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지신(尾生之信) 송양지인(宋襄之仁)😈 통일은 무조건 달성해야하고 우리가 평화를 원하면 북한도 역시 평화를 원할것이라는 어리석은 믿음 ㅡ 미생지신 (尾生之信). 북한체제가 미워도 동족으로서 민족화해와 인도적인 입장에서 무조건 도와주고 북한을 달래고 수용해야 한다는 공자나 맹자가 환생한듯한 어리석은 어짐 ㅡ 송양지인 (宋襄之仁) 😉미생지신(尾生之信) 춘추시대(春秋時代) 노(魯)나라에 미생(尾生)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성품이 우직하여 한번 약속을 하면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하루는 어느 여인과 다리 아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여인이 약속시간이 다 되어가도 오지 않았고 그날따라 폭우가 내려서 그가 서 있는 다리 아래는 강물이 넘쳐 위험하게 되었습니다. 다리 위에서 지켜보고 있던 사람들이 위험하니 어서 피하라고 외쳤지만 미생(尾生)은 약속을 지켜야한단 신념 하나로 다리 아래에서 교각에 의지하여 꼼짝을 않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불어난 강물 때문에 부실하게 만들어진 목조 다리는 휩쓸려 떠내려갔고, 교각을 붙들고 있던 미생(尾生)도 함께 떠내려가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미련할 정도로 약속을 꼭 지킨다거나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다는 뜻으로 쓰이는 미생지신(尾生之信)이라는 고사성어(故事成語)가 생겼습니다. [출전] 😂송양지인(宋襄之仁) 전국시대(戰國時代) 송(宋)나라의 양공(襄公)이 초(楚)나라와 싸울 때, 먼저 강(江) 저 쪽에 진(陣)을 치고 있었고 초(楚)나라 군사는 이를 공격하고자 강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이때 장군(將軍) 공자목이(公子目荑)가 송양공(宋襄公)에게 이르기를 “적이 반쯤 건너왔을 때 공격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이에 송양공(宋襄公)은 “그건 정정당당(正正堂堂)한 싸움이 아니다. 정정당당하게 싸워 이겨야 진정한 패자(覇者)가 될 수 있지 않느냐?”하면서 듣지 않았습니다. 강을 건너온 초(楚)나라 군대가 전열을 가다듬고 있을 때, 장군 공자목이(公子目荑)가 송양공(宋襄公)에게 또 이르기를 “적의 대군이 진용(陣容)을 가다듬기 전에 공격하면 적을 지리멸렬(支離滅裂) 시킬 수 있습니다.” 이에 또 송양공(宋襄公)은 “무릇 군자(君子)는 남이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괴롭히지 않는법이다.” 하면서 듣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송(宋)나라는 크게 패하여 양공(襄公) 자신도 허벅지에 입은 부상이 악화되어 이듬해 죽고 말았습니다. 이후 세상사람들이 이를 비웃어 송양지인(宋襄之仁)이라고 했습니다. 어리석은 한국의 집권세력이 그러던 말던 미국과 북한은 말폭탄을 주고 받았다 거기엔 한국은 없다 트럼프가 북한에 대한 완전 파괴를 거론하며 김정은을 '로켓맨''미치광이' 김정은 : '개짓는소리한다' 수소폭탄 실험을 태평양에서 하겠다. 제임스매티스 미국 국방장관 ; 서울을 중대한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대북군사 옵션이 있다 ♊서울을 보호할 수 있는 군사 옵션은 4가지 첫째 대북 핵공격 경고를 통한 핵확장 억제 둘째 김정은을 불시에 제거하는 참수작전 셋째 북한의 무기체계를 마비시키는 ENP탄공격 넷째 북한의 장사포와 미사일등에 대한 정밀타격 또 다른 현실적 옵션으로 핵 항공모함, B-1B 전폭기,핵 잠수함등 첨단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진배치 이 또한 상상일뿐이다 나 또한 상상으로 가정을 상정해 본다 아직까지 미북간에 전쟁이 일어나지않은 것이 이변이다. 북핵문제는 이미 위험 수위를 넘었다. 북한은 이미 레드라인을 넘었다. 지금 하루 하루 평화가 깨지지않고 전쟁이 일어나지않고 있는 것이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북한의 젊은 지도자 김정은은 위험천만한 모험주의로 일관하고 있다. 김정은이 자살임무 중에 있다는 트럼프의 발언은 지극히 현실적인 정상적인 발언인데도 이 트럼프의 발언을 과격한 발언이라고 하는 자들이야말로 문제이다. 트럼프의 발언은 정확한 판단의 실사구시의 발언이다. 국제사회가 제재하고 있다고 하나 북한의 핵무장 강화가 계속 되고 있으며 사실상 트럼프 미국 대통령만이 북핵 저지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느낌이다. 현 북한의 실체가 민주주의가 아닌 김정은 1인 독재체재인데 김정은 1인 독재를 위해 북한의 국민들이 희생하고 세계 평화가 큰 위협을 받아야만 하나? 즉 인류의 공적인, 세계 평화의 암적인 존재인 김정은 정권을 타도하기위한 국제사회의 협조가 더욱 요구되는 때이다. 괴물 김정은은 제명에 못 살 것 같으며 최후가 얼마남지않은 것 같다. 전쟁은 이기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싸우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미국이 기다리는 작전은 동성격서 자중지란 일거라 본다면 중국의 비밀정보조직이 북한을 지배하고 있고 그틀이 정은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미국이 중국을 압박하고 있는것일것이다 빈대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울수는 없으니 김정은이란 빈대를 잡기위한 미국의 전략이 훨씬 현명해 보인다 아무것도 할수없는 한국의 성질급한 민초들의 얘기에 이끌리어 초가삼칸을 태우는 어리석은 일은 일어나지 않길 바랄뿐이다. -(j장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