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사 공부: 진화론적 주장의 사용과 폐기
할렐루야!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오직 하나님만 경배하며 땅을 정복하며 다스리게 인간에게 명령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과 권세를 찬양합니다. 그 자비와 은총을 찬양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 대속의 은혜로 은혜와 진리 속으로 들어와서 진화론의 주장의 잘못을 한눈에 보게 하시고 올바른 진리를 따라서 영생의 길로 가게 하신 주님의 사랑과 말할 수 없는 은혜를 찬양합니다. 이 땅의 정신 나간 주장을 하는 미혹된 사람의, 지옥으로 이끄는 잘못된 가르침에서 믿는 모든 사람이 벗어나고 올바른 진리 속에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샬롬! 우리가 세계사를 배우는 기준과 표준과 그리고 참된 스승은 성경입니다. 성경의 기록을 그대로 우리는 믿습니다. 창세기에서 하늘들과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바다를 만드실 때 물이 한곳으로 모이게 하시고 땅이 드러나게 하심을 통해서 우리는 오대양과 육대주가 만들어진 것으로 그대로 믿습니다. 빙하기니 간빙기니 하는 주장과 땅이 모두가 연결이 되었다는 주장과 이동의 주장에 대해선 먼저 우려를 표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세계사를 배우는데 성경의 중요성과 그리고 진화론의 해악과 도움 주는 요소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의 그림자가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의 마음에서 떨어져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얼마나 어릴 때부터 배운 잘못된 가르침이 우리를 미혹된 길로 인도하는지 성경을 읽으면서 발견하시고 모든 성경의 기록을 그대로 믿으면서 미혹에서 속히 벗어나야 합니다. 그렇지만 성경의 중심을 잡고도 역시 고고학이나 인류학이나 문화사 연구나 고대사와 역사의 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올바른 지식에 대해선 반드시 참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고인돌이나 청동기의 유적과 조개무덤과 그리고 다양한 우리의 조상의 흔적에 대해선 잘 연구를 해서 우리가 모르는 고대인의 삶에 대해서 배우고 인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먼 옛날 사람의 기록도 없고 흔적도 없는 현실에서 어떤 지역의 동물의 뼛조각 하나나 어떤 유물을 통해서 수십만 년 혹은 수백만 년의 역사를 소설을 허구로 쓰는 진화론은 학문으로 보기도 어렵고 오직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의 속임수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 세계사는 성경을 중심으로 세워야 한다.
천지 창조와 인간과 만물의 창조에 대해선 성경의 기록이 유일합니다. 어떤 나라의 신화와 설화는 인간이 문자를 사용하고 그 지역에서 오랫동안 살면서 구전된 것을 문자로 기록한 불완전한 인간의 기록이지만 성경은 창세부터 인간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성경의 기자를 통해서 기록하게 하심으로 우리에게 전달된 정말로 일점 일획의 틀림이 없는 사실의 기록이며 창세로부터 인간의 삶이 그대로 자세하게 정확하게 기록이 되어 있기에 모든 나라의 역사는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밝혀지고 있고 모든 나라는 자신의 나라의 올바른 역사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경을 참고로 해야 합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성경이 없다면 모든 세상의 역사는 자국 중심으로 왜곡되고 절대로 통일되고 온전한 역사를 그 어떤 나라도 가지지 못하고 지금도 살고 있을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그리고 예수님 오시고 난 후의 일들은 성경의 기록이 기준이 되고 있고 모두가 성경의 기록에 의존해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기록과 같이 고대의 일에 대해서 인간이 기록한 어떤 내용도 기록도 존재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의 문자나 로제타 돌의 글귀나 함무라비 법전의 법의 내용이나 갑골문자의 내용이 가장 고대의 것으로 지금 고대사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모두가 알고 이것 외에 이보다 더 오래된 기록된 그 어떤 것도 인간이 수천 년을 온 지구의 땅과 바다를 다 뒤졌지만 나오고 있지 않는데 이런 성경의 기록과 비교가 되지 않는 작고 부분적이며 후대의 기록을 보면서 온전히 번역도 못하면서 성경의 기록이 이들의 설화가 나중에 이스라엘의 학자들에 의해서 성경의 내용으로 편입이 되었다 너무나 급방 들통이 나는 거짓을 성경을 한 번도 읽지 않은 진화론자들이 주장을 하고 이를 온 세상이 사람이 검토 없이 따라고 가고 있습니다. 