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암의 원인은 암에 걸린 특정 장기에 있지 않다.
모든 암의 핵심 원인은 혈액순환 장애와 불안정한 기의 흐름
0 혈액 순환에 좋은 효소
암환자는 생체에 효소를 만들 능력이 떨어진다.
0 효소는 오장을 건강하게 해서 근력을 키워줌
0 우리가 흔히 먹는 소화제도 효소의 일종
0 효소는 몸에 흡수되기 좋게 쪼개주는 역할
0 발효과정을 거친 효소의 섭취가 암, 섬유종 등의 치료에 좋은 영향
0 6개의 다발성 암을 고친 고수의 효소 요법
0 모든 효소에 우엉이 들어가 있는데 항암작용
0 돌미나리는 정혈작용 - 얼굴이 검은경우 2,3일이면 얼굴이 좋아짐.
0 효소 만드는 과정
-각종 약재를 편으로 썰어서 꿀에 재워 만든 효소
-비율은 약재가 꿀에 잠길 정도의 비율
-효소를 만들 때 꿀을 사용한 이유는?
(설탕은 효소 3년 기간, 된장효소는 1년 숙성기간)
빨리 먹을 수 있는 효소를 찾다가 알게 된 꿀 효소 제조법
-화학적 정제 과정을 거치는 설탕 대신 꿀을 사용
-암환자의 경우 피가 끈적하다. 피가 정체되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고통스러운 암 환자의 채혈.
0 꿀의 효능
- 수분섭취를 용이하게 하는 꿀의 효능
- 수분부족으로 인한 감염방지 등의 역할로 꿀이 작용
-수분섭취 부족으로 고생하는 암 환자들의 고통
-혈액이 탁하고 끈적한 이유는 암환자의 경우 물이 안 먹는다. 그래서 무분별한 수분섭취보다 꿀을 통해 혈액까지 수분을 공급하는게 중요(꿀같이 혈액에 수분을 끌고 갈 수 있는 꿀이 중요)
0 꿀 효소 요법을 사용하고 얼마 만의 효과를 ?
- B형 간염 4개월 완치
0 꿀 효소와 설탕 효소의 차이점은?
- 흰설탕은 사탕수수를 화학적으로 정제한 분해가 필요한 다당류
-꿀은 당 성분은 몸에 바로 흡수되는 포도당, 과당 등의 단당류(식이섬유가 있음)
-꿀과 설탕의 당 성분은 흡수력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다.
0 꿀의 효능
-꿀은 체온을 높여주고 장에 부담이 없다.
-꿀의 섭취로 인한 체온 상승은 암세포 증식 억제에 효과
- 산야초의 혈앵개선성분을 단기간에 뽑아낸 꿀의 효과
(설탕은 1-3년 정도 기간이 걸림)
-꿀은 삼투압기능을 이용, 설탕효소보다 단기간에 효소를 만들 수 있다.
0 효소 복용 방법
물과 효소를 7:3으로 희석해서 음용
꿀효소
도라지 효소 : (숙성기간 : 1년, 상시 복용) 기관지 천식에 좋고 염증을 빨리 아물게 하며, 소화흡수를 돕는다. 효소를 만든 후 건데기를 건져 말린 후 강정처럼 먹을 수 있는 도라지, 도라지의 맛은 쓰고 부은 편도선과 입안의 종기, 염증치료에 도움이 된다. 감기, 가래, 기침에 특효약으로 알려짐.
솔잎 : (숙성기간 : 2년)
솔잎 꿀 효소는 송진 분해 시간이 더 필요함.
혈액순환촉진, 말초혈관 확장, 조 혈작용 등의 효능
솔잎 꿀 효소 역시 다른 재료와 제조법은 동일
솔잎을 넣고 나무가지로 눌러서 돌멩이로 누른다.
우엉효소 : 모든 효소에 다 들어 간다. 항암작용에 좋음.
식이섬유와 당질이 풍부한 알칼리성식품, 미네랄과 효소가 풍부
세포를 활기 있게 하며 몸 안의 노폐물, 독소제거 작용
돌미나리 효소 : (3개월 숙헝 후 식용 가능)
정혈작용, 혈압개선, 해독작용을 하며 고혈압, 동맥경화, 황달에 효과
-꿀 효소를 만들 때 쓰는 돌미나리의 어린잎
-줄기를 꺽어서 구멍이 보이면 효소를 담글 수 없다.
