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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나무 가지에 걸린볼의 처리는
A: 나무 가지에 볼이 결려있을때 막대기로 연결하여 치는 행위는 반칙으로
2 벌타를 받게 된다.
경기에서는 실격 처리된다. 사다리를 놓고 쳐도 안된다.
스텐스의 장소를 인공적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라는 룰에 저 촉 되어
2 벌타를 받는다.
나무를 흔들어서 볼을 떨어뜨리는 방법은 라이의 개선이 되어 역시
2 벌타를 받는다.
만약 벌타를 받기 싫으면 점프해서 치는 방법밖에 없다. 결국 이러한
트러블은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1 벌타를 받고 언플 레이어블
처리를 하여 플레이하면 된다.
또는 나무 가지에 걸려있는 볼 바로 아래에 볼이 있다라고 가정 하고
처리 할수 있다.
24. O B 선 바로 위 나무 가지에 볼이 걸려있을 때 처리는
A: 페어웨이에서 두번째 친 볼이 덤불로 날아가더니 O B 선 바로 위의 나무
가지에 볼이 끼어있었다.
걱정이 되면 일단 잠정구를 쳐 놓는다.
동반 경기자나 캐디를 입회시켜 O B선을 기준으로 바로 수직으 로 연장
해서 바깥쪽 위라면 O B처리를 해야하고 안쪽이라면 그 대로 치던가
칠 수 없으면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고 1 벌타를 받고 언플레이어블
처리를 하여 플레이하면 된다.
25. 볼이 나무 가지에 걸려 누구의 볼인지 확인 할 수 없을 때
A: 페어웨이에 있는 나무 가지에 볼이 걸려 자신의 볼인지 확인할 수가
없을 때는 5 분 이내에 자신의 볼인지 확인 할 수가 없는 경우에는
분실구가 된다.
1 벌타를 받고 그 볼을 쳤던 원위치로 돌아가서 다시 친다.
26. 볼이 블럭으로 꾸민 화단에 붙었다.
A: 그린으로 날린 롱 샷이 화단 옆에 바짝 붙어서 스윙을 할 수가 없다.
이 경우 볼이 장해물에 너무 가깝게 멈춰있어 플레이어의 스윙 궤도
안에 들어오는 경우에 해당되고 화단의 불럭이 인공물이며 움직이지
못하는 장해물이라는 판단에 따라 무 벌타 이다.
이런 경우 조치 법은 홀에 가깝지 않고 화단의 장해를 피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1 클럽 이내에 드롭해서 플레이를 진행한다.
27. 볼이 포장도로 위에서 멈춰 있었다.
A: 페어웨이 포장도로나 카트 도로는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이므로 룰에
따라 구제 받을 수 있다.
무벌타로서 홀에 가깝지 않게 니어리스트 포인트를 정하고 1 클 럽 길이
이내에 드롭하고 플레이하면 된다.
이때 드롭을 했는데 볼이 페어웨이에 멈추었다고 하더라도 처치 를
정확하게 하였다면 페어웨이도 상관없다.
28. 볼이 O B 표시 목 안쪽에 설치한 철조망 바로 아래에 있을 때
A: 볼이 O B 표시 목 안쪽에 있기 때문에 O B 는 아니다.
코스 안쪽에 있는 철조망은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이므로 룰에 따라
무 벌타 로서 구제를 받을 수 있다. 홀에 가깝지 않고 니어 리스트
포인트를 정하고 1 클럽 이내에 드롭하고 플레이하면 된 다. 그러나
철조망이 O B 경계선으로 되어 있을 때는 구제를 받 을 수 없다.
29. 볼이 철망에 끼어 있을 때
A: 코스 가까이에 인가나 또는 산악지역이라 타구가 골짜기에 떨어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설치된 철망에 볼이 끼는 경우가 있 는데 이 상황을 나무
가지에 걸린 상황과 같이 생각하기 쉬워 당황할 때가 있다. 조금도 당황할
필요 없이 이 철망은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이기 때문에 무 벌타로 구제를
받을 수 있다.
30. 볼의 옆을 스파이크로 밟았더니 물이 스며 나왔다.
A: 질퍽질퍽한 페어웨이에 정지한 볼을 치려고 스텐스를 취했을 때 골프화
주변과 스윙구역에 물이 보이면 케주얼 워터가 된다.
이 경우는 해저드로 지정된 인공의 못이나 하천, 바다, 호수 등 이 아니다.
무 벌타로서 구제를 받을 수 있다.
홀에 가깝지 않고 니어리스트 포인트를 정하고 2 클럽길이 이내 에 드롭
하고 플레이하면 된다.
