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국민이 국민경찰을 찾으려고 가입했습니다.
판검사변호사 비리를 다루는 시민단체 일원으로써 평소부터 경찰 수사권 독립을 강력하게 지지해오던차
금번 18대 대선에 개표부정 의혹을 가지고 작년 12월 말부터 국정원 중앙선관위 개별방문 국민 입장에서 수사
이제 전국적인 개표부정에 모든 증거(녹취록, 전자화일)를 확보하고 서울시내 서울지방경찰청
기타 2군데 경찰서 지능수사팀을 찾아가도 이 자료를 무서워하네여 ㅡ,ㅡ
이 정도 증거자료면 제 능력으로도 정치검찰에게 살래죽을래 쇼당 걸어도 됩니다.
( 법무부 사법부 비리엔 큰 목소리 잘냄)
하지만 이 철호의 기회에 경찰이 자기 목소리를 내주지 않는다면 길에서 국민과 경찰만 피해를 봅니다.
전직 육군 예비역 대위로써 부탁드립니다. 국민을 위해 나는 죽을 각오가 되있습니다
경찰도 이 엄청난 부정선거에 몸통인 전국적인 개표조작의 증거를 보시고
왜 국민들이 점점 분노해갈 수 밖에 없는지 먼저 아셨으면 하는 바랍니다.
정치를 떠난 검사 정치를 떠난 경찰만이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010-8001-1417
(공권력 피해구조연맹 부정선거 조사국장: 민 경석 )
첫댓글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경찰이 바로서야 경찰이 바로선다" 경찰의 일거수 일투족과 경찰작용의 사안 사안 하나가 엄중한 것은 공정성을 상실한 공권력은 폭력이 된다는 사실과 그 피해가 고소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는데 있다.
민주주의 헌법적 가치는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는 사실이다.
모두는 경찰관으로서 사명이 가지는 의미가 얼마나 막중하고 엄중한 것인가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역사적 소명의식으로 멸사봉공을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