엉겅퀴 효소 : 양지바른 야산에 자라며 간경화, 황달, 담낭 보호, 혈액 순환 개선에 효능, 보라색 꽃을 피움, 봉우리를 만지면 끈적함.
간기능 개선, 엉겅퀴 줄기의 핵(노란 것), 심하게 아플 때는 엉겅퀴 핵을 파서 먹인다. 얼굴이 검해지고 눈에서 실핏줄이 다터진 경우 엉겅퀴 핵을 먹은 후 얼굴이 돌아 왔다.
한방에서 대계라고 부리는 엉겅퀴, 황달, 간경화 등의 증상에 처방
피를 지혈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음. 독일에서는 엉겅퀴에 함유된 간경화치료제 레가론, 엉겅퀴의 실리마린은 담낭을 보호하고 습진과 염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쑥 : 항염, 항균, 항암효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기능
방풍나물 : 호흡기 질환에 좋으며 중풍 예방에 효과, 몸에 열을 만들어주는 효과
씀바귀 :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면역력 강화에 도움(보조요법)
생강 : 해열작용, 살균작용, 목통증, 기침 완화, 생강의 보온작용은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어 상피, 점막세포 재생에 영향
오디효소
동백씨앗 효소
산매실 효소
취나물 : 비타민 C, 아미노산, 칼륨이 풍부하여 혈액순환을 촉진
민들레 : 간기능 개선에 효과 있는 민들레, 약제로 달여 먹었다가 간수치가 수직 상승(농축액으로 먹었다가 오히려 부작용이 있었던 민들레), 생으로 먹거나 효소를 먹을 경우 간의 부담을 안준다.
지방간예방, 담즙분비 촉진, 체내 중금속. 독소배출 등의 효과
민들레차 : 노란꽃을 사용, 한방의 포곡령(민들레)은 폐렴, 장염 등의 증상에 항염 효과
세발나물
0 프로폴리스
-목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즐겨 먹는 프로 폴리스
꿀벌이 각종 나무 수액, 꽃가루에서 채취한 물질에 침과 효소를 섞어 만든 물질
-입안에 물을 머금고 한 방울씩 떨어뜨려 먹는 프로 폴리스
- 암이 악화되어 온몸이 굳어진 남편
온몸을 찜질한 후 프로폴리스와 로션을 섞어 피부마사지
과도한 수혈로 인한 트러블 방지에 효과
-자연의 페니실린이라고 불리는 천연 항생제, 항균, 항명에 탁월한 효과, 기관지 염증 등의 치료에 특효
0 간에 부담을 주는 녹색 채소의 비타민 A(지용성비타민) 기름에 잘녹는 비타민은 간에 부담을 많이 느낀다.
생즙을 과하게 먹어 간에 부담을 주면, 간에 치명적으로 독성을 주어 가끔 응급실로 온다.
꿀을 넣고 발효를 하여 양을 지켜서 먹으면 효과가 있지만 과하면 독이 된다.
0 꿀을 만드는 효소의 비법
-봄에 나는 나물은 효소의 재료로 쓰이는 백가지 봄나물
-다 섞어도 괜찮다.
-연근만 섞지 않으면 된다(물을 만든다). 특히 연근, 미나리 등 수분이 많은 재료는 섞지 않는다.
-각종 산나물을 씻어 물기를 빼고 항아리에 담는다.
-직접산에서 채취, 직접 산지에서 구매
-물기를 뺀 재료(말리지 않고)를 항아리에 넣은 후 나물이 잠길 만큼 꿀을 부어준다.
-재료가 숨이 죽으면 다시 채워 넣고 꿀을 넣는 과정을 반복(약 7일 소요)
-재료가 꿀에 잠기도록 나뭇가지, 돌로 눌러 준다.
-3개월 후에 복용 가능한 꿀 효소
0 효소의 1일 복용량은 ?
일반인은 하루 3번
암 환자는 음식 섭취 시마다 조금씩 복용하면 음식 흡수에 도움이 된다.