모세에게 주신 율법은 지금 세상의 가장 발달된 민주주의 원리와 자본주의 원리를 반영한 온 세상의 그 어떤 나라의 헌법의 조항보다 비교가 불가하게 공동체가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는데 완벽한 법입니다. 이 율법은 모세가 기원전 약 1450년 경에 시내산에서 받았지만 이보다도 약 2천 년 전에 온 지구에 사람들이 거의 살지 않을 무렵부터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창조한 인간에게 그렇게 살도록 명하셨습니다. 이런 너무나 완벽한 법과 비교도 되지 않는 인간이 만든 미개한 법인 함무라비 법전을 예를 들면서 이런 자료로부터 성경의 내용이 만들어졌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정확한 기록과 연대와 장소와 인명을 잘 배우시면 모든 세계사의 중심이 되고 가장 정확한 세계사를 세울 수가 일는데 이는 성경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이 성경을 읽고서 정말 작은 노력으로 가능한 일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간단하게 그 자료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세계사 책을 보면 기원전의 내용은 참으로 기원후와 비교를 하면 빈약합니다. 이는 기록도 유물도 별로 없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세계사는 기원후의 약 2천 년의 인간의 역사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기원전 약 4천 년경부터의 기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성경에 기반을 둔 세계사를 설명하되 인간의 역사를 기원후 2천 년, 그리고 기원전 2천 년, 기원전 4천 년으로 나누어서 2천 년 단위의 내용을 연구하고자 하는데 이렇게 연구를 하자면 반드시 성경을 그 연구의 중심에 둘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기원후의 2천 년의 역사를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역사적인 일을 하면서 왔는지 잘 알 수가 있는데 이와 같이 인간의 역사가 에덴에서 시작된 처음 2천 년의 역사도 기록도 유물이 없다고 대충 지나갈 것이 절대로 아님을 밝히며 성경의 기록을 중심으로 반드시 기원후 2천 년의 역사와 같이 풍성한 내용을 발견해 내어야 하며 그리고 그다음 2천 년의 역사도 똑같이 비중을 두고서 연구를 해서 내용을 밝혀야 할 것인데 이는 성경이 우리에게 있기에 비로소 가능한 일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같이 성경과 세계사를 통해서 밝혀진 내용들을 보면서 잘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바다와 육지를 만드시는 장면이 창세기 1장 9-10절로 설명이 되어 있는데 이 창조 당시의 지구의 모양이 지금의 지구의 모양과 같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바다와 땅이 드러나는 창조의 모습은 지금의 지구의 바다와 땅을 그대로 설명한다고 보지 않을 어떤 이유가 있습니까? 지구는 욥기에 하나님께서 만들어서 허공에 걸어 두셨다고 했는데 이는 약 지금으로부터 4천 년 전에 기록된 성경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데 과학은 겨우 100년쯤 전에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하늘들을 창조하셨다고 했고 하늘의 하늘, 바울의 3층 천, 그리고 다양한 하늘들이란 성경의 표현은 지금의 우주의 모습을 이미 정확하게 설명을 하고 있는데 진화론적인 과학은 이도 겨우 최근에 허블 망원경을 통해서 밝혔습니다. 성경의 내용에 과학자는 부끄러움을 가짐이 당연합니다.
홍수 이후의 인간의 분포와 민족의 분포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이런 내용도 성경이 아니면 과학은 절대로 알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최근까지 우리는 지구가 둥글지가 않고 네모이며 항해를 하다 보면 바다 끝에 가서 절벽과 같이 물이 쏟아져 내리기에 절대로 바다 끝까지 가면 아니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류가 자신이 사는 지역이 세상의 중심으로 생각을 했고 인종이 이렇게 흑인 백인 황인으로 나누어져서 아프리카와 유럽과 아시아에 흩어져 살고 있는 것도 알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성경은 창세부터 이렇게 사람이 살았음을 증거하고 있는데 이런 성경이 없다면 어떻게 인간이 이렇게 민족을 이루고 살게 되었는지를 절대로 알지 못하고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2. 세계사는 인간의 역사이며, 동물의 역사는 세계사에서 모두 제거하거나 폐기하거나 빼어야 한다.
