酬李穆見寄(수이목견기)
李穆이목에게 부치는 노래.
李穆(이목)은 유장경의 사위.
劉長卿(유장경;709~790)
孤舟相訪至天涯(고주상방지천애)
외로운 배타고 찾아와 하늘 끝에 이르려면,
萬里雲山路更賖(만리운산로갱사)
일만리 구름 산에 길은 다시 아득하네.
欲掃柴門迎遠客(욕소시문영원객)
멀리서 오는 객 맞으려 사립 마당 쓸자니,
靑苔黃葉滿貧家(청태황엽만빈가)
푸른 이끼와 낙엽만 가난한 집에 가득하네.
酬 : 갚을 수.
穆 : 화목할 목.
寄 : 부칠 기.
賖 사: 멀다.아득하다.느리다. 세낼 사.
柴 : 섶 시.
孤舟相訪至天涯 (고주상방지천애)
외로운 배타고 찾아와 하늘 끝에 이르려면
萬里雲山路更賖 (만리운산로갱사)
일 만리 구름 산에 길은 다시 아득하리
欲掃柴門迎遠客 (욕소시문영원객)
멀리서 오는 객 맞으려 사립 마당 쓸자니
靑苔黃葉滿貧家 (청태황엽만빈가)
푸른 이끼와 낙엽만 가난한 집에 가득하네
유장경 (劉長卿 709~790) 唐나라 시인.
참고
李穆의 詩(이목은 유장경의 사위)
發桐廬寄劉員外
處處雲山無盡時 . 桐廬南望更參差
舟人莫道新安近 . 欲上潺湲行自遲
동려에서 유원외님께
가는 곳마다 산엔 구름 끊일길 없고
동려서 바라보니 더욱 밋밋하구나
사공아 신안이 가까왔다 이르지 마소
잔잔한 물길 따라 서서히 가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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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洞李鍾蓮
道展해서
고방[6837]유장경 (劉長卿) -酬李穆見寄(수이목견기)
古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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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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