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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마귀)과 지옥과 무저갱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또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 유다서 1장 6절 말씀 -
1장 "타락한 천사가 아닌 사탄을 창조한 다른 하나님"인 우상을 믿는 자들
1. 타락한 천사가 사탄이나 마귀로
칭해진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자들,
즉 사탄은 천사와 마귀와 다른 속성을 가진 존재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변개하는 자들입니다.
2. 천사가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다고 믿는 자들은
성부 여호와는 전능한 존재가 아니라고 하며,
그러한 여호와 하나님은 성도를
사탄의 유혹으로부터 건져낼 수도 없다고 주장합니다.
3. "창조된 사탄"을 주장하는 자들은
입으로는 성경에서 언급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인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다른 하나님인 우상을 믿는 마귀추종자들입니다.
4. 이들은 하나님께서 악한 존재인 사탄을 만들었다고 주장하여
세상의 모든 악의 근원을 성부 하나님께로 돌립니다.
5. 이들은 심지어 성부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인도하심 안에서
즉 하나님의 허락하심 안에서 사탄을 사용하시되
즉 성령이 임한 성도 안에 사탄의 사자가 들어오게 하여
성도를 겸손하게 한다는 그럴듯한 말을 사용하여
성령이 임한 성도 안에 사탄의 사자가 들어온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6. 바울 안에 있던 사탄의 가시
즉 육체의 질병은 질병일 뿐이지
성령을 받은 바울 안에 사탄의 사자인
마귀가 들어올 수 없습니다.
7. 결국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않는
"창조된 사탄"을 주장하는 이들에 의하면
천사가 사탄이 된다면
타락하게 되는 천사를 만드신 성부 하나님은
실패한 하나님이라고까지 주장합니다.
8. 그리고 "악한 존재인 사탄을 만든 그들의 하나님"을
선하신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고 있으므로
그들이 주장하는 성부 여호와는
스스로 악의 근원자라고 고백하는 것이 되므로
이러한 주장을 주장하는 자와
따르는 자들 모두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9.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 요한계시록 2장 9절 -
10.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 요한계시록 2장 16절 -
2장 하나님을 대적한 마귀사탄이 무저갱에서도
천하만국의 천하만인을 유혹할 수 있는 이유
11. 전통적인 교회들은 성경대로 사탄마귀를 인식하기를
"사탄과 마귀는 타락한 천사로서
하나님의 보좌를 탐내고 대적한 마귀의 왕이 사탄이며,
사탄을 따르던 악한 천사는 마귀라"고 믿고 있습니다.
12. 그러니까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만드신 영적인 피조물들은
하늘의 영적 생명체들과 영인 천사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여
하늘에서의 자기 지위에서 쫒겨나고
영원한 어둠에 거하게 된 형벌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께 범죄한 천사인 사탄이며 마귀입니다.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 이사야 14장 13절 말씀 -
14.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또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 유다서 1장 6절 말씀 -
15. 그러니까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자리를 탐내어
또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은 다름 아닌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어진 자들인 옛뱀이요, 마귀요, 사탄입니다.
16. "또 내가 보니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으로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동안 결박하여"
- 계시록 20장 1절 - 2절 말씀 -
16. 그러니까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하늘의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한 타락한 천사들인 사탄과 마귀를
영적 쇠사슬로 묶은 채로
천년 동안 무저갱에 결박하여 두었는데,
그 천년은 하나님의 시간으로 꽉 채워지는 날들인데
마귀가 타락한 후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후
구원받을 성도들이 하늘에서 다 채워지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18. 그러니까 세상을 창조하기 전부터
하나님을 대적한 천사들인 사탄과 마귀를
이미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예비한 무저갱으로
한 천사를 통하여 큰 날의 심판까지
즉 마지막 심판의 날이 도래하기 전
하늘에서 믿는 자들이 다 채워지는 날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영적 어둠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19. 이 영적인 어둠은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마귀사탄이 던져진 영적 어둠의 장소이므로
하나님께서 사탄과 마귀와 추종자들을 위하여
창세 전에 예비한 영적 장소로서 영원한 불심판을 받는
끝없이 떨어지는 영적 구덩이인 무저갱입니다.