세계사는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지금의 인간과 같은 인간의 역사입니다. 이 지구상에 살았던 그리고 살고 있는 인간이 세운 역사입니다. 따라서 원숭이의 역사는 절대로 세계사로 편입이 될 수가 없고 원숭이의 역사는 그냥 동물의 역사로 다루어야 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창조된 유일한 지구상의 존재로서 모든 지구상의 물질을 다스리면 보존하며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과 다르게 창조된 동물의 역사는 세계사로 편입이 되어서는 절대로 아니 됩니다. 이 인간은 성경의 기록을 보면 비록 창세기 1장의 창조와 2장의 창조가 논쟁이 되는 부분이 있지만 에덴에서 비롯된 아담으로부터의 역사는 약 기원전 4천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지금 기원후의 역사와 함께 약 6천 년의 세계사의 시간의 분량이 됩니다. 우리는 이 역사를 세계사의 역사로 보는 것입니다.
진화론의 세계사는 어떤 지역의 작은 뼈 몇 조각을 수십만 년의 역사를 설명하는 도구로 자료로 사용합니다. 참으로 어리석고 믿을 수가 없고 비과학적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은 어떻게 인간의 6천 년의 역사도 이렇게 말로 다할 수가 없는 수많은 증거의 기록과 유물이 존재하는데 수십만 년의 역사가 달랑 뼛조각 하나만 남아서 모든 것을 설명하겠는가입니다. 절대로 소설이 아니면 가능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뼛조각 몇 개가 또 수십만 년 을 몇 개를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인간의 조상으로 진화가 되었다고 주장을 합니다. 우리는 이런 뼛조각을 우리의 조상으로 절대로 인정할 수가 없고 우리는 성경의 기록으로부터 나온 지금 우리 모두가 증명할 수 있는 6천 년의 세월 동안에 살았던 사람과 유적과 자료를 세계사의 자료로 인정합니다.
우리는 절대로 수십만 년 전 혹은 수백만 년 전의 인간의 조상이라고 하는 뼛조각 하나를 인간의 조상이라고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며 따라서 이 뼛조각 외에 그 어떤 그들의 유물도 없는 상태에서 오직 진화론자의 상상에 의해서 쓰여진 진화론적인 주장을 받아들일 수가 절대로 없습니다. 이는 소설에 불과하고 누구도 인정하기 어려운 비과학적인 일입니다. 설혹 이들이 지구상에 살았다 하더라고 우리의 조상으로 절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들은 진화론자의 주장대로 동물의 역사로 설명하기 바랍니다. 인간과 동물이 같이 이 지구상에서 연결이 되어서 세계사를 장식했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하나님의 창조론 외에 그 어떤 주장도 소설로 볼 수밖에 없는 우리는 세계의 모든 세계사에서 인간이 아닌 동물의 흔적을 빼내어야 합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주장을 그들이 하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형상의 후손으로서 이 고귀하고 은혜로운 감사로만 채워져야 하는 세계사를 스스로 허물고 동물의 후손으로 전략해서 하나님을 배반하고 죄를 짓고 멸망으로 가고자 하는 시도에 지나지 않음을 반드시 알고서 속히 이 잘못된 미신에서 벗어나기를 진화론을 주장하는 모든 사람에게 권합니다.
인간이 이룬 세계사를 왜곡시키고 인간의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는 세계사의 잘못은 이렇게 인간으로 되어진 온 세상의 역사에 동물의 역사를 편입해서 엉망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것이 진화론자의 의도입니다. 세계사는 오직 인간의 역사로 채워져야만 합니다. 동물의 역사를 인간의 역사로 연결하고자 자료가 없고 연구를 할 수가 없으니 어디 지구상에 어떤 인간과 닮은 뼛조각 하나만 나와도 흥분을 하고 이를 토대로 수백만 년 혹은 수십만 년의 시간을 어디에서 겁도 없이 가져와서 소설을 쓰는데 어떻게 그 뼛조각 하나로 온 세상의 수십만 년을 설명하려고 것입니까?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세상에 아무도 믿기가 어려운 소설입니다.
