 김진태의원도 포함)
평창올림픽을 일치단결하여 유치하여 국격을 상승시킬 강원도답게
만고에 없는 고조선유적과 유물 역사터를 원위치로 돌려놓고
3000여 년 전 고조선집단처와 유물 등을 유네스코문화재로 등재하기에
박차를 가하기를 바란다. 그러할 때 모든 부끄러운 잡음들이
아름다운 협조로 바뀔 것이다.
★ 1.매장문화재 특히 유구는 그 원위치에 있을 때 가치를 더욱 인정받는다.
(문화재 전문가들이 그것을 몰랐을 리도 없고
2.고인돌의 높이가 물에 잠기지 않을 것도 알았다면......
3.고인돌 1기만 나와도 문화재로 인정하는 이 시대에 고인돌101기, 주거지 900 여채, 비파형동검, 도끼..등이 나온 강원도와 한국은 세상에서 가장 큰 횡재를 한 것이다. )
◆유적 파괴 위에 추진한다면 얻는 것보다 잃는게 많을 레고랜드
-밝혀진 경제적요소들- 도민과 시민들에게 바른대로 알리고 다시 시작하자!
1.JTBC방송에 의해 투자액도 영국은 일부1/5, 거의가 한국 국고와 투자유치금 등
2.년간 매출액이 400억?이 넘지 않으면 강원도춘천에는 이익금0원으로 밝혀짐
3. 중국은 "죽은 자들이 산자를 먹여 살린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횡재한 유물과 유적으로
중국역사편입을 통한 국민화합 및 세게에 문화강국위상홍보 특히
역사유적 관광 돈벌이를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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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동북공정 이후
1.단군과 웅녀 동상 공원을 중국땅에 세워 수많은 관광객으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한다.
(중국 만천성 선녀봉구)
2.중국은 한국이 고조선역사를 인정하지 않으니 자기들이 챙긴다고 항변하기도 한다.
(일본의 한국역사에 대한 왜곡도 우리의 우리역사 왜곡과 멸실시킴에 힘입는 것이 마찬가지다)
3.일제식민지사관학자 이병도박사도 죽기 바로 전엔 단군 역사를 조선일보를 통해 인정하며 과거 자기의 단군신화론을 수정 사죄하였다.
4.강원도민과 춘천시 공무원 및 시민들께 고조선역사 공부를, 관에서 체계적으로 하기를 권한다. ( 나는 여성학자로서 강원도의 허난설헌연구논문을 썼고, "강원도의 여성인물들"에 관해서 도청시청각실과 여성지도자관 등등에서 몇 년간 수차례에 걸쳐 강의한 적이 있는데 아주 열심히들 했었다. 오만원권에 강원도의 신사임당이 들어간 것도 우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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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삼가 엎드려 부탁드리옵니다. 만고에 두고두고 수치가 될 일이니
제발 원위치대로 하여
★긴급제안: 1.고조선유물유적역사박물관공원으로 하시고
2.영국레고랜드는 근처 옆으로 대토하여 더 부담없이
강원도와 춘천시에 양쪽에서 더 많은 역사적 경제적 정신적 세계적.. 이익이 남도록
조정하여- 양쪽의 이를 다 취하시도록!하시면
3. 분개하는 국민 저희들도 강원도 및 춘천시와 문화재청과 뭄화재위원 등에 대한 법적 대응하는 일 등도 철회할 것임
(강원도 땅과 역사 인물로부터 많은 정신적 자원과 사랑을 받았고 또 사랑하는 여성학자 차옥덕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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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건국신화의 주인공인 단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조선 건국 연대를 둘러싼 기술 방식 때문에 국정 교과서가 수정됐고, 100부작 드라마 ‘단군’의 제작도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국내에서 단군과 관련된 기념물을 찾기 어려운 반면, 중국에는 단군신화를 테마로 한 대형 공원이 존재하고 있다. ‘단기 4340년’ 개천절(3일)을 앞두고 그곳을 찾아갔다. 높이 18m, 무게 500t의 석조 웅녀상(熊女像)이 세워져 있었다.
◆백의신녀란 이름으로 세워진 웅녀상
중국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에서 왕칭(汪淸) 방향으로 1시간쯤 차를 몰고 가다 백초구(百草溝) 부근에서 오른쪽으로 빠지면 천성호(天星湖)의 서쪽이 나온다. 동서 길이 10.5㎞, 남북 길이 5.4㎞의 탁 트인 저수지 가운데 삼면이 물로 둘러싸여 섬처럼 생긴 용구도(龍龜島)가 있다. 이곳은 만천성(滿天星) 선녀봉(仙女峰) 경구(景區·관광을 목적으로 풍경이 빼어난 곳에 만든 구역)다. 산 꼭대기 근처에 세워놓은 커다란 석상은 멀리 호수 바깥에서도 금방 눈에 띄었다. “정말 크게도 지었네. 저게 누굴까…?”" (인터넷 검색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