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누님. 세현.성수와 함께 1년전 악몽을 떠올리며 다시 찾은 bac.작년보다 좀 더 나아진 모습에 약간의 안도감과 여전히 끝내지 못하는 일어나(11.a)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마무리 지었습니다.첫바위에 나선 성수가 역시 젊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잘 해내었습니다. 앞으로 전망이 밝은 하루였습니다.그리고 못내 우리가 못 미더워 조용히 뒤따라와 지도해주신 오영형님 내외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숨은암과는 또다른 맛이 있는bac!!
다들 수고했네요.
일어나의 이미지 트레이닝은 50%만 쓰셔서 어째요ㅋ 저도 잼나게 했어요~
사진 작품이네요 ㅎㅎㅎㅎ
첫댓글 숨은암과는 또다른 맛이 있는bac!!
다들 수고했네요.
일어나의 이미지 트레이닝은 50%만 쓰셔서 어째요ㅋ 저도 잼나게 했어요~
사진 작품이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