또 볼과 홀의 연장 후방선상에 거리에 관계없이 드롭하고 플레 이해도
된다.
물웅덩이의 한도는 구둣발로 밟았을때 발 뒤끔치 까지 물이 올 라와야
인정된다. 직접 밟아보는 것이 좋다. 이 케주얼 워터에 는 체 녹지 않은
눈과 얼음도 포함된다.
31. 눈 속에 볼이 박혔을 때
A: 눈이 코스 군데군데에 있는데 치고 보니 공교롭게도 눈 속으로 볼이
들어가고 말았다.
이 경우 눈은 루스임페디먼트로 간주해도 되고 케주얼 워터로 간주해도
된다.
먼저 루스임페디먼트로 간주하면 나무 잎이나 마른나무 가지와 마찬
가지로 해져드 이외의 장소에서는 무 벌타로 치울 수 있다. 얼음 역시
눈과 똑같이 간주할 수 가있다.
또한 볼이 눈에 닿았을 때 케주얼 워터로서 구제를 선택하면 굳 이 눈을
치우지 않더라도 홀에 가깝지 않고 니어리스트 포인트 를 정하고 1 클럽
길이이내에 드롭하고 플레이하면 된다.
32. 수리지의 범위와 처리 방법
A: 코스 내에 이러한 정비중의 장소가 몇 군데 있는데 수리지는 파 란색
말뚝을 밖아 표시하거나 지면에 흰색 페인트로 그 부분을 둘러놓는다.
이 구역은 언더리페어 구역으로 이속에 볼이 들어가면 벌타없이 홀에
가깝지 않고 수리지 밖으로 니어리스트 포인트를 정하고 1 클럽 길이
이내에 드롭하고 플레이하면 된다.
볼이 수리지 안에 들어가지 않았더라도 스텐스를 취했을 때 수 리지안
이나 스텐스를 취하기가 불편할 때는 이때도 앞에서 기 술한 바와 같은
방법으로 무벌타로 드롭하고 플레이하면 된다.
수리지 내에서 볼을 꺼내 드롭 하여 치 는 것이 더 불편하고 나 쁠 경우
그대로 치는 일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이수리지 표시는 이 속에서는 플레이 금지라 는 강한
의미 가있고코스 보호 상 반드시 볼을 꺼내서 플레이하 라는 표시라고
생각해야한다.
33. 수리지 내의 볼을 차 버렸을 때
A: 모르고 찾다. 발밑이 황폐해져 있어서 그만 발에 걸렸다.
어차피 주어내 움직여야할 볼이니까 하면서 차내려는 플레이어도 있겠
지만 이것은 그 볼을 주워 올리기 전까지는 인플레이 볼 이니 설령 고의
가 아니더라도 이것을 움직였기 때문에 당연히 반칙이 되어 1 벌타를
받는다.
따라서 어떤 이유로든 주워 올려 드롭 하는 것이면 그 룰을 지 키고 따라
야지 경솔하게 볼을 찬다 던지 클럽으로 이동시키는 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34. 볼이 흙투성이가 되어 자신의 볼인지 분간할 수 없을 때
A: 볼이 질퍽거리는 페어웨이에 떨어졌는데 볼이 흙투성이가 되어 자기의
볼인지 구별 할 수가 없을 때는 동반 경기자가 보고있는 상태에서 마크
하고 볼을 집어 올려야 하며 그래도 구별할 수 없을 때는 볼을 확인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볼을 닦을 수 있다. 무벌타 이다.
그러나 마크 하지 않고 볼을 집었다면 1 벌타를 받는다.
룰에는 볼을 닦아도 된다고 되어 있다.(그린위,워터해져드외에 케주얼
워터,장해물,언플레이어블그리고수리지 등에서 집었을 때)규정된 장소
이외에서 볼을 닦으면 1 벌타를 받고 집은 볼은 리플레이해서 플레이를
해야 한다.
단 로칼 룰에 흙투성이 볼은 집어서 닦아도 된다고 허용되는 경 우도 있다.
하지만 볼이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 있는 경우에는 단지 흙이 묻었다는
이유로 집어들어 닦지 못한다.
플레이 중에 이런 경우가 실제로 많다. 비온 후에는 볼에 진흙 이 달라붙어
칠레야 칠 수 없는 상황조차 있다. 이런 진 흙투성 이 볼이라도 룰은 엄격
한 것, 인플레이의 볼은 절대로 만지거나 움직여서는 안 된다.
