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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펌
▲ 특전사 복무 시절의 문재인 후보 ....
그는 "데프콘2와 북풍1호가 발령된 가운데, 다시 현장에 투입된다는 것은 솔직히 목숨을 건 일이었다"며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특전사에서 가장 우수한 64명의 결사대(죽음을 각오한 부대)를 차출, 유서를 쓰게 하고, 손톱 등을 깎아 유품으로 남기게 했는데 이 64명의 특전사 결사대 중에 한명이 바로 당시 특전사에서도 최고의 '특급전사'로 불리던 '문재인'이었다"고 밝혔다....
- 가정 형편으로 서울대 법대를 포기, 경희대 법대 4년 장학생으로 입학
- 학생 운동을 하다 수감, 구치소에 있던 중 사법고시 합격 통지서를 받음
- 특전사 수중 폭파조 출신 . 특전사중에서도 최정예 결사대원
- 사법 연수원을 차석으로 졸업, 그러나 학생 운동 전력으로 판사 임용이 되지 않음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한나라당과 조중동이 집중 공격을 했으나 먼지도 나오지 않음
- 어떠한 상황에서도 친절하여, 언론사를 불문하고 기자들에게 평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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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북정책이 온건하다고해서 걱정하는 분들도 있지만 특전사 출신이라 누구보다 안보의식 확실한사람임.
군생활 밑바닥까지 다 경험해본 사람이니 안보정책에도 능할듯
↓ 견착자세 보세요 누군가 개머리판에 조준하던거랑은 차원이 다름
특전사 사진만 있는게 아니라 내용은 처음 보는 것 같아서 퍼왔어요
출처 : 비공개 카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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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5차원 새 지구와 투명한 초인들의 시대 원문보기 글쓴이: 아인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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