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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공명리학
십궁도 1을 통하여 천간 글자의 생성원리와 천간합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천간은 각각의 에너지로 존재하다가 합을 하면 마치 반죽이 되듯이 섞이게 됩니다.
1.임정합
1)신금이 임수를 만드는 원리
신금은 생명체의 dna로서 경금 개체가 죽더라도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생명활동을 이어갑니다.
신금 입장에서 dna를 안전하게 보전하려면 병화의 산소가 씨앗이 부패되는 것을 막아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병화의 산소는 신금에 보호막을 만들어 신금이 발아되지 못하게 합니다.
이렇게 되면 신금 dna 씨종자는 생명 활동을 이어갈 수 없고, 수소를 생산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신금 씨종자는 수렴하는 파동을 만들어서 스스로 분해되도록 합니다.
즉, 겨울에 씨가 발아되는게 아니라 씨가 있기 때문에 겨울이 오는 것입니다.
씨의 주파수가 공명하여 겨울의 임수를 유발시키는 것입니다.
2)임정합의 원리
임수는 에너지가 궁극으로 수렴하고 응축되어 특이점의 상태로 응집된 것입니다.
원자와 분자들이 서로 부딪치고 충돌할 공간도 없기 때문에 원자 구조가 손상되지 않아 영원히 그 형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빙하속에 얼은 상태로 보존된 동물의 사체를 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수를 가진 사람은 이렇게 변화되지 않는 순수한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영화 러브레터의 순수한 사랑이 바로 임수의 사랑입니다.
임수의 응축이 극단에 치닫으면 내부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계수로 폭발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임수안에 응축되어 있던 정화의 열과 에너지가 방사 됩니다.
빅뱅에 의하여 임수가 계수로 폭발하면서 비균등하게 정화의 열과 에너지가 우주 공간속에 방사되었습니다.
그러면 그 정화의 열 에너지는 중력으로 작용하여 자신보다 약한 중력의 에너지를 잡아 당깁니다
이것이 수십조년, 수백조년 반복되면 결국은 다시 무한대로 수렴하는 한개의 점으로 응축됩니다.
이런식으로 수축과 폭발이 반복되면서 우주는 순환 됩니다.
모든 천간의 에너지는 자신의 에너지 상태를 원래 상태대로 유지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불가능하면 체형을 유지하기에 유리한 방법으로 모양을 바꾸게 됩니다.
임수안에는 정화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임수가 임수로서 체형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정화 열기를 품고 있어야 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중력에 대하여 곡률로 설명하였습니다.
출처: 위키백과/일반 상대성이론
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B%B0%98_%EC%83%81%EB%8C%80%EC%84%B1%EC%9D%B4%EB%A1%A0
임수는 곡률이 극에 이르러 그 끝을 알 수없는 특이점의 상태가 된 것입니다.
임수가 사건의 지평선을 유지하려면 끝임없이 시공간을 무겁게 짓눌러야 합니다.
그래서 끝임없이 무게를 만드는 정화 열기를 잡아 당깁니다.
그래서 임수는 정화를 보면 끌어 당깁니다.
정화는 수렴하는 에너지 입니다. 곡률이 극치에 이르러 블랙홀이 되지 못했지만, 궁극적으로는 블랙홀이 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화 입장에서 보면 중력이 극치에 이르러 블랙홀의 상태를 만든 임수에너지를 끌어오려고 합니다.
2.무계합
1)정화가 무토를 만드는 원리
정화는 임수를 지향하기 때문에 임수를 향하여 가지만 임수 블랙홀 속에 묶여 버리면 정화의 개체성은 소멸되어 버립니다.
즉, 정화 입장에서 임수는 간절히 원하는 이상향 이지만 막상 그 상태가 되면 정화의 개체가 소실되기 때문에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정화는 보다 안전하게 정화의 열기를 보전하기 위한 방법으로 무토를 만듭니다.
정화는 중력으로서 우주 공간에 곡률을 만들고 그 곡률에 의하여 우주안에 있는 원자와 분자들이 한곳에 모이게 됩니다.
그렇게 원자들이 뭉친 것이 행성과 항성입니다.
