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운데 가운데 55개팀이
참여해 열띤경기를 펼쳤습니다
심판이 부족해 협회 임원진들께서
심판보랴 경기뛰랴 진행하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시흥대회에 심판을 보러가면
선수들 실력도 뛰어나고
매너도 좋다라는것을 느낌니다
족구인들 수준도 높고
몇년전까지만 해도 족구활성화가
활발하지 안했는데
2~3년전부터 대회도 많이 열리고
경기도 서남권의 족구 메카로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흥이 족구발전에
큰 기여를 하리라 믿습니다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시흥시체육회장기 후기
dalmi
추천 0
조회 209
23.11.13 13:09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