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북부 지역 양봉인들은 월동하느라 보온재로
잘 조치하였을 겁니다. 중남부 일부와 남부지역은
알벌통으로 겨울절기를 보내는 봉장도 있지만
대체로 1월 중순~하순이면 봄벌시작을 하지요.
●벌 깨우기 작업
이미 화분떡 준비는 봉군규모에 맞춰 지역소재 양봉원에서 화분떡 비벼 준비해 두었을 겁니다.
<사례참고>
1.D-7일
벌 깨우기 즉, 작년 월동시켜 산란을 중지시킨
벌통을 여왕벌이 다시 산란을 시작하도록 하는
행위를 "벌 깨운다"로 표현합니다.
[준비자재]
* 보온개포(짧은 것, 긴 것:장개포).보온덮개
*화분떡 덮히기
양봉원에서 구입된 화분떡을 따뜻한 곳에 두고
헌 이불등으로 덮어 일정기간 지나면 화분떡 속
까지 온기가 들어 숙성되지요.
여러 물질로 배합된 벌사료이기 때뭄에 너무
조급하게 높은 온도에 숙성시키면 낭패볼 수
있으므로 20도 이하에서 일주일정도 이불(담
요)덮어두면 벌들이 먹기 좋은 상태로 숙성될
겁니다.
*방제약품
미지근힌 물 2리터 페트병+속살만 1엠플
분무기
*격리판
2. D-day(벌 깨우는 날)
기후는 맑고 낮 최고온도 最小限 7도 이상이면
벌 깨울만 할겁니다. 따뜻하게 숙성된 화분떡은
차가운 외기에 가급적 식지않게 작업속도는 <※빠
르게 진행>합니다.
(1)진드기 방제및 축소
벌통뚜껑을 열고 천개포를 벗기면 벌세력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됩니다. 소비상단 소비사이에
벌들이 올라와 있으면 정상월동으로 간주됩니다.
소비 한장씩 간격을 벌려서 빠르게 속살만치면서
전체 벌세력을 파악하고 3매또는 2매또는 1매로
축소할지 판단합니다.
작업point:벌세력에 맞게 소비1~2장 빼버립
니다. must!
벌통에는1/3~1/2먹잇장 소비전체.
에 벌이 가득 붙어 주렁주렁할 정도!
(※이렇게 축소시켜야
각산란 봄벌증식이 빠름=춘감예방)
춘감이란? 벌 깨울 때는 벌량이 많았
지만 1~2개월후 내검하면 헐렁해져
세력이 감소된 상태
(2)벌통 내부보온 강화
벌통내부 적정 산란온도 25~30도를 확보하기
위해 소비상단에 화분떡 올리고 비닐개포 덮은 후
비닐개포 한쪽 약간 접어서 공기소통 유지해야
됩니다. 그렇치 않으면 결로가 생기고 벌통 안쪽
습해져 곰팡이 발생 우려가 있어요
그 다음에는 長개포(긴것)를 덮어서 한쪽 끝이
벌통바닥에서 1~2cm정도 위까지 내려오게
덮습니다.
끝으로 천개포를 덮고 벌통뚜껑을 덮습니다.
(3)벌통 외부보온 강화
벌통 내부작업이 끝나면 외부 보온작업을
진행합니다.
*벌통과 벌통사이 공간을 볏짚이나 보온재료로
공간을 메워줍니다.
*벌통사이 공간를 메운 후
벌통위에 <※보온덮개 작업>을 합니다.
첫번째 보온덮개는 <※소문 바로 위>까지만
내려 오도록 덮고 남은 부분은 벌통위에
걸쳐서 덮어둡니다.
두번째 보온덮개는 소문을 완전히 덮어
벌통바닥까지 내려오도록 합니다.
세번째 보온덮개도 2번째 덮개와 같습니다.
끝으로,
비닐갓빠를 덮어서 눈이나 빗물이 들지않게
조치하고 굵은 노끈으로 외부 보온재를 고정
시켜서 벌통을 보호합니다.
3. 야외 급수대 설치
소문에 급수통 장착하면 벌통내부 자칫, 습이 찰
수 있어요(누수 등)
자동사양기에 급수통 연결해 사용하면 편리
하지요.
야외 급수대 설치하면 볏짚 깔아두면 벌들이
알아서 물을 물어 날립니다.
※냇가에서 벌들 급수하다 동사, 익사예방
(꼭! 필요, 매일 물 조금 주전자로 보충=결빙
때문, 소문급수는 종종 결빙되어 나는 안함)
감사합니다(건강 조심합시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양봉의 표준영농교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책보는듯한 자세한 내용 정독하고갑니다
청년 양봉인들이 이끌어갈 시대입니다
청년 양봉 협회 창단하세요
응원하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