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 30기

[빛과소금(김주연)_30기]

￭ 내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30기 당시 참석자들)

 (교수님 예제) - 한만희 : (한) 한만희가 벗는다. (만) 만만치 않다. (희) 희망사항이다.

- 한혜숙 : (한) 한혜숙이 벗는다. (혜) 해성처럼 벗는다. or 해 아래서 벗는다. (숙) 숙박집에 가려고.

- 최동순 : (최) 최동순이 벗는다. (동) 동구 밖에서 벗는다. (순) 순순히 벗는다.

- 박정란 : (박) 박정란이 벗는다. (정) 적나라하게 벗는다. (란) 난해하게 벗는다.

- 허선희 : (허) 허선희가 벗는다. (선) 선수처럼 벗는다. (희) 희미하게 가린다.

- 조영란 : (조) 조영란이 벗는다. (영) 영원히 벗을 것이다. (란) 난 이것이 취미다.

- 김숙례 : (김) 김숙례가 벗는다. 오~ (숙) 숙성되었군. (례) 내일도 벗을 것이다.

- 김주연 : (김) 김주연이 벗는다. (주) 주절주절 떠들면서 벗는다. (연) 연주하면서도 벗는다.

질문) 제가 본명 말고 뭐죠? 아, 닉네임!

         닉네임 알고 있지만, 일부러 안 썼는데....... 써 드릴까요? ㅋㅋㅋ

[웃음산타한만희]

빛과 소금--4행시 부탁합니다.^^

[이뿐 사모]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