우주의 구성물질 중 75%가 수소이기 때문에 무토의 대부분은 수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구와 같은 행성은 내핵이 철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구심력이 강해서 더 무거운 원소들을 잡아 당기게 됩니다.
이것이 지구에서 생명체가 진화된 이유 입니다.
정화 열기는 무토와 같은 행성이나 항성의 형태를 띄게 되면 안정적으로 열기를 보전할 수 있게 됩니다.
2)무계합의 원리
무토는 정화 열기를 품은 행성입니다.
행성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으로 원소를 보전하는 것입니다.
계수는 우주 공간을 떠돌아 다니는 원소로서 지구의 경우는 질소와 물과 이산화탄소가 이에 해당합니다.
계수 원소들 입장에서 중력이 강한 행성의 구심력에 이끌려 거기에 묶여 있게 되면 훨씬 안정적으로 체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수는 무토를 향하여 갑니다.
또한 무토의 중력은 계수의 발산에너지를 잡아 당겨서 무토안에 있는 정화 열기가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합니다.
계수의 에너지는 밀어내는 에너지이기 때문에 지구 안의 열기는 자연스럽게 지구 안에 가두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무토는 계수를 잡아 당깁니다.
3.갑기합
1)계수가 갑목을 만드는 원리
계수는 우주 공간을 떠돌아 다니는 수소의 생기 에너지 입니다.
계수는 수소의 양이 일정하게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무토에 묶여 있게 되면 계수는 점점 무토의 열기에 의하여 말라서 증발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계수는 무토에 갑목이라는 생명체를 탄생시켜서 갑목의 생명체 안에 계수의 수소, 질소, 탄소, 산소 등을 주입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무토가 열기를 가해도 쉽게 증발되지 않게 됩니다.
2)갑기합의 원리
갑은 단세포 생명체 입니다.
태초에 임수의 수소가 갑이 된 이유는 임수의 수소 생기 에너지와 정화 열기를 보전하기에 갑 생명체가 더욱 유리했기 때문입니다.
지구 초기의 생명체는 단세포 였습니다. 주로 바다에 살면서 지구 안에 존재하는 이산화탄소나 질소등을 먹이로 왕성하게 성장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생명체의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먹이가 되는 원소가 고갈 됩니다.
그래서 단세포 생명체들은 서로 협력하여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소비하려고 하게 됩니다.
마치 기업간의 인수합병과 비슷한 것입니다.
그래서 갑목은 기토의 내장을 만들어서 다른 단세포 생명체를 몸속에 흡수합니다.
갑목 입장에서는 기토를 만나면 안정적으로 생명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기토를 잡아 당기게 됩니다.
기토는 갑목들이 서로 협력하여 결합된 상태 입니다.
생명체들이 이렇게 이합집산을 하면 결국은 더 큰 기토 집단이 유리해 집니다.
그래서 기토는 점점 더 많은 갑목을 받아 들여서 점점 더 복잡한 다세포 생명체가 됩니다.
갑목 입장에서도 혼자있는 것보다 협동조합을 만드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기토의 공동체에 들어가서 생존을 도모합니다
4.경을합
1)기토가 경금을 만드는 원리
기토 다세포 생명체들간의 경쟁은 마치 원시부족들간의 전쟁과 같습니다.
기토 입장에서 갑목을 받아들이는 것이 유리하지만 유독 강한 갑목을 만나면 이미 자신이 소유한 갑목 에너지들을 하나의 갑목에게 모두 빼앗기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하여 기토는 갑목에 대항하는 수단을 만들게 됩니다.
싸움이 잦아 지면서 머리를 쓰려고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단단하게 골격을 만들어서 싸움에 유리하게 외형을 바꿉니다.
그래서 기토는 뇌를 만들고 골격을 만듭니다. 그것이 경금입니다.
2)경을합의 원리
경금이 생기면 포식자 개체가 생기게 됩니다.
경금 입장에서 보면 갑목은 너무 쉬운 먹이감이 됩니다.
그래서 경금의 두뇌와 골격을 가진 생명체는 갑목 단세포 생명체를 무분별하게 포식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단세포 생명체는 생존하기 위한 방법을 개발합니다.
갑목은 단성생식의 경우가 많은데 이는 유전적로 취약하고 포식자에 대한 대처 능력도 약합니다.