20. 영적 어둠인 무저갱에 갇힌 마귀는
영적 참빛인 천국과 오고 갈 수 없도록 나뉘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천국에서의 하나님의 말씀과 지옥에서의 마귀의 말이
서로 들려지고
지옥에서 천국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천국에서 지옥의 모습을 볼 수 있게 지어졌으며,
천국에서의 하나님의 말씀이 온 세상에 가득 전달되듯이
지옥에서의 마귀의 말이 하늘 뿐 아니라
영적 어둠이 가득한 세상 안으로도 들리게 되어 있어서
마귀는 무저갱에 갇혀 있으면서도
천하만국의 천하만민을 유혹할 수 있습니다.
3장 지금도 지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말을 하는 마귀
21. 그러니까 지옥의 구조가 마귀사탄이 벗어날 수 없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지옥에서 천국과 세상을 볼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구조이므로
마귀 사탄은 지옥에서 영적 쇠사슬에 묶인 채로
천국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과 대화를 하고 있고,
세상이 지어 진 후에는
영적 어둠의 세상을 영적인 눈으로 두루 보고 다니면서
하늘의 성부 여호와께 욥과 같이 당대의 의인이라는 자들까지도 비방하고
천하만국의 천하만민에게 미혹하는 마귀의 말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22. 그러면 여기서 성도들이 궁금해지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왜 무저갱에서도 끊임 없이 영적 거짓말만 하는
마귀의 입을 재갈 물리지 않고,
마귀가 말하는 것을
금지하지 않으시는 것일까 라는 것입니다.
23. 그리고 무저갱의 입구를 완전 봉쇄하여
마귀사탄이 무저갱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시면서도
왜 마귀의 눈과 입은 열어주어서
하늘나라를 보게 하고
지상의 영적 어둠의 세계도 보게 하여
끊임 없이 하나님께
땅과 하늘에 있는 성도들을 비방하는 말들을 하도록 허락하고,
성도들을 유혹하는 말들을 하도록 허락하실까 하는 것입니다.
24. 그리하여 어떤 이들은 무저갱 밖을 볼 수 없게 하고,
무저갱 밖으로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방음 장치를 마련해두시면 좋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25. 이에 대한 답변으로써 예수님께서는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예화에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그(나사로)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부자)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 누가복음 16장 25절 말씀 -
라고 하셨습니다.
26. 그러니까 심판을 받는 마귀와 불신자들에게
주시는 가장 큰 형벌은
하늘과 지옥 사이를 서로 보고 들을 수 있게
만들어 두심으로써
마치 유리창 아래에서 고통을 받는 마귀와 불신자들이
영광 중에 있는 천국 백성들을 영안으로 바라보고
그들이 평안한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을 보고,
자신들이 처한 비참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화하는 것은
괴롭고도 수치스럽고 속이 쓰려지고
온갖 종류의 번민이 쏟아져 내려지게 하니
말씀을 불순종한 마귀사탄과 불신자들에게
내려지는 최고의 형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7. 동시에 예수 말씀, 즉 하나님말씀에 순종한 자들이
하늘에서 하늘복락을 누리면서
지옥 아래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자들을 내려다 보고 대화를 나눌 때
이미 예수님을 닮은 존재가 되어
마음까지 하나님의 마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은 존재가 되어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 하늘보좌에 앉아서
지옥백성들을 긍휼과 연민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정의를 이루심에
하늘의 생명체들과 천군천사들과 함께 기뻐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드러내는 은혜의 사건은
하나님이 주시는 최상의 상급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28. 천국과 지옥은 서로 오고 갈 수는 없지만
서로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도록 지어졌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평안과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지,
하늘을 바라보면서 영원한 고통을 받는 것이
지옥에서 얼마나 번민과 고통이 큰 것인지
성도는 지상에서부터
예수말씀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천상에 올라가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보좌에 앉아
영안으로 하늘영광을 보고,
또한 영안으로 지옥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번쩍 드는 일이므로
