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신약임상중단 뉴스로 시간외 하한가를 가고 있습니다
제가 제약주 위험성을 경고할때
한미약품의 경우 대놓고 뻔뻔하게 바람피는 여성에 비유했고
셀트리온은 학식은 많고 훌륭한 여자나 내숭이 많은 여자에 비유했었죠
그리고 제약주 무너지는 순서는 한미약품 신라젠이 먼저가 될것이고
셀트리은 가장 늦게 무너진다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뻔뻔한 외도를 고백하며 사라지네요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2015년도 그 계약체결로 인해서 70만원대 넘어갈때에
그계약은 허위거나 부풀려졌을거라는 경고 드린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 반등후네는 더 많이 크게 하락할거라는 경고도 드리구요
물론 현재 기관이 물려있으면 때로 건재한듯이 버티다 무너지는 경우가 있기는하나
제가 볼때는 일단은 -30프로 이상은 하락할겁니다. 다음주 -50프로 갈수도 있어보이네요
모든게 처음부터 디자인되었고
그리고 허위 계약체결 이후 임상 부작용으로 계약 파기
제가 이것도 분명 출구전략이라는 표현 썼구요
결국 모든게 거짓이면 10만원아래로 회귀할거라 했습니다
제가 작년말부터 네이버로 아고라 분석을 옮기면서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왜냐면 이 위험한 제약주의 현실을 알리고자
그리고 언젠가 이런 하락이 촉발되고
이것이 사기임이 밝혀졌을때
저의 이러한 심증...
모든게 다 디자인된 먹튀...
지금 8만원대에서 78만원까지 끌어 올린뒤에 27만원언저리까지 떨어졌다가
현재 50만원대까지 반등이 온거죠
이제 이 긴 여정이 모두 뻥이었다고 하면서 끝이 나는겁니다
신약 다 취소되었다
그런데 뉴스는 재미가 있네요
"신약임상은 중단디었으나 새로운 적응증을 찾는다
새로운 방향성을 찾는다 "ㅎㅎ
진짜 뻔뻔하죠
여자로치면 진짜 뻔뻔한 년입니다
이러한 개사기극으로 인해서 수많은 개미들을 한강다리로 몰아넣고
지들은 지금도 벤츠에 초호화 별장에서 좋은 술을 즐기고 있겠죠
뭐? 새로운 방향성?
이런 별 그지같은 회사가 뭔 방향성?
개미들 한강철교로 갈 방향성을 동작대교로 만들어 준다는거냐??
일개의 분석가인 저의 눈에도
이것이 계약 파기전에도
챠트적으로나 뉴스를 내보내는 행태가 다 사기로 보임에도
역시나 우리의 금감원은 아무일도 하질 않고 있습니다
그당시 일부 기관들이 계약 파기 공시를 미리 알고 던졌을뿐 아니라
파기 공시를 늦게 했죠
이건 미쿡에서 이런일 있었으면
모두 다 die입니다
이놈의 나라가 돈 많은 작전세력에 뭘 받아 쳐먹는지 관대해서 그렇죠
제가 오늘날과 같은 결국에 이 사기질과 신약드립의 끝에
수많이 죽어갤 개미들 위해
작년 11월에도 한미약품 분석을 유듀브에 남긴바 있습니다
제가 아고라를 벗어나 네이버블로그와 유튜브활동을 하기로 했기때문이며
또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을때
저의 그 심증...
이 모든게 디자인된 사기질이라는 심증의 증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남겨드린것인데
링크 걸어 드릴테니 다시 한번 봐주시길...
한미약품 뿐일까요? 현재 신라젠과 바이로메드, 제넥신,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메디톡스 할거 없이
바이오 거품주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종목들의 결과가 엄청나게 처참히 되리란걸 아셔야합니다
그래도 한미는 떨어져봐야 12-15만원정도가 아닐까요?
