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4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작년 3월 서울 강북서 서울 신도림으로 이사른 오고
강아지를 키우다보니 비염이 심해지더군요.
알러지 검사 후 강아지를 데려왔는데 알러지가 생길 수 있다네요.
강아지는 작년 12월에 친정집에 피신.
작년 중이염 3번
(2달 가량 항생제)
올해(3월 현재) 편도염2회, 중이염 1회
잘때 코골이, 숨소리가 거칠고
낮에 행동할때도 숨소리가 있어요.
동네병원에서 편도절제술을 강력히 권해서
신촌 세브란스 가보니
강사가 그냥 떼세요. 하네요.
(파업이라 교수는 얼굴도 못 봐요)
4월에 서울대 김현직 교수님 예약 돼 있는데
제거하라고 하면 할까 싶기도 한데
아이 아빠가
육종암으로 4년간 투병을 했고
남편도 비염이 심해 코수술도 했었는데 효과없다 그르네요.
편도나 아데노이드도 면역기관이라는데
떼버리고 나면 기관지등 다른 기관이 걱정되어서요.
한의사쌤도 보통애들도 아니고
남편 투병, 아이 어릴때 부터 봐와서
좀 더 기다려보자시는데
아이가 자는데 저리 힘들어하니 걱정이되네요.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입니다.
첫댓글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이가 힘들어 하는것이 편도의 존재 때문인지, 편도나 기도의 감염 때문인지를 파악해서 병증이 없을 때도 힘든지를 판단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면역력을 위한 좋은 것을 많이 해 보세요. 염증이 있다면 치료 후에 산양삼, 프로폴리스, 로얄젤리, 좋다는 약초들 찾아보세요.
과자 좋아하고 반찬 골고루 안 먹는 아이라면
골고루 영양을 챙기셔야 할 것 같구요. 설탕 탄수화물 줄이고 기름에 튀긴것도 줄이고 많이 해보세요. 평생을 사는데 힘들지 않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