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인사말
안녕하세요?
지루한 장마와 무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불쾌지수가 매우 높아 사소한 일에도 불평 불만 짜증을 달고 살게 되는데요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불쾌지수가 높은 날은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와 많았다고 합니다.
뇌전문가들에 의하면 불평을 하면 할수록
1.뇌신경을 악화시키고
2.주변 사람들까지 기분을 나쁘게 하는 전염성
3. 스트레스로 자신의 건강을 해친다고 합니다.
저는 불평 불만이 우리 삶에 백해무익하다는 깨달음이 있고부터는 짜증이나고 불평이 일어날 때 이렇게 대처합니다.
장마철이 되면
양질의 생활용수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려고 자연이 수질개선을 하고 있는 중이구나
장대비가 퍼 붓는 랑이면
대기중 미세먼지 오염물질을 제거 맑은 공기를 마시게 하기 위하여 조물주가 작업중이구나
생각하고 불평보다 대자연의 섭리에 감사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잠잠해 지고 기쁨이 샘솟고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요즘같이 햇빛이 째쨍 내리쬐는 날이면
과일과 곡식이 잘 익어가도록 농부들의 수고를 덜어주는구나
이처럼 인생의 쨍볕이 있더래도 나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곱게 익어가는구나 감사하게 생각하면 어떤 환경도 즐길 수 있습니다.
당분간 지루한 장마와 폭염이 계속될터이지만
주어지는 환경에 엔돌핀의 4000배의 강력한 다이돌핀을 생산하는 감사하기를 습관화하여 불쾌지수와 불쾌감을 한방에 날려버리고 이번 여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건축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여러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