예수신부로 파송되어 살아가는 성도마다
오직 예수말씀대로만 살기로 결심하고 다짐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29. 그러나 마귀와 사탄은 자신이 받는 지옥의 고통 속으로
물귀신처럼 택함받은 자일지라도 끌어들이고자
지상에서 영적인 어둠 가운데 앉아 있는 자들에게
온갖 영적인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지만,
구원받기로 결정된 자들은
결국 예수 말씀대로 듣고 믿음으로써
마귀에게 사로잡혀 영적 어둠 속에서 활동한 모든 것들을 버리고
영적 참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즉 지상에 임하신 양우리 하늘성전 하늘나라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변화된 새사람이 되었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항상 함께 하여
하늘과 땅에서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30. 그러므로 예수 말씀대로 듣고 믿음으로써
하늘나라 하나님의 보좌에 앉은 성도들마다
예수님을 닮은 존재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받아서
지상에서 부모형제, 형제자매, 친구들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을
영안으로 보고, 영적인 귀로 들을 때에
지상의 겉사람은 사람의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며 연민을 느끼지만
천국에 있는 새사람은 사람의 마음으로 연민을 느끼지 아니하고,
긍휼히 여기지도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과 나사로처럼 지극히 평안한 마음으로
지옥고통을 받는 이들을 내려보면서
오직 하나님의 자녀의 마음으로
예수말씀만을 선언하면서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주신 복락에 감사하고 찬양하면서
영원토록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4장 영적 어둠에 갇힌 마귀사탄의 미혹하는 영적 거짓말
31. 창세 전에 마귀가 영적인 어둠인 무저갱에 갇히게 된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였기 때문입니다.
32.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지키지 아니한 악한 천사에게
하나님께서는 천사로서의 하늘지위와
참빛 안 즉 하늘집을 빼앗아
지옥백성이 되게 하였고,
마귀의 처소로서 지옥집인 무저갱을 주셨습니다.
33. 영원불멸의 존재인 천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였을 경우
영적인 지옥인 무저갱에서 영원한 고통을 받고 있으니
택함받은 백성도 아니고
영원불멸하지도 않은 불신자들이
마귀를 아비삼아 살다가 죽으면
마귀와 함께 지옥으로 들어가
마귀와 함께 영원한 지옥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34. 택함받지 않은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여도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육신이 살아 있는 동안은
하나님의 때에 벌하시고자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기다리며) 오래오래 참으십니다.
35. 반면 택함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할 때는
하나님께서는 긍휼히 여기심으로 인내하시면서
육신의 생명이 다하기 전에
예수말씀을 듣고 순종할 기회를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구원의 은혜와 기회를 주십니다.
36. 그러나 육신이 없는 천사들은
하나님을 닮은 영적인 존재이므로
하나님을 닮아 불사불멸의 존재로 지어졌으며,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영적 참빛이신 하나님 안에서
즉 영적 참빛이신 하나님 나라 안에서
각 천사마다 그 지위와 거할 처소를 주셨습니다.
37. 이러한 크신 은혜에도 불구하고
타락한 천사들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만족하지 못하였고
더 큰 탐심을 내어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였고,
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허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보좌까지
빼앗으려고 하였던 악한 천사들을 영적 쇠사슬로 묶으셨고
그들의 영화로운 지위도 빼앗으셨고,
그 이름을 사탄과 마귀로 칭하셨고
사탄과 마귀가 거할 처소를
영적 어둠으로 영원히 가두셨으니
사탄과 추종자인 마귀는
이미 창세 전부터 지옥백성이 되었습니다.
38. 창세 후에도 마귀사탄은 자신의 죄악을 회개할 줄 모르고
택함받은 자들까지도 하나님을 대적하도록 미혹하는 말을 전하였으며
구원받지 못할 자들인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택함받지 못한 자들인 흙된 인간들을 삼키며
참빛이신 하나님말씀을 떠나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더 깊은 영적 어둠으로 이끌고 들어가서
함께 지옥백성으로 삼고 있습니다.
39. 그러니까 사탄과 마귀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탐심이 가득한 자요,
영적 거짓말을 하는 자들입니다.
