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4
오늘 먹은 점심은 양명산수 라는 산속의 온천호텔에서 먹었고,
저녁은 타이베이 시내에 있는
행사전용 식당에서 먹었다.
두끼 모두 오리지날 전통식인 코스요리였고 저녁에는 강문관 박성수 회장님께서 58도 금문고량주와 맥주를 쏘셨다.
감사히 잘 마셨습니다.
하루종일 걸었어도 배가 안 꺼져서
식욕이 없다.
그래도 나오는 음식을 조금씩 맛보았는데 그 조금씩으로도 배가 너무 부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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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중국식 코스요리로 두끼를 먹었다
정명숙/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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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
23.09.05 07:5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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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면으로만봐도 아주 먹음직스러운 귀한음식으로 보이네요 잘들 드셨으니 보신이
되셨겠어요
너무 먹는 것을 많이 줘서
왼종일 배가 불러 있어요.
힘들어요.
@정명숙/영월 검정색 둥그런 것, 젤리같은 매우 색다른 맛이었어요
@영월 김원식 그거 거북이 등뼈가루를 이용해서 만든거라고 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