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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은 자들의 교회
 
 
 
카페 게시글
매튜헨리 성경주석-시편 [매튜 헨리 성경주석] 시편 2:7-9 (1)
toograce 추천 0 조회 79 23.01.04 20:4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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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4 22:11

    첫댓글 메시야의 왕국..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는 어느날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창세 때부터 수차례 예언해 오시던 것이 현실화된 것입니다

  • 23.01.04 22:14

    요나의 표적..노아의 방주..에녹이 주님께 연합하여 동행함..또 "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이 전쟁을 하게 되는 것을 이미 오래전부터 반복해서 예언하셨습니다.

  • 23.01.04 22:17

    창세기 3장 15절 뱀에게 이르시되 " 너로 여자(교회. 그리스도)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예수 그리스도) 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한다.

  • 23.01.04 22:26

    " I will put enmity
    between you and the woman.

    And between your seed and her Seed.

  • 23.01.04 22:29

    도대체가 이 여자와 여자의 후손은 누구인가? 이 논제를 직시하지 못한다면..성경 속에 감추힌 하나님의 비밀이 열리지 않는다.

  • 23.01.04 22:31

    이 여자와 여자의 후손은 골로새서 1장 13절에서 거론한 "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즉 the kingdom of the son" 이다.

  • 23.01.04 22:33

    요한계시록 12장 7절 ~ 17절에서는 예언하길 여자와 여자의 후손들이 용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한다.

  • 23.01.04 22:35

    13절 " 용이 ...남자를 낳은 여자를 박해한다 " 고 한다.

  • 23.01.04 22:37

    예레미야서 31장 22절은 " 나 여호와가 새 일을 창조하였나니...곧 여자가 남자를 안게 되리라 " 고 한다.

  • 23.01.04 22:39

    바로 이 남자가 요한계시록 12장에 말하는 남자이다. 여자가 낳은 남자이다..

    당신은 이 사실을 모르고 지내기에

    아직 악마와 전쟁을 치르지 않고 있다.

  • 23.01.04 22:41

    존번연도. 메튜헨리 목사도 이 영적 세상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알고..매일매일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 23.01.04 22:43

    아직도 뱀.용. 마귀와 매일 전투를 치르고 있지 않는 기독교인은 영적 상태가 흑암에 앉은 백성이다.

    왜냐하면 골로새서 1장 13절에서 " 너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사랑의 아들의 나라 안으로 옮기셨다" 고 하셨기 때문이다

  • 23.01.04 22:46

    메튜헨리처럼 시편을 통해서 깨닫든지.
    나처럼. 이사야.예레미야.에스겔.스갸랴 등.선지서를 통해서 깨닫게 되던가..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선지자들처럼 살 수 있다.

  • 23.01.04 22:48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5장 12절에 말씀하시길 " 너희는..나의 제자된 너희는..삶에 있어서 선지자들과 같다..

    핍박을 받으리라..괴롭힘을 당하리라.." 하셨다.

  • 23.01.04 22:50

    마귀가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의 속에서 충동질한다..스테판 집사에게 돌을 던진 사람들. 예수를 십자가로 몰고간 사람들..모두 이렇게 마귀에게 이용 당한 것이다..마귀의 도구로 쓰임을 받게된 것이다.

  • 23.01.04 22:52

    교회 시대 내내 이런 전쟁을 치르게 될 것이다.

    메시야의 후손과 마귀의 후손과 서로 적대시하게 된다.

  • 23.01.04 22:53

    이 시점에서 난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묻고 싶다.

    " 당신은 마귀에게 동조하는 신앙인인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의 편인가?"

  • 23.01.04 22:55

    마귀는 인간의 본성 속에서 역사한다.
    거기서 부채질하고 있다.

    만약에 당신이 육체의 마음대로 사는 인간이라면. 육체의 마음에 내키는대로 사는 인간이라면..당신은 마귀의 종이다.
    마귀가 시키시는대로 하는 사람이다.

  • 23.01.04 22:56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 정과 욕망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하는 것이다.

  • 23.01.04 22:58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볼 때 안타까운 현실은 자신들이 마귀를 이롭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 23.01.04 23:01

    바울은 빌립보서 3장 18절에서 말하길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고 하면서 예수 안에 십자가의 원수로 행동하느니라" 고 한다.

  • 23.01.04 23:03

    오늘날 기독교에서 하는 행사가 대부분 예수 그리스도께 해를 끼치고 있다.

    그들이 예배모임을 갖고..집회를 하고..교회당을 짓고..선교사를 파송하고..기독교 사업을 하지만 대부분 십자가의 원수들이 해야할 실천을 하고 있다

  • 23.01.04 23:04

    무엇이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에 도움이 되는가?

  • 23.01.04 23:06

    오늘 메튜헨리 목사는 그 사실을 밝히 드러내어서 가르치고 있다.

    " 너는 내 아들이라..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를 깨우치라는 것이다

  • 23.01.04 23:09

    우리 모두 우리 인간의 본능을 거부하고

    예수 그리스도..곧 하나님의 아들께 즉각 엎드려서 복종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시키시는대로 살겠습니다..라고 자백해야 한다. 결심해야 한다.

    이것을 거부하는 자는 ...마귀따라 살겠습니다..라고 고백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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