을에서 양성 생식으로 바꾸어서 포식자에게 대항력을 기르고, 후손을 폭발적으로 생산하게 됩니다.
즉, 경금 포식자에 대항하는 수단으로 성을 구분하여 자손을 폭발적으로 늘리게 됩니다.
인간도 전쟁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자손을 많이 생산하게 됩니다.
경금이 포식자라면 을목은 피식자 입니다.
경금 포식자의 크기가 커지면 사체의 유기물의 양도 많아지고 배설물도 많아 집니다. 이런 것들이 을목이 성장하는데 아주 중요한 자원이 됩니다.
즉, 을목은 무리 중 일부를 경금에게 주고, 경금 포식자가 생성시키는 유기물로 폭발적으로 자손을 늘려서 경금 포식자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종족의 수를 늘리게 되는 것입니다.
경금 기준으로는 을목을 포식해야 생명을 유지하기 때문에 당연히 경금은 을목을 향하여 갑니다.
그런데 을목 기준으로도 경금 포식자가 있어야 을목 개체 수가 조절되어 먹이 획득에 유리해지고, 경금 포식자가 창출하는 유기물질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꺼이 경금에게 을목을 희생하게 됩니다.
즉, 얼룩말 무리는 사자 무리가 있는 곳에서만 살수 있고, 사자 무리가 없는 곳에서는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을목은 직장인이고 경금을 회사 입니다. 직장인들이 아무리 힘들어도 기꺼이 회사에 희생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5.병신합
1)을목이 병화를 만드는 원리
을목은 경금과 합하는 과정에서 고통이 있지만 기꺼이 그것을 감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금이 두렵기 때문에 그 두려움의 해소책으로 병화를 만듭니다.
을목 식물은 병화 산소를 만들어서 경금 포식자가 과 성장하게 하여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병화는 분산, 확장, 꽃, 공공성, 법 등을 뜻하는데, 이것이 모두 산소의 특성입니다.
산소는 원소들의 반응성을 빨리해서 원소들이 손상되게 합니다.
산화되면 원소는 자신의 체성을 잃고 상하게 됩니다. 다만 산화되는 과정에서 다른 원소들과 반응하여 강한 에너지를 생성하게 됩니다.
이런 에너지는 활동을 하는데 쓰입니다.
즉, 산소는 많은 에너지를 생성하게 하여 경금 포식자가 과잉성장하게 하여 단명하게 만듭니다.
버섯이나 곰팡이는 꽃을 피우지 않습니다.
실물이 꽃을 피우는 이유는 더 강한 개체가 되기 위해서 입니다.
산소는 원소들을 반응하게 하여 그것의 성질이 공공연하게 드러나게 합니다.
2)병신합의 원리
을목은 수소의 생기가 생명체의 형태로 모양을 바꾼 것입니다.
을목 생명체는 산소를 생산하여서 경금 포식자가 과성장하여 단명하게 합니다.
병화는 수소의 상태가 자기 보호적인 상태로 모양을 바꾼 것입니다.
병화 산소가 모든 생명체를 죽인다면 결국 을목의 생기를 생산해 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병화는 신금 씨종자는 보호 합니다.
여성의 질의 ph4.5에서 5.5 정도로 약산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씨를 보호하는 씨방은 중성에서 산성의 ph 경향이 강합니다.
병화 산소는 경금 열매를 파괴시켜서 을목의 거름이 되게 하려고 하지만, 신금 씨를 만나면 씨 표면을 보호하는 보호막으로 바뀝니다.
병화 입장에서는 신금이 있어야지만 임수의 수소를 생산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금 입장에서는 자신의 체성을 안전하게 유지하려면 병화의 산소가 필요합니다.
신금을 분해하는 원소를 산소가 결합하여 제거하면 신금은 본래의 성질 그래도롤 수 천년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와우 정임합 설명 쥑이네요~
나머지는 내일 읽어야 것어요. 이거 나중에 잘 다듬어서 영상제작하면 참 좋것네요. 천간합과 우주원리를 깔끔하게
감사합니다~^^
무료특강시간에 발표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후에 유튜브제작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galaxy 아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