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개띠는 항상 방어적이고 늘 근심 걱정이 많고 느긋할줄 모릅니다.
내향적이고 자기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으나 꼭 , 필요한순간엔 자기생각을 할말을하는데
톡 , 쏘는말이나 상대의사에 반론을 제시하는 말할땐 겁을냅니다 .
그러기에 남애게 첫 인상이 쌀쌀 맞단 오해를 받기도 하며
남이 큰 사건 사고를 당햇을때 내일처럼 마음 아파하고 자기자신을 지나치게 비하사킨다
느낄정도로 책임감 의무감 성실감 정의감이 강해
해 나가는 모든 일을 충분히 완수 못햇다는 자격지심과 후회같은것으로 항상 근심 걱정을 달고 삽니다 .
물론 개띠도 쥐띠처럼 낮에 태어난 개띠와 밤에 태어난 개띠는
사주팔자가 다릅니다 . 다음 궁헙을 볼라치면
개띠여성에겐 돼지띠가 최고의 찰떡궁합이네요 , 그 다음이 말띠 ..
그밖에 쥐 , 소, 범 , 토끼 , 개띠는 그나마 어떻게 서로 맞추어 가며 참고 사는데
닭 , 뱀, 용 , 원숭이띠 .. 특히 닭띠는 절대 안됩니다 .
친구를 사귀신다면 뱀 , 용, 소, 쥐 , 양 , 개 , 닭 , 원숭이는 안되며
같이 사업할 동업자로는 토끼띠나 돼지띠 [ 뱀띠나 말띠는 조건부로 가능 ] 를 권합니다 .
개띠부모와 자녀간의 사주도 봐 드릴까요 ? 개띠부모에게
토끼띠 [ 아버지가 개띠이고 자식이 딸일 경우 ] 는 정말 사이가 좋고 개띠나
범띠 [ 아들일 경우 ] , 그리고 돼지띠 [ 자식이 아들일 경우 ] 자식도
정이 넘쳐나는데
원숭이 말 양 닭띠는 부모자식간에 정이 없고
속썩이고 제멋대로이고 냉냉하네요 .
첫댓글 참고로
브리짓도 바르도 , 소크라테스 , 모파상 , 레닌 , 루이16세 , 벤자민 푸랭클린 , 하버트 후버 , 볼테르 ,
죤 테일러 대통령 등이 개띠인거 아시죠 ?
오늘 지인들과 점심식사하던
노옥희 [ 58년 개띠 ] 울산 시교육감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 세상을 떠낫다네요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