그렇게 역사가들은 세계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죽도록 연구를 했지만 이제는 공통된 시각을 가지게 되었으니 인간의 역사의 흔적은 메소포타미아가 가장 오래되어 약 기원전 3천5백 년 전 그리고 이집트가 그다음으로 약 3천 년 전 그리로 인도가 약 2천5백 년 전으로 그리고 중국이 약 2천 년 전으로 아무리 찾아도 이 이상의 시대에 유물이 없기에 그들 스스로 이렇게 연도를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비로소 성경의 역사로 정리가 되는데 이는 같은 역사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역사는 동물의 역사를 수십만 년 혹은 수백만 년 전으로 끌어올려서 소설을 쓰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렇게 절대로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인간은 동물이 절대로 아니며 오직 인간일 뿐이고 만약에 성경이 없다면 이런 소설의 진화론만 온 세상을 속이면서 존재할 것이나 성경의 존재는 이런 진화론의 잘못을 그대로 밝힘과 동시에 너무나 정확한 인간의 역사에 대한 진리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인간으로 되어진 세계사를 공부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스승이 되고 주님께서 스승이 되어서 우리를 진리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며 우리는 고고학자나 역사연구가가 아니어도 성경의 기록과 검증된 세계사의 내용을 통해서 진정한 세계사를 누구보다도 더 정확하게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와 십자가의 대속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서 이런 내용을 주님과 같이 배우면 알 수가 있게 된 참으로 이 세상의 빛 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할렐루야!!
3. 수십만 혹은 수백만 년의 사용과 빙하기와 간빙기의 오류
진화론은 동물이 지금의 인간의 지능과 같이 변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누가 뭐라고 하지 않는다고 몇 십만 년 혹은 몇 백만 년을 마음대로 가져다가 사용을 합니다. 우리 예수님 오신 이후의 약 2천 년의 역사만 생각해 보시면 인간의 머리로 절대로 다 이해를 할 수 없는 너무나 방대한 일들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이전의 또 2천 년의 세계사를 복원하려면 온 지구의 노력을 다해도 어려울 것이고 또 여기서 아담까지 2천 년의 역사를 복원하려고 해도 또 너무나 어려운 일들이 놓여있습니다. 인간의 역사 성경을 기준으로 6천 년을 분석하는데 모든 지구의 노력을 다해도 어려운 일인데 이것의 열 배가 되는 6만 년도 아니고 수십만 년 혹은 수백만 년을 입에 올리는 것은 거짓을 말하고 유한한 인생을 어떻게든 늘려보려는 소치에 불과합니다.
빙하기를 말하고 간빙기를 말합니다. 모든 동물과 식물이 빙하기에 살아남을 수가 없어서 다 죽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모습의 인간과 동물과 그리고 식물이 살기 위해서는 또 스스로 이들이 생겨나야 합니다. 온 어름으로 덮여서 모든 생명이 멸절한 후에 어떤 원인으로 기후가 변화가 되어서 얼음이 녹으면서 죽었던 생물이 다시 살나 난다 혹은 새롭게 저절로 생겨난다 참으로 상상도 하기 어려운 일을 거짓으로 책임도 없이 막 내뱉고 있습니다. 거짓이지요 무에서 유가 창조되고 생명이 없던 상태에서 생명이 생기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창조에 의하지 않고는 절대로 불가한 일입니다. 절대로 일어날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태양이 지금 우리가 사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거리에 늘 놓여있어야 하고 지구도 태양의 주위를 같은 거리로 공전을 해야 합니다. 조금만 더 멀어져서 지구가 어름이 될 것이고 조금만 더 가까워도 지구가 불에 탈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의 온도를 조절하는 오존층의 존재도 어떻게 사람이 살기에 딱 좋게 저절로 만들어졌습니까? 과학자는 지구의 공전의 타원 운동의 모습이 수십만 년 혹은 수백만 년을 주기로 바뀌고 지구의 축이 또 이동을 한다고 하면서 빙하기가 온다고 하는데 반대로 지구가 불에 타는 경우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조금만 위치에서 벗어나면 반드시 지구가 얼음이 된다면 조금만 더 태양에 가까워지면 지구가 모두가 불에 타서 없어질 것인데 이렇게 불에 타기도 하고 또 얼음이 얼기도 하는데 어떻게 생명이 지구에 살 수가 있겠습니까? 진화론자의 주장은 스스로 모든 생명이 절대로 살 수가 없는 환경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주 공간을 만드시고 지구를 만드시고 태양과 달을 만드시고 별들을 만드셨다고 하셨고 이런 하늘을 또 만드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생명이 살 수 있게 완벽하게 모든 천체를 만드시고 배치하시고 그리고 움직이게 하신 것입니다. 전능하신 분의 놀라운 솜씨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믿습니다.
