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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철학원
 
 
 
카페 게시글
천지상학 骨髓府(골수부) 13. 대선 후보님들의 목소리들!
김용석 (레이디 여왕) 추천 3 조회 393 22.01.14 21:0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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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5 09:43

    첫댓글 우리의 몸이 음식을 먹으면 밖으로 내보내면서 우리 몸이 유지되고 순환이 되는것처럼
    말을 하면서 목소리를 내는것은 결국 자신이 외부에서 받아들인
    기운과 생각의 결과물을 밖으로 표출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고, 그것이 곧 우리의 운명을 만들어 가는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기에 말과 목소리의 리듬을 바꾸면 운명이 좋아지는 방법중의 하나가 되는것 같습니다.
    교회나 사찰에서도 기도나 진언을 소리내어 읽고 말함으로서 목소리와 우주의 파동이 서로 만나
    삶을 변화시키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관상은 우리의 몸이 우주과 소통하는 방식을 깨우치는 학문이라 생각해보니 마치 인간의 모든 비밀이 들어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대선후보님들의 상과 목소리에 대해 이치와 원리에 맞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5 20:40

    사실 목소리에는 신기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소리만 들어도 누군인지를 알듯이 한명도 같은 목소리는 없습니다,

    어쩌면 목소리는 지문과 같을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제가 목소리를 연구를 한바로는 운의 흐름과는 크게 관계가 없다는것입니다.

    부귀빈천과는 관계가 있지만 말입니다. 현대사회에서는 점점 얼굴을 성형하고 만나는 일이 드믈어서 상학이 더 발달하기는 어렵지만 자연의 이치와 풍수를 공부를 하기위해서는 어쩔수없이 관상은 필수적으로 해야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혼자서 명상을 하러 산에 가거나 절에 갈때 어느곳이 좋은지 기운이 탁한지를 스스로 알수있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리고 건강유의하시고 감기걸리지 않게 무리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2.01.15 22:22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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