40. 불신자들이 사탄 마귀의 말을 듣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욕심을 따라가는 것을 택함으로써
지옥형벌을 받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 아래에서 죄를 행하였고,
즉 하나님보다 마귀를 선생삼고
하나님이 아닌 마귀를 아비삼는 죄를 더하였으므로
지옥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것입니다.
5장 결국 무저갱에 들어가는 마귀사탄과 불신자들
41. 그러므로 영적 쇠사슬에 결박되어
영적 무저갱에 사탄과 마귀들이 먼저 던져졌고
그 다음엔 무저갱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면서
영적인 거짓말로 미혹되어
사탄의 추종자가 되어 죽은 자들이
영적 무저갱인 지옥불로 그 영혼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42. 그러니까 창세 전에 하나님께 범죄한 사탄과 마귀는
영적 쇠사슬에 묶인 채로
무저갱 깊은 끝없는 바닥으로
끊임없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43. "...이제 네(마귀사탄)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 이사야 14장 15절 말씀 -
44. 그러니까 천상에서 범죄한 천사인 마귀사탄이
창조 세상 이전에 이미 영적 쇠사슬에 결박되어 영적 어둠 속에 던져졌으며,
즉 영적 무저갱 깊은 곳에 갇혀 있으면서 동시에
창조 세상인 물질 세상이 만들어지면서
지상에서도 마귀의 말로 활동을 하는
사탄의 말이 하나님께 짓밟힘으로써
마귀의 얼굴이 땅에 내다꽂혀
땅에 그 얼굴이 찍혔다고 성경에서는 표현하고 있습니다.
44.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45. 다시 언급하면 영인 마귀 사탄들은 지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영인 마귀는 영인 마귀의 말로 온 세상에 두루다니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곳에서
마귀의 말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땅에서 그 머리가 짓밟혀 있는 상태이므로
마귀의 얼굴이 하늘로부터 떨어져서 땅에 찍혔다고 한 것입니다.
46. 온 땅에 두루 편만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온 땅을 두루다니는 마귀의 말은
하나님의 발에 채이고 찍혀서
하나님의 발등상과 같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마귀는 끝까지 택함받은 자들까지도 미혹하고자
쉬지도 않고 창세 전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47.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여
마귀의 말과 마귀를 짓밟고 이기십니다.
48. 오늘날도 예수말씀대로 듣고 믿는 예수신부를 통하여
예수말씀을 선포함으로써
마귀의 말을 이기고 마귀를 짓밟아
말씀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영적 어둠이 가득한 세상에서도
택함받은 자들을 참빛이신 예수님 안으로 이끄시고,
성도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참빛인 천국으로 만드시고,
믿는 사람에게서 마귀를 쫒아내십니다.
49 그러니까 마귀는 영적 참빛이신 천국에서 이미 쫒겨난 자이고,
영적인 어둠 안에만 거하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참빛인 천국이 된 성도 안에 있을 수 없게 되므로
성도 안에는 오직 성령만이 거하게 되고
마귀는 성도 안에 있는 성령과 함께 할 수 없고
영적인 참빛인 천국이 된 성도 안에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50. 그리고 마지막 날 하나님께서
온 우주인 물질 세상을 없애시고
영적인 참빛세상으로
영적 참빛이 된 믿는 성도들을 인도하시니
영적 어둠 안에만 거하게 되는
마귀사탄과 불신자들은
영원 전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적 어둠인 무저갱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6장 마지막 때 이전에 무저갱에서 나와 활동하는
마귀사탄이 성도를 삼킬 수 없는 이유
61. 마귀사탄은 영원 전부터 영적 어둠 속에 갇혀 있습니다.
62. 마귀사탄이 마지막 날 전에 하늘에서 구원받은 사람이 다 찼든지
아니 찼든지 상관 없이
마귀사탄이 무저갱에서 나와
천하만국의 천하만민을 유혹한다고 할지라도
마귀사탄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사람을 미혹할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도 빼앗을 수도 없습니다.
63.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날 전에
하늘에서 믿는 자들의 수가 다 찬 후에
땅에 있는 편재하는 성도 안에 있는 새사람들이
지상에 아직 남아 있을 때에
마귀사탄은 무저갱으로부터 나와
만민을 유혹하여 믿는 성도들을 대적하게 하고
성도들의 육신의 생명까지 죽이고자 합니다.