생명의 주가 되시고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의 놀라우신 창조의 솜씨입니다. 이 만물의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인류 역사상 어떤 인간도 할 수 없었던 초자연적인 일들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형상을 닮게 창조가 되었지만 죄로 인해서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시고 장사가 되시고 그리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셨습니다. 이는 절대적으로 사실입니다.
이렇게 천지를 만드실 수 있는 전능하신 분이 반드시 계십니다. 이 분의 놀라운 창조 행위를 거부하고 거절하고 그리고 부정하고 모든 것이 저절로 되었다고 주장하고 가르치는 것이 진화론의 주장입니다. 지구가 불에 타기도 하고 어름 덩어리가 되기도 하면서 생명이 우리와 같은 생명이 생성이 되었다 참으로 죽었다 깨어나도 믿기가 어려운 주장입니다. 진화론자는 문제가 해결이 어려우면 하나님의 창조물을 마음대로 가져다가 사용합니다. 너무나 많은 생명에 필요한 것들을 거저 가져다가 거짓을 주장하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참 마음대로입니다. 사람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사람이 먼저 절대로 남자와 여자의 완성된 성인으로 존재하지 않다는 주장이 진화론입니다. 그러면 먼저 어떤 미생물이 진화를 해서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이 아기가 자랍니다. 그리고 남자로 됩니다. 이제 이 남자는 홀로 자손을 낳을 수가 없습니다. 또 우연히 어떤 미생물이 자랍니다. 이제는 여자로 자랍니다. 그런데 이 둘이 같이 잠을 자면 자녀를 가지는 시스템으로 우연하게 시간이 수십만 년 혹은 수백만 년을 거치면서 진화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비로소 남자와 여자가 되고 이들이 같이 자면서 자녀를 낳게 되는데 이들은 또 남자와 여자를 낳게 되고 이들이 또 잠을 자게 되면 후손을 낳게 되고 이들이 지금의 우리와 같이 되는데 모든 것이 우연하게 저절로 됩니다. 이것이 진화론의 주장입니다.
누가 보아도 불가능한 거짓입니다. 그리고 모든 동물이 또 그렇게 암수로 저절로 생겨납니다. 그리고 이들도 자라서 교미를 하고 새끼를 낳게 됩니다. 이것도 우연하게 저절로 됩니다. 설명이 절대로 불가한 일입니다. 식물도 그렇게 되고 이런 저절로 자란 동물이 사람이 되고 지금의 지능을 가지고 부모의 사랑을 하는 존재로 남녀의 사랑을 하는 존재로 그리고 문학을 하고 음악을 하는 지적이면서 너무나 멋있는 존재로 됩니다. 모든 것이 저절로요 절대로 어떤 힘이 이렇게 되는데 작용하지 않습니다. 우주도 그렇게 생성이 됩니다. 참으로 이상한 주장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과학도 아니고 소설도 아닌 거짓이며 이 거짓이 수천 년 수만 년의 역사로 절대로 만들 수가 없으니 측량이 불가하고 검증이 불가한 수십만 년 수백만 년의 시간을 어디서 가져와서 거짓의 논리를 펴는데 사용합니다. 어느 누구도 이를 검증이 불가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측량이 불가한 엄청난 시간의 가장 지능이 높은 인간의 변화를 설명하는데 자료는 덜렁 뼛조각 하나입니다. 지구상 어떤 지역에서 나온 인간을 닮은 뼛조각 하나입니다. 사람은 이런 뼛조각 하나를 가지고 수십만 년의 역사로 거짓을 펴고 또 자신을 그 뼛조각의 후손이라고 주장해도 너무나 쉽게 믿고 따라갑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창조주를 성경을 통해서 삶을 통해서 직접 만나고 그분의 말씀을 믿습니다. 성경만 존재하고 성경의 하나님께서 실제로 우리와 만나 주지 않으시면 우리는 성경을 믿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인간을 직접 만나 주셨고 믿는 우리와 늘 함께 계시면서 우리를 오늘도 올바른 삶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사랑을 받고 그분의 인도를 받으면서 우리는 이런 거짓된 진화론과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불 수 없는 영적인 세계엔 하나님과 이를 대적하는 마귀가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든지 혹은 그대로 마귀의 자녀가 되어서 이런 거짓의 노예가 되어서 살든지 두 가지 길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만약이 인간의 모습을 한 동물이 이런 진화론적 자연환경 속에서 수십만 년을 견디며 불에 타지도 않고 얼음에 얼지도 않고 살아남으면서 계속 생명을 유지해 왔다면 그 존재가 수십만 년 혹은 수백만 년이니 엄청난 양의 이들의 유물이 지구상에 어느 곳에서도 발굴이 되어야 하는데 인간의 흔적은 수천 년 과학이 조사를 했지만 위의 약 기원전 4천 년 이상의 시간대에서 어떤 인간의 유물도 발견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나라가 구석기나 신석기 유물을 만년 혹은 그 이상 주장을 하지만 다른 나라는 절대로 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그 나라의 후손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진화론적인 인간이라도 자신의 직계 조상의 나라를 절대로 함부로 할 수가 없기에 이런 주장을 받아들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유로 모든 국가가 수백만 년 혹은 수십만 년의 역사를 소설로 작성하지만 자국만 인정하는 역사입니다. 