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1일 박상준의 잡글 모음..(5월 16일경 전기장 수치 측정)
5월 중순경인가? 아무튼..
살인적인 5g 빔포밍 공격을 당해서... 전기장 수치가 1000V/m에 달하고..
자기장 수치가 4uT라 달했었지. 옥상에 올라가서..대기 중에서 측정한 수치도 미친듯이..
그렇게 나타났다. 살인공격을 당했었지. 그리고..다음날인지..다다음날인지..
대충..전기장..자기장을 측정해봤다.
2023년 5월 17일~18일 쯤 찍은 영상인데...전기장 측정수치다. 살인적인 빔포밍 공격을 당한 후라서..
이 정도 수치로는 크게 놀라지도 않는다. 귀와 뇌에서 삐~~울려대는 전자기파 피해로 인해서..
게속해서 망가지는 몸 상태를 체크하고 있을뿐이지.
하도 머리에 전자기파 공격을 오랫동안 당했더니..머리는 항상 띵하고..어지럽고..
머리카락은 거의 자라지 않는 것 같다. 머리카락은 어마어마하게 빠져댔지. 뼈도 약화되고..관절도..
약화되는 것을 경험한다. 그러다보니..평생 먹지 않던 영양제를 복용하고 있지.
5g 전자기파 공격이 갑자기 강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정말로..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어버린다. 그러면...벽에 머리와 몸이 부딪히지..
체액이 벽지에 스며들었는지 내가 비틀거리거나 쓰러질때마다 집어댔던 벽지 부위는 더럽게 변색이 되어버렸지.
저번에 5g 전자기파 빔포밍 공격으로..
전기장이 1000V/m로 치솟을때.. 내가 감전되어 쓰러지면서 균형을 잡아냈다라는 얘기를 했었지.
매립된 가는 전화선 같은 것들이.. 지속적으로 5g 등 전자기파에 노출되면...
선이 견딜 수 있는 임계점을 넘어서면서 타버릴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을 비롯해 모든 생명체는..
전기적 신호를 전달하는 선들이 있다. 인간의 뇌는 뉴런을 통해서 전기적..전자기적 신호를 전달하지..
그리고 당연히..전기전자공학적으로...신호끼리 단락(쇼트)되지 않도록....절연물질로 피복시키게 되어 있지..
피복을 입히지 않은 전기선을 나선이라고 하는데....이런 벌거벗겨진 나선 전기선의 전하로 인해서..
주변에 화재를 더 쉽게 일으키곤 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도 매한가지다..
5g 등 전자기파에 계속해서 노출이되면, 그것이 쌓여서..스트레스로 약화되고..
결국은...인간의 몸을 보호하는 피복들이..
타고 벗겨지는 절연임계점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지.
그러면..머리가 항상 멍하고..심한 두통을 겪고.. 두뇌의 업무의 장애가 생기면..
속이 미식거리고..
몸의 균형잡기도 힘들어지고..dna가 파괴당하고.. 암과 염증 등을 비롯해 온갖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지. 그래서.. 더욱 더 생명과 신체와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할 수 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