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6일차 진료 5일차 사진입니다.

[43기 최도녕]

마지막 날인 진료 5일차가 밝았습니다!

예진 보다가도 쉴 때면 환자분들께 안마해드리는
서지원 선생님과 오시명 선생님이십니다~

오늘도 찾아와주신 환자분들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도 모두 감사드려요~

준환오빠와 저의 안마 받는 어머님 횡재하셨네요~~^^
뒤에 열중해서 접수 봐주시는 선생님들도 너무 보기 좋습니다

환자분과 예진을 보고 계신 서현 선생님~
환자분과 손 잡고 있는 걸 보니 마음이 따뜻하네요

하 여기도 손 잡고 계시네요 🥹

오늘도 멋진 이민주과장님과 팽준형 과장님~

윤주희 선배님과 이찬영 선배님
바쁘신 와중에 브이해주셔서 감사해요~~

입구 안내 중인 수현이와 준이
고생많았고 많이 친해졌길 바라~~

어머님과 주연, 혜나 선생님도 한컷 📸

민경 약국장님과 주연, 경호, 민성 약국원입니다~~
마지막날 삼일치씩 만드느라 바빴을텐데
고생했어요~~

2명에서 3분의 안마를 하는 후배님들
훌륭합니다!

귀여운 미주와 어머님~~

다같이 복작복작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이서영 짬장님과 짬팀원 정도연, 이세현, 이시온, 이채원 선생님 사진입니다
덕분에 맛있는 식사했어요
샨티샨티 카레카레야 카레가 좋아~

주차장까지 따라 나가주시는 입구 안내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5일차 오후에는 승진을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승진 후의 사진입니다 :)

입구안내 보직 맡은 윤주희 선배님!
언니가 입구에서 반겨주면 진료보기도 전에 완치가능 인정?
반박시 댓글 주세요

약국 맡으신 김서연 선배님!

정말 진지한 표정으로 예진보고 있는 채원이와 준이
다들 우리보다 너무 잘하는 것 같아 안심되고
멋져!!

안마중이신 팽준형선배님과 박희은 선생님

과 이민주 선생님
선배님들을 대기실 쪽에서 보니까
새롭고 또 좋네요

짬팀하며 행복해보이시는 정은서 선배님이십니다
막날까지도 밥 넘 맛있었어요 ㅎㅎ

예진보는 이지환 선생님~
저렇게 가까이서 경청하고 있는 모습 너무 예쁘네요
ㅎㅎ

카메라와 낯가리고 계시는
심현정, 심지혜 선배님이십니다
심심~~

승진 후 최선을 다하고 계신 멋진 과장 선생님들

조수와 조조수로 승진하신 선배님들과 동기님들도
베드 안에서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ㅎㅎ

어머니와 하트 날려주시고 계신
본4 선배님들 그리고 용원이

진지한 얘기 중인거 맞죠?
열변 중인 도형오빠와 지켜보는 진원오빠,,

첫 조조수 임무를 승진으로 맡게된 성현 선배님이십니다~

오픈베드에서 함께 있었던 서영 조수님과 서현 조조수님!

저도 여기 있었어요

찬영 조수님을 첫 조수님으로 맡게된 미주 조조수님입니다

베드안은 이랬네요 :)

카라 정리해주시는 쏘 스윗 진주희 선배님~

톱..ㄴ..l…ㅂ..r..

아ㅏ 이쯤에서 승진하신 과장님 사진 보고 가실게요

엄서현 과장님!

정유림 과장님!

서수빈 과장님!

최연우 과장님!

다음 봉사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그거 알아요? 이쁜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그거 알아요? 이쁜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그거 알아요? 이쁜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준이도 기억을 잃었나봐요

환자 한 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계신 선배님들 입니다~

작년 봉사 준비 듀오를 마지막으로
5일차 진료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청심은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