세계사에서 인정하는 인간의 역사는 성경의 기록된 역사와 거의 같아지게 되었는데 이는 성경이 올바름을 세계사가 저절로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인간의 이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성경적인 세계사가 세워집니다. 이미 인간의 이동에 대해서도 성경의 기록과 세계사의 연구는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과학이 성경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도 우리가 고고학을 전공하지 않아도 별도의 세계사의 지식이 없어도 성경을 조금 이해하면 바로 알 수가 있으니 성경을 올바로 아는 능력이 모든 과학을 이기게 되어 있고 우리 모두는 이 일이 너무나 쉽게 가능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비 역사학도요 비 고고학자요 비 세계사 학자인 평범한 목사의 성경을 통한 진리를 전함을 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에 힘입어서 이런 싸움이 가능합니다. 저도 정말로 열심히 모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진화론적인 세계사 연구에서 배울 것은 배웁니다.
세계사 교과서가 진화론적인 입장에서 작성이 되었지만 최근의 연구에 대해선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기록이 있고 자료가 있어서 검증이 가능한 자료는 그대로 배우고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그 의미에 있어서는 반드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서 해석을 할 것입니다. 이런 일을 매우 많은 공부가 요구됩니다.
세계사의 흐름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찾아야 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짐을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큰일에 속하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세계사 공부에다가 세계 교회사 공부를 해야 하고 그리고 성경도 반드시 제대로 잘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멀고 힘든 길이지만 어떻게 하면 되는 길이 보이고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인도하시고 격려해 주심을 통해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진리를 세우는 일은 모든 크리스천이 해야 되는 필수적인 일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조금씩이라도 전진을 해야 합니다. 정의를 세우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잘 순종하면 세상의 정의를 세울 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정의에 대해서 가장 잘 가르쳐주는 진리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주님의 정의로심으로 비롯된 일입니다. 정의로우신 주님의 말씀이 모두가 정의롭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법 보다 정의로우십니다. 저는 많이 확인을 했습니다. 정말로 정의롭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믿는 우리가 이를 믿고서 정의로운 성경의 말씀대로 세상에서 정의롭게 살면 반드시 세상은 정의롭게 되고 살기에 행복한 세상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신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5. 성경에서 배운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변화를 잘 연구하고 우리가 배운 한국사를 잘 활용해서 세계 전체의 역사를 파악하자
우선 성경을 통해서 인간의 기원과 홍수와 그리고 민족의 생성과 흩어짐을 배웁니다. 처음 인간의 활동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입니다. 유브라데와 티그리스 강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집트로 이동도 기록이 되어 있고 앗수르와 바벨론 그리고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일들이 기록이 되어 있고 그리고 신약에서는 로마의 일들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세계사의 연구는 이 성경의 기록이 가장 중요하고 또 중심입니다. 그런데 보면 역사의 중심이 메소포타미아에서 그리스로 그리고 로마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국에는 북유럽으로 무대가 이동이 됩니다. 이런 바탕에 또 우리는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 잘 배웠습니다. 우리와 관계된 일본의 역사도 익숙합니다. 중국과 그리고 주변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대부분 배웠습니다. 중국이 은, 주, 춘추 전국을 거쳐서 진의 통일과 한의 교체와 그리고 위 진 남북조 5대 십국 그리고 당과 송, 요와 금 그리고 원과 명 그리고 청나라의 역사를 우리 국사를 통해서 배웁니다. 그리고 몽고제국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이렇게 동양과 서양에 대한 개략적인 지식을 가지고 중간에 있는 인도와 동남의 제국들 그리고 초원의 제국들과 이들의 흥망에 대해서 삽입을 하면 또 많은 이해가 될 것입니다.