64.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나와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음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 요한계시록 20장 8절 -
65.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성취하시고자,
즉 땅에서 환란 중에 살아남은 믿는 자들이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된다는
약속의 말씀을 성취하시고자
택함받은 백성들을 전쟁으로 죽이려고 하는 모든 불신자들을
하나님께서 하늘의 불로 멸하신 후에
마귀를 지옥불에 던질 때에
이미 죽은 불신자들이 지옥에 이미 있고,
멸망의 불로 방금 죽은 불신자들도
함께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66.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 요한계시록 20장 9절 -
67.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 요한계시록 20장 10절 -
68. 그러므로 마지막 날이 오기 전 잠시 동안
무저갱문을 열어주어 사탄을 풀어주어도
사탄은 하나님께 회개하지 아니하는 양심을 가진 자로서
이미 양심이 죽은 자로서
창세 전부터 마지막 날까지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 동안에도
돌이켜 회개할 줄 모르는 자입니다.
69. 마귀 사탄은 이후 사로잡혀 다시 지옥에 던져져서
영원까지 지옥 고통을 받을지라도
결코 돌이켜 회개할 줄 모르는 자들이니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영적인 고통을 주면서
영원한 벌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70. 마귀를 아비삼고 마귀의 종노릇을 한 거짓선지자들과 추종자들은
마귀에게 삼켜져서 그렇게 되었다고 핑계를 댈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한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으며
영원한 세월 동안 사악하지만 연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뒤늦은 후회를 하여도
다시 돌이킬 수 있는 길과 기회가 없습니다.
8장 살아 있을 때 찾아오는 구원의 기회
71. 이토록 무서운 지옥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와 경고를 듣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자들은
결국 마귀와 함께 하면서
마귀와 함께 영원한 지옥불에서도
영원한 고통을 함께 받게 될 것입니다.
72.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의 말씀을 듣고
지옥길로 가는 것을 멈추고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들은
영이시며, 참빛이시며, 영이신 말씀이시며,
영이신 하늘의 인자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구원의 은혜를 받습니다.
73. 구원받은 성도는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을 아는 영생의 은혜를 받아
예수님을 닮은 새사람인 예수신부가 되었음도 알게 됩니다.
74. 예수신부가 된 성도마다
하늘에서 자신이 하늘예루살렘인 하늘천국이 된 것도 깨닫고
영안으로 보게 되어
스스로 계신 천국이신 예수님과
지음받은 천국이 된 자신을 보게 되어
자신은 하늘에서 중생한 중생자인
지음받은 하늘예루살렘,
지음받은 천국임을 보게 됩니다. 할~렐루야~
75. 하나님에 의하여 하늘에서 이루어진 모든 것들은
결국 하나님의 의지와 능력에 의하여
예수신부들을 도구삼아
하나님께서 친히 땅에서 이루십니다.
76. 그러므로 예수말씀을 듣고 믿음으로써 깨달은 성도마다
하늘보좌에 앉아 지상을 보면서
동시에 지옥도 보고 있는 자신을 깨닫습니다.
77. 천국문은 지금도 열려 있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들어올 수 있습니다.
78.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천상에서 지옥까지
두루 편만하게 선포되고 있지만
지옥에 있는 마귀와 사탄은 끝까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악한 말들을 뱉어내고 있으며
지옥에 있는 사람들은 깊은 번민으로 고통을 받으면서
결코 지옥에서 벗어날 수도 없고
하나님의 심판에서도 벗어날 수도 없는
절망감에 더욱 몸서리를 치면서
영원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79. 그러므로 지옥백성들과 천국백성들이 서로 대화할 때
지옥 백성들의 번민은 얼마나 클 것인지 생각해보십시오.
80. 이러한 상황에서도 마귀 사탄은 하나님께 대적하면서
불신백성들의 부모형제자매친구까지 모두
지옥으로 데려오기 위해
영적 어둠의 땅으로
사람들의 영적인 어둠의 마음 안으로
마귀사탄의 말을 불신의 사람들에게 속삭이는 것을
마귀를 아비삼은 사람들이 세상을 향해
끊임 없이 마귀의 말을 외친다고 생각할 때
마귀와 거짓선지자들과 함께 하나님을 비방한 불신자들이
받을 형벌이 얼마나 클지 또 얼마나 타당한 지를 생각해보십시오.
