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 1201
우리 아버지이며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 편에 되어 주시고 힘주고 하나님 사랑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 하나님이 찬양과 말씀을 듣기 위해 교회로 달려와
참빛 식구들 축복해 주세요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어 곧 사람들 그 불에 몸 녹이 듯이”찬양가사처럼
우리교회 식구들이 작은 불씨가 되어 추운 날씨 떨고 있는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교회가 되게 해 주세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사랑 느끼며 행복한 성탄과 새해를 맞이하여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오늘부터 시작되는 대강절입니다,
우리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감사히 맞이해서 교회식구가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살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정치인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나라일 잘해 국민들이 서로 믿고 잘 살아 수가 있는 나라가
되어 엄마들이 맘 놓고 아기를 나서 가족들이 행복하게 눈싸움 하면서 재미있게 하나님을
찬송하면서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해 주세요
우리교회는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리고 교재를 나누는 교회입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 하나님이 예배하고 기도하는 교회가 되게 주세요 이 일 위해 수고하신 목사님들, 사모님, 권사님들, 집사님들, 반주자들 힘 주시고 건강로
지켜주세요
하나님이 하루 남북 통일 되어 함께 모여 식구들이 하나님이 예배와
찬양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단상에 서신 박정기 목사님과 함께 하시고, 말씀 전하실 때 힘을 주시고, 듣는 우리들에게도 힘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