모든 공부에 성경의 공부가 기초가 되고 중심이 됩니다. 이렇게 세계사를 성경을 중심으로 세워야 합니다. 모두가 가능한 일입니다. 단지 가장 큰 장애는 진화론에 의한 잘못된 배움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이런 잘못된 가르침에서 속히 벗어나야 합니다.
세상에는 너무나 잘못된 가르침이 많습니다. 이렇게 올바르고 풍부하고 완벽한 자료가 성경에 있는데 후대의 작은 자료를 가지고 예를 들면 길가메시의 글이나 함무라비 법전을 보면서 사람들은 성경의 저자가 후대에 이를 보고서 참고를 했다고 하는데 참으로 가소로운 주장입니다. 함무라비 법은 지금 어느 정도 해석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성경의 율법과 비교를 해 보면 성경의 율법은 지금 지구상 어떤 나라의 헌법보다 모든 면에서 공동체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완벽한 법이지만 함무라비 법은 지금 지구상 그 어떤 나라의 헌법보다 처진 법임을 모두가 압니다. 이것은 율법은 전능하시고 흠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법이고 함무라비법을 비롯해서 모든 국가의 헌법은 인간이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분이 비교를 할 수가 있고 또 금방 알 수가 있는데 이렇게 쉬운 일을 절대로 하지 않고 서울대를 나와도 법대를 나와도 다른 사람이 하는 말만 믿고서 잘못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홍수 기록도 성경에 기록된 그 사실을 사람들이 전하는 것이고 다른 모든 법이 성경의 법을 조금씩 본받아서 발전을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사를 공부하려고 여러 권의 책을 사고 일을 하면서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너무나 잘 만든 고교생이나 중학생이 보기에 좋은 책이라서 그리고 사진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참 기초를 배우기에 좋은 책입니다. 전번에 소개를 드렸는데 제가 이 책을 보면서 성경을 보면서 본 어떤 원리 즉 인류의 역사의 무대가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지중해로 변하고 그리고 이 변화가 또 절대왕정 시대의 북유럽으로 이동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시간에 좀 자세하게 설명을 할 것인데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시작된 인류의 삶이 어떻게 퍼져나갔나를 성경을 통해서 살펴보면 나중에 이집트 문명의 파급과 인도와 그리고 중국의 문명의 파급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인간은 먼저 어느 곳에 살다가 어떤 원인에 의해서 이동을 합니다. 이도 성경을 잘 보시면 어떤 원리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지구의 오대양 6대 주의 모습도 잘 보아야 하고 그리고 큰 강과 산맥의 분포와 사막의 분포도 잘 보아야 이런 인간의 이동이 보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렇게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깨닫게 하심을 통해서 정말로 진화론 고고학자나 지리학자가 연구하는 모든 학문적인 업적보다 더 정확하게 세계사를 집에 앉아서 배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이들의 연구 즉 분명한 기록과 유물이 있는 최근의 연구는 반드시 참고를 해야 하고 배울 것은 배워야 합니다. 제가 산 책도 참 많이 쉽게 근대와 현대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을 가르쳐줄 것입니다. 세계사를 배워야 이 온 하나가 된 세상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가 있고 또 우리의 진정한 역사인 세계 교회사를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비로소 현재 처한 문제를 성경적인 입장에서 이해하고 해석하고 그리고 세계사의 관점에서 또한 이해하고 해석해서 성경을 바탕으로 세계를 보고 이를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현시대를 살아야 하는가를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는 세상의 어떤 미래의 연구보다 더 정확하게 되어 있습니다. 재벌 기업이 미래의 예측을 위해서 수백의 박사를 동원하고 그리고 수천억의 자본을 투자를 해도 하나님을 모르고 성경을 모르면 절대로 올바른 예측을 할 수가 없습니다. 미래학자인 유대인이며 옥스퍼드와 하버드를 졸업한 프린스턴의 고도 문제 연구소 소장을 지낸 강대국의 흥망이라는 책을 써서 유명한 폴 케네디의 약 40년 전의 예측은 빗나갔습니다. 