효소섭취는 소화에 도움을 주므로 음식과 효소를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
0 김경희 고수 꿀 효소 비법
처음에는 산야초를 이용한 꿀 효소를 한 달 숙성 후 복용
그 후, 4개월 숙성을 거친 꿀 효소를 복용
산야초 효소는 단오(음력 5월 5일)전에 담그는 것이 효능 탁월, 나뭇잎, 열매, 과실류는 초여름부터 가을까지가 적기, 산나물은 봄에 영양분이 가장 좋음.
환자는 간 기능이 떨어져 해독작용이 부족하다.
5가지 이상의 약초를 섞으면 상충작용으로 독성이 해독되므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5가지 이상의 산나물이 섞이면서 여러 가지 항산화 물질을 생성(컬러푸드), 각각의 ‘항산화 물질’은 서로의 독성분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0 산야초 꿀 효소 재료
뽕잎, 생강나무잎, 참취, 가재뽕, 쑥, 선학초, 방아 나물, 엉겅퀴 등
다섯 가지 이상의 산야초를 잘 씻어 물기를 완전히 뺀다.
산야초를 용기에 담은 후 꿀을 잠기도록 붓는다.
하루만 지나도 숨이 죽어 가라앉는 효소
하루 지나 숨이 죽은 효소에 산야초를 넣고 꿀을 붓는다.
산야초의 꿀 보충 과정은 총 3번 반복
산야초와 꿀은 3:1 비율
꿀 효소를 유리병 보관시 꿀이 잘 섞이게 병을 수시로 굴려주면 원재와 꿀이 골고루 섞여 발효에 도움이 된다.
유리병에 1차 숙성 후 거즈로 걸러낸 후 항아리로 옮겨 2차 숙성
3년 이상 된 매실 효소를 첨가하여 한지로 입구를 봉한다.
산야초 80%에 매실 10-20% 비율
0 매실 효소를 넣는 이유는 ?
장기간 보관해도 변질되지 않는 매실 효소
산야초 효소는 미생물이 취약하여 변질되기 쉬운 산야초 효소
여름의 경우 습도가 올라 갈 경우 상하기 쉬워 매실은 천연 방부제 역할은 한다.
0 매실 효소 역할
매실에는 구연산, 사과산, 피크르산 등의 유기산이 풍부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는 항균작용을 한다.
발효상태를 마친 매실 효소는 과당과 포도당의 효소상태라 소화 및 흡수가 잘되어 섭취하기에 좋다.
0 1차 숙성시 남은 산야초의 용도는?
장아찌나 된장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
다른 효소 담글 때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0 꿀 효소 보관법
항아리에서 2차 숙성 후 병으로 옮겨 상온에서 보관(냉장고에 넣지 않는다.)
효소는 쇠에 약한 것이 특징
효소 복용시 나무, 유리나 사기그릇을 사용
0 오디 효소
뽕나무의 열매로 ‘당뇨’ 고혈압‘ 증상개선에 탁월한 효과
오디나 복분자 효소는 숙성과정이 일주일 정도로 짧다.
열흘이 지나면 오히려 술로 변해버리는 오디 효소
오디 효소 담글 때 주의 할점 : 기포가 올라오면 상해 버린다. 매일 섞어주어야 하며 빠른 시일 내에 먹어야 함.(손을 넣어 섞어 주어야 함.)
거름망을 걸러 주어야 하고 냉동보관이 원칙, 냉장 보관시 술로 변함.(1년동안 장기간 복용가능)
잘못 보관하면 본래의 향과 색이 변해버리는 오디 효소
0 오디와 산야초 효소를 함께 섞으면 부담없이 복용 가능
0 효소 담글 때 사용하는 꿀은?
농축하지 않은 자연산 꿀을 사용하는 꿀
석청과 목청 : 야생 벌이 깊은 산의 절벽이나 바위틈에서 모아둔 꿀을 석청, 나무에 모아둔 꿀을 목청이라 부름. 토코페롤, 칼슘, 게르마늄 등이 많이 함유되어 산삼에 버금가는 건강식품으로 애용된다.
0 산야초 환을 만들 때 사용하는 밤꿀
0 믿을 만한 꿀은 양봉협회를 통해 구입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