1/3혹은 1/4 수준이지만
신라젠이나 일부 종목들은 장기적으로 1/10, 1/20땅도 가고 일부 종목은 반드시 상장폐지 됩니다
늘 그래왔듯이
늘 그래왔듯이 경고를 남기고 또 많은 욕을 먹고 하지만 결국 또 원래의 가치로 회귀되구요
결국 인간은 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끝까지 셀트리온을 믿지 못하는 것도 한미를 믿지 못했던것과 같습니다
모든 하는 행태가 주가를 띠우기 급급한 세력주 행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미가 제약주에서는 대장주라서 다음주 제약주의 동반하락이 예상되구요
만일 기관중에 신약을 기술을 믿고 큰 자본이 들어와있으면 의외로 버티는 모습 보이는 경우가 더러있으나
하지만 이 뉴스는 너무 강력한 악재라서 버티기 쉽지 않을겁니다.
만일 버텨주는 기간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 주식선물 하방은 불티난듯 팔리겠죠
위에 언급한 종목중 다수는 한미약품보다 더 처참할겁니다
다음주는 한미약품이 처참하겠으나
그 이후에 어느 종목은 그보다 더 처참할것입니다
저의 큰 우려는 이러한 디자인된 사기질에 외국계가 가담이 되어있다는 점이 사실 우려스럽습니다
계약 상대방이 존재하거던요...
이후에 한미와 같이 살짝 눌리다가 도 이런 저런 뉴스로 다시 오르는 종목이 있더라도
pbr 5이상이고 지난 2-3년간 5배이상 올랐던 종목은 모두 조심하셔야합니다
특히 pbr 10을 넘어 20을 향해 가고 있는 메디톡스와 셀트리온등은 슈퍼버블로 보셔야합니다
어제기준 셀트리온 pbr 17.5 메디톡스 16 영진약품 14. 6
신라젠은 무려 25입니다 ㅎㅎ
적자기업이 pbr 25
제가 신라젠도 유튜브 동영상 만들고 1/20 아래로 갈거다 했더니 안가면 어떡할거냐는 댓글이 있던데
pbr이 25라니깐요...
신약이 진짜일까요? ㅎㅎ 임상자체에 어느 교수님이 의구심 제기하는 뉴스가 있던데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pbr 6.9입니다
pbr 5이상 건들지 마십시오
물론 pbr 5인 녀석이 pbr 20으로 4배 오르면서 더 거품을 키울수도 있죠
그런건 먹는게 아닙니다
제 마음이 바빠지네요
현재 한미약품경고, 신라젠경고, 그리고 제약주 경고 영상을 유튜브에 만들어 올렸구요
위에 언급한 종목들도 모두 만들 올릴 예정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믿는 종목은 다를거 같지요?
솔직히 제가 봤을때
객곽적인 인지도나 행태가 오히려 한미가 더 나아보일정도로
정크수준인 제약바이오도 꽤 됩니다
이 말뜻은 한미약품에 대한 저의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면
그 종목들은 저에게 더 많은 확신으로 사기질과 재무제표 뻥튀기가 있는게 보인다는 뜻입니다
외국인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도 저 종목들 모두 공매도가 증가하고 있고
신라젠도 뉴스를 통해서 공매도 세력과 전쟁을 선포하고 싸운다는 뉴스도 있던데 ㅎㅎ
그들 자체가 부실했기데 공매도의 표적이 되는거뿐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주가를 그렇게 올리면서 공매도 탓하는것도 말도 아는거구요
셀트리온 공매도요? ㅎㅎ
제가 볼때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은 왓비컴스 이후 가장 대중을 현혹하는데 능한 사람일겁니다
물론 저는 셀트의 이 주가 거품이 서정진회장이 만든게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정진 회장은 순지한 사람이었을수 있죠
하지만 주위에 똥파리들이 껴가지고
회사 주가를 이렇게 띠우고 재무제표를 부풀리고
분식회계아닌듯 실제인 분식회계를 하고 그런것이죠
법적으로는 피해갔으나 실질적으로는 분식회계를 한거나 다름없죠
다음주부터 곡소리는 시작되었습니다
한미약품의 곡소리가 크게 들릴때 기억하십오
일부 제약 바이오는 그 울음소리마저 내지 못할정도로 더 처참할것입니다
제약 바이오는 그냥 이렇게 늘 이런 역사를 반복해왔을뿐입니다
계약체결 허위공시에 외국계까지 가담해서 나라를 들쑤셔놓고 있습니다
저는이번 제약바이오 케버블의 시초와 근원이 어쩌면 외국계의 유혹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늘하고 있는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