35. 클럽 해드에 붙어있던 납 테이프가 없어 졌다.
A: 볼을 치면서 느낌이 이상해 클럽 해드를 보니 출발하기 전에 붙 여 놓았던
납 테이프가 떨어져나갔을 때 벌타는 없다.
또 동일하게 떨어져나간 납 테이프는 다시 붙여도 위반은 아니다.
그러나 고의로 클럽의 성능을 변경했다면 경기 실격이 된다.
36. 플레이 중에 클럽이 파손되었을 때
A: 이러한 상황은 가끔 일어 날수 있는 일이다. 숲 속에서 무리한 샷을 했을
때 나무에 맞아서 샤프트가 부러지는 일이 있다.
이런 경우에 아무래도 그 번호의 클럽이 꼭 필요하다면 클럽하 우스에
비치해둔 것을 빌리던지 하는 것이 좋다.
단 플레이도중에 빌리는 것은 좋지만 시간이 지연되어서는 안된다.
만일 동반경기자의 클럽을 빌려 달라고 해서 사용했다면 빌 려준 동반
경기자는 그 빌려준 클럽은 경기가 종료 될 때까지 사용을 해서는안된다.
37. 얕은 러프에 있던 볼을 까마귀가 물고 갔을 때
A: 러프에 있던 볼을 까마귀가 물고 가버린 경우 까마귀는 국외자 이므로
무 벌타로 간주한다.
볼이 있었다고 생각되는 지점에 드롭하고 플레이를 계속한다. 드롭 할
때에는 동반 경기자나 캐디를 입회시키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된다.
단 분명히 까마귀가 물고 간 것을 타인이 확인한 경우에 처리를 할 수
있다. 만일 확인이 안될 경우에는 로스트 볼로 인정되니 주의해야한다.
38. 새나 개가 볼을 이동 시켰을 경우
A: 실제로 코스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특히 까마귀 등은 흰 것에 예민한
반응을 나타내어 물고 가버린다. 혹은 개가 코스내 에 놀러왔다가 덥석
물어 가지고 엉뚱한 곳에다 놓는 일이 있다.
이런 때는 원래 볼이 있던 위치라고 생각되는 지점에 드롭해서 벌타없이
플레이하면 된다.
그런데 리플레이스를 하지 않고 현재 볼이 놓여있는 상태에서 쳐버리면
2 벌타를 받는다.
39. 분명히 페어웨이에 볼이 날아갔는데 찾아보니 볼이 보이지 않는 다.
A: 분명히 페어웨이 가운데로 볼이 잘 날아갔는데 찾아보니 보이지 않는다.
이거 무슨 귀신에 홀린 것 같구먼 동반경기자중 누군가 할 수 없으니
그쯤 해서 다른 볼로 쳐 두는 것이 좋겠어 라고 말했다.
이런 때는 룰 위반이 되기 때문에 그 상태에서 샷을 하면 안 된다. 처리
방법은 5분간 찾아봐서 볼을 찾지 못했을 경우 1 벌타 를 받고 샷을 했던
원위치로 돌아가서 드롭하고 다시 칠 수밖에 없다.
후속 조는 그런 상황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분실구를 낸 플레
이어가 부담 없이 치도록 배려해 주어야한다.
40. 바위에 맞고 흠집이 생긴 볼을 교체하고 싶다.
A: 볼을 쳤는데 돌출된 바위에 맞고 페어웨이로 다시 돌아왔는데 보니 크게
균열이 생겨 바꾸고 싶다.
볼이 변형이나 균열이 생기거나하여 플레이하는데 지장이 생길 경우에는
무 벌타로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이 종래의 룰이었지만 새로운 룰은 찢어
지거나 변형되었음이 분명한 볼이라는 식으로 구체화되었다.
종래의 룰은 그 파손도가 애매하여 동반 경기자가 괜찮은데 그 정도는
나 같으면 얼마든지 더 쓰겠는데 하면서 거부하는 일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 부터는 찢어지거나 깨지거나 식으로 구체화 되었으 므로
상대의 거부도 통하지 않는다. 게다가 구체적인 파손도가 확실하기만
하면 선언으로 끝나버리니 상대의 심술은 통하지 않 는 것이다.
동반경기자나 캐디가 볼을 확인할 기회를 주어야하는데 그런 조 치를
무시하고 볼을 집는다면 1 벌타를 받는다.
