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훈장로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히브리서 히브리서 11장- 믿음의 영웅들/경주자들
바다 추천 1 조회 132 13.12.06 11: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6.02.04 06:50

    첫댓글 1절 스타트랙 존: 영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간다. ☆믿음은 마래가 현재다. 미래가 과거처럼믿는다!창15의 아브라함의 믿음!

  • 작성자 16.02.04 06:51

    3절. 믿음은 하나님의 새언약의 약속 말씀을 믿는 것이다! 믿음으로 바라보라! 부정, 파괴, 절망의 이야기를 말하지말라!

  • 작성자 16.02.04 06:51

    5절.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것이다!

  • 작성자 16.02.04 06:54

    5절. 믿음은 부활과 영원한 삶(영생 )을 믿는 것이다. 사도신경!

  • 작성자 16.02.04 07:19

    *믿음의 사람, 하나님의 꿈을 꿈꾼, 요셉-하버드대에 합격한 노숙 소녀
    "저의 어머니는 14살 때 차가운 쓰레기 더미 속에서 저를 출산하셨습니다 어머니와 전 뉴욕의 거리를 전전했고 무료급식과 쓰레기를 뒤지며 굶주림을 해소했습니다. 대부분 차가운 길바닥과 냄새나는 뒷골목에서생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 집 주소는 언제나 뉴욕 어느 동네의 식당 뒷 골목이었고 어느덧 제 이름은 '노숙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공부가 좋았습니다.
    가진 것 없는 제가 그나마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 한 권의 책을 더 읽고 한 번 더 생각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필사적으로 학교를 다녔습니다. 12학년

  • 작성자 16.02.04 07:23

    12학년을 다니는 동안 자그마치 12곳의 학교를 옮겨 다니며 공부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한 달에 5권의 책을 읽었고 뉴욕의 모든 신문을 정독했습니다

    거리의 길바닥은 저에게 세상에서 가장 넓은 공부방이었습니다
    . 꿈이 생겼습니다. 대학에 들어가 나의 운명을 스스로 바꾸는 꿈!
    우리 가족이 더 이상 남들의 비웃음 섞인 시선을 받지 않아도 되는 꿈!

    '노숙자 주제에 대학은 꿈도 꾸지 마라' 사람들은 항상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이를 악물고 공부했습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학교에 갔고
    밤 11시가 되어서야 돌아왔습니다
    노력 끝에 4.0에 가까운 학점을 유지했고 다양한 학교 활동에도 참여했습

  • 작성자 16.02.04 07:29

    다양한 학교 활동에도 참여했습니다. 이런 저에게 복지단체들이 장학금을 지원하며 도와주기 시작했고 사회단체에서 절 지켜봐 주었습니다. 저를 믿는 사람들이 생긴 것입니다.
    인생과 운명을 바꾸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그리고 결국 브라운과 컬럼비아, 암허스트 등 미 전역의 20여 개 대학으로부터 합격 통지서를 받아냈습니다. 노숙자였던 저는 지금 하버드의 4년 장학생입니다.전 제 자신이 똑똑하다는 것에 언제나 자신감을 가졌고 남들이 '노숙자니까 그래도 돼'라고 말하는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전 가난이 결코 변명거리가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제 이름은 '카디자 월리엄스'입니다. 더 이상 사람들은 저를 노숙자라고 부

  • 작성자 16.02.04 07:28

    -‘오늘이 당신의 남은 인생의 첫날이다’ 중에서/박샛별 간사 발췌 -

    그녀는 오직
    자신의 노력으로 높게 쌓인 편견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쓰레기더미에서도 꿈은 자랍니다-.

  • 작성자 21.11.19 21:30

    1절. 에무나.(히) 출 17젤. 모세의 팔이 '에무나'한지라. '아멘' 의 근원되는 말이다. '아멘'이란 주님을 믿음으로 흔들리 리지 않겠다. '버틴다' 는 뜻이다. 선한 목자는 자기 양을 지키는것이다. 주님 제가 버티어 내겠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제가 그곳에 서 있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