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2월17일에 예정되었던 c조 모니터링을 2월15일에 앞당겨 실시했습니다.
이번에는 서호천의 하류를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효천교 밑에 오리들이 헤엄치고 있습니다
효천교와 한마루교 사이에 수량 부족으로 하상이 들러나고 있었습니다..
한마루교와 꽃뫼버들교 사이에 드러난 하상이 검은 뻘흙이었습니다. 서해안은 개펄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곳곳에는 쓰레기가 방치되 있더군요
그동안 보이지 않던 겨울 철새인 오리의 한 종류인 것 같습니다. 청둥오리가 아닌지???
천천교 및 하상을 깍아내 보행이 가능해 졌네요..
천천교 밑 개울 조경석 사이로 물이 콸콸 나오고 있던데 어디서 나오는 물인지 궁금합니다..
팔달구청 관할지역에는 오수배출구에 아래와 같은 망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체육시설도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래도 쓰레기는 여전하더군요..
화산교에서 본 정자 2지구입니다
멀리서 본 화서종말처리장 공사현장입니다..
2010년 3월 7일이면 며칠 안남았네요?????
새싹교에서 바라본 서호천이 서호로 유입되는 곳입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어요...짝짝짝
이잡듯이 뒤졌군요~~ㅋㅋㅋ
서호천에 참개구리는 없던가요 우렁이라도 풀어놓아야 되는것 아닌지-- 쩝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