9장 바른 말씀 안에서 영안이 열리는 예수제자인 예수신부들
8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요한계시록 2장 29절 -
82.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요한계시록 22장 17절 -
83. 예수 모든 말씀대로 믿는 자는
성령을 받은 참제자입니다.
84. 예수 그리스도의 참제자들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됩니다.
85. 새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동시에 겉사람 안에 있습니다.
86. 새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올랐고
하늘보좌에 앉았고, 하늘공동왕이 되었고
예수신부인 하늘예루살렘으로 있습니다.
87. 그러므로 참제자인 예수신부는
항상 예수 말씀만을 증거하므로
예수의 영인 성령과 항상 함께
성도 안에 있는 성부 여호와와 항상 함께
하나님말씀이신 예수말씀만을 증언합니다.
88.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늘로 올라갔다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로부터 내려온 예수신부인
오직 성경대로 오직 예수말씀대로만 증언하는
차영섭 말락(하늘공동왕)의 증언을 듣고 배우는 자마다
영적인 들을 귀가 있는 자로서
함께 예수 제자가 되고, 함께 예수자녀가 되고,
함께 예수신부가 되고, 함께 하늘공동왕이 됩니다. 할~렐루야~
89. 구원받기에 합당한 자들은
성경말씀대로, 예수말씀대로 듣고 믿고 따릅니다.
90. 그러나 구원받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들은
성경말씀을 왜곡하고 예수말씀을 왜곡하여
자신도 구원을 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추종자들도 함께 지옥으로 이끌고 갑니다.
10장 오직 예수모든말씀대로만 증언하는 예수신부인 차영섭 말락
91. 예수 말씀대로만 증언하는
차영섭말락(하늘공동왕)의 증언을 듣고 믿는 자들은
즉 성경말씀대로만, 예수모든말씀대로만 듣고 믿는 성도 여러분들은
구원받기에 합당한 분들입니다.
92. 예수말씀대로 믿는 자들은
예수님의 아버지 하나님을 믿으므로
다른 성부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93. 타락한 천사가 사탄과 마귀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자마다
다른 성부 여호와를 주장하는 것이며
다른 성부 하나님을 주장하는 자마다
영이신 하나님의 말씀,
영이신 예수 말씀을 듣지 않는 자들이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갈 수 없는 자들이니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94. 육신의 청력이 손상된 자는
과학기술의 도움을 받아 들을 수 있지만
영적으로 들을 귀가 없는 사람은
성경말씀을 수 백번을 읽어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믿지 아니하고
거짓된 말씀대로 믿으니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대로
불신자는 결국 지옥 무저갱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96. 오늘날 성도 여러분들께서 성경을 읽다가
깨닫지 못하겠으면
예수님의 말씀에서 해답을 찾으시고
모든 예수님의 말씀을 인정하면서
성경을 해석하면 바른 해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97. 그래도 바른 해석이 힘이 들 때는
예수모든말씀대로 증언하는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98. 한 평생 신앙생활을 한 후에
그 마지막이 지옥백성이 되는 것이라면
그것보다 더 불쌍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99.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 너희는 아느냐?"
- 잠언 30장 4절 말씀 -
100. 차영섭 말락(하늘공동왕)은 땅에서 예수모든말씀을 먹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서 구원받은 새사람이 되었고,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 올라가서
하늘에서도 예수말씀두루마기를 먹은 사도요한처럼
예수말씀만을 가득 먹으면서 여전히 하늘보좌에 있고,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늘로부터 내려와
성령과 함께 예수모든말씀대로 증언하는 예수신부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인
예수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하는 사명을 받아 수행하고 있으니
함께 예수모든 말씀을 듣고 믿는 자마다
함께 예수신부가 되어 함께 하늘공동왕이 되고
함께 지음받은 하늘예루살렘 하늘천국이 되어
함께 성경대로 오직 예수모든말씀대로 믿음으로써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