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추억이다.
더구나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한 손맛이 배여있다면, 더할나위없겠지요.
신선한 재료로 정성을 담아 금방 만들어 낸다면, 이게 최고로 맛있는 음식이지요.
이러한 것은 기본, 가격까지 착한 인천 옥련동 어머니 순두부집. 감동을 맛보고 왔습니다.^^
찾아가는 길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벽산빌리지 지나 한샘빌라가 있는
두번째 골목으로 좌회전하면 '어머니순두집'이라는 간판이 나옵니다.
전화 : 032) 832-4560
고급 식재료를 사용했다고 해서 다 맛있는 음식은 아닙니다.
음식의 기본은 신선한 재료와 정성입니다.
또 몸에 좋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원문보기는 http://blog.naver.com/gida1/80087148827
첫댓글 3000원;; 정말 괜찮은 집이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