볼을 집어 올릴 때는 반드시 마크를 해야하며 동반 경기자나 캐 디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41. 볼이 쪼개져 날아갔을 때
A: 몇 년 전 만해도 이런 상황이 있었던 모양인데 최근에는 볼의 질이 좋아
져서 볼이 둘로 쪼개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이 만약 일어났다면 하나는 O B 가 되어버리고 하나는
세이프가 되었을 때 이런 경우는 이 쪼개진 볼의 샷은 계산에 넣지 않고
친 위치에서 다른 볼로 다시 플레이한다.
만약에 칠 때는 괜찮았는데 볼이 돌을 맞고 쪼개진 경우에도 원 래친
위치로 되돌아와서 다시 플레이하면 된다.
옛날에는 이런 경우 쪼개진 볼의 큰 쪽을 살렸으며 그 큰 쪽이 떨어진
지점에서 볼을 바꾸어 플레이를 속행했다고 한다.
따라서 한쪽은 O B 한쪽은 페어웨이의 좋은 위치였다면 희비극 이 일어
났었다고 한다.
42. 볼이 깊은 러프에 들어갔기 때문에 풀을 해쳐 확인했을 때
A: 깊은 러프에 볼이 들어가 자신의 볼인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손 으로
해치면서 풀을 건드릴 수 있다.
확인이 되면 그대로 플레이를 하면 된다. 그러나 풀을 누르거나 뽑아
라이의 개선을 했다면 2 벌타를 받는다.
43. 볼이 깊은 러프에 들어갔는데 볼 뒤의 풀잎을 눌러주었을 때
A: 깊은 러프에 들어간 볼을 쳐내기 전에 볼 뒤쪽에 서서 목표 방 향을
보는척 하면서 슬쩍 슬쩍 볼 뒤의 풀을 꾹꾹 밟는 플레이 어가 있다.
다운 스윙 때 클럽이 풀에 엉킬까봐 일부러 밟았다면 룰 위반이 다.
볼은 있는 그대로의 상태로 플레이해야 한다는것이 절대적 인 원칙으로
자기 볼의 라이나 위치를 함부로 고치는 반칙을 범 하면 2 벌타를 받는다.
티 샷 전에는 허용이 되지만 인플레이된 볼은 절대로 허용이 되 지 않는다.
44. 볼이 깊은 러프에 들어갔을 때 클럽을 휘둘러 잡초를 깎으면
A: 잡초가 상당히 자란 덤불 속으로 볼이 날아 들어간 경우 풀 사 이로 볼이
삐죽이 보일 뿐 도저히 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치 려하니 긴 풀 때문에
해드가 닿지 않는다.
그래서 클럽을 휘둘러 잡초를 깎으면 라이의 개선이라는 룰에 위반되어
2 벌타를받는다. 이럴 때는 무리하게 클럽을 휘둘러 볼을쳐 본들 볼은
불과 얼마 이동을 못할 것이다.
망설이지 말고 어플레이어블을선언하고 1 벌타를 받고 2 클럽길 이이내
에서 드롭을 하던가, 홀과 볼의 연장선 후방에 거리 제 한 없이 드롭하고
플레이하는 것이 현명하다.
45. 볼이 러프에 있는 배수구의 뚜껑 위에 있을 때
A: 볼이 날아가 치려고 보니 배수구의 뚜껑 위에 있어 칠 수가 없 다.
배수구뚜껑은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이므로 룰에 따라 무벌타로 구제를
받을 수 있다.
우선 니어리스트 포인트를 정하고 그 지점에서 홀에 가깝지 않 게 1 클럽
길이이내에 드롭해서 플레이하면 된다. 또한 뚜껑이 없는 하수구에 볼이
빠져도 벌타 없이 구제를 받을 수 있다.
볼이 하수구 지상의 지면에 볼이 있다고 가정하여 그 곳으로부 터 니어리
스트 포인트를 정하고 그 지점으로부터 홀에 가깝지 않은 곳에 1 클럽길이
이내에 드롭하고 플레이하면 된다.
46. 볼이 연못이나 풀 더미 속으로 들어갔을 때
A: 그린을 향해 볼을 쳤는데 풀 더미로 둘러싸인 연못 근처에서 볼 이 온데
간 데없이 사라졌다.
풀 더미 속으로 들어 간줄 알았더니 연못 속으로 빠졌나보군 이 렇게
생각하여 연못 속에 빠진 상황으로 처리하여 플레이를 하 였다면 옳다고
볼 수 없다.
분명하게 연못 속에 빠진 것을 목격한 사람이 없다면 그것은 입 증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처럼 애매한 상황을 사실에 근거해서 분실구로 간주하는 것이 옳은
조치가 된다. 따라서 원래 쳤던 자리로 되돌아가서 다시 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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