당시 일본은 모든 면에서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될 것 같이 보였습니다. 수많은 국가의 흥망의 변수 중에서 군사력과 경제력을 중심 변수로 보고서 과거의 국가의 흥망을 설명하고 미래를 예측했으나 이 똑똑하신 분은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존재를 무시했습니다. 역사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잊고서 하나님께서 주관하신 인간의 역사를 하나님을 빼고서 연구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를 빼고서 일본이 세계 최강이 될 것이라고 예측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 분의 예측은 40년 후의 미래도 맞히지 못했는데 지금 일본은 우리에게도 여러 분야에서 뒤처지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하나님을 무시하고 성경의 보편적인 진리를 무시하고 우상에 사로잡힌 나라가 되어서 이제는 대부분의 나라가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믿고서 인류 보편의 사랑과 행복을 추구하고자 하는데 일본은 아직도 과거와 같이 자국 중심주의로 타국의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타국의 여인을 한 존엄한 인간으로 인정하지 않고 아직도 자국 우월에 빠져 있으니 이들이 복음화가 되지 않으면 더욱더 처진 나라로 존재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는 중국의 한 복음 전파자가 쓴 책을 읽고서 그분의 말씀 즉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하신 말씀을 믿고서 10년도 전에 중국이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될 것을 믿었습니다. 이분은 그분의 책에서 하나님께서 자신과 같은 선교사 혹은 복음의 전파자를 약 10만 명을 일으킬 것이고 이들이 중앙아시아와 그리고 이슬람 제국 즉 서남아시아를 복음화 시킬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분의 책을 읽고서 이분에게 일어난 일들이 틀림없이 사도행전에서 바울에게 일어난 일과 똑같이 하나님의 역사임을 믿고서 그분의 이런 이야기도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0만 명의 사람을 선교사로 파송하자면 틀림없이 중국이 미국을 능가하는 경제대국이 될 것을 미리 알게 되었고 이를 이건희 회장께 전도 편지와 함께 2014년도에 보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자료도 때가 되면 공개할 것입니다.
6. 학자가 수십 년 연구로 세운 가설을 노동자가 단번에 박살을 낸다.
우리는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원숭이의 팔이 길어진 것은 원숭이가 나무를 타면서 계속 그 팔을 쓰다 보니 세월이 흐르면서 그렇게 팔이 길어지게 되었다는 가설입니다. 인간은 원숭이와 같았지만 지능을 쓰다 보니 팔이 이렇게 짧아졌다는 가설입니다. 이 가설은 한때 진화론의 정설이 되어서 모든 부분에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믿어지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원숭이는 팔이 긴 채로 나무에서 생활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만드신 것이기에 그렇게 팔이 길어질 필요도 없고 사람은 지금의 사람의 형상과 처음에 똑같이 만들어졌기에 따로 팔이 줄어들 필요도 없던 것입니다.
쓰면 쓸수록 단련이 되고 발전이 되고 쓰지 않는 신체의 부위는 퇴보를 한다 참 그럴듯해 보이지만 이 거짓된 가설이 박살이 나는 데는 이와 비등한 천재 학자의 주장과 연구가 일 점도 필요도 없이 닭을 잘라서 파시는 정육점 아저씨의 한마디만 필요했습니다. 제가 닭을 사려고 주변에 있는 지하 슈퍼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정육점에 갔을 때 아저씨는 닭을 자르고 있었습니다. 칼로 도마에 생닭을 놓고서 탁탁 자르는 것을 보고서 라마르크와 같이 아저씨 그렇게 매일 닭을 자르면 팔이 엄청 단단해지겠습니다. 그분의 대답은 그렇습니다가 아니라 골병이 듭니다 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신체의 부위를 쓰면 쓸수록 발전을 해서 커지거나 단단해 지거나 혹은 길어지기도 할 수도 있지만 모두가 아는 데로 일생을 수고하신 분의 팔과 다리가 길어진 예는 드물고 대부분의 우리의 부모님은 관절이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수고를 하신 모든 부모님의 팔과 다리의 연골이 다 닳아서 나아가 드시면 너무나 큰 고통을 받는 것을 여기저기서 흔히 봅니다. 문제는 여기서 절대로 끝나지 않고 지각이 있는 인간은 절대로 그 노동의 일을 대를 물리지 않습니다. 얼마나 라마르크의 주장이 터무니가 없는 거짓입니까? 노동자도 아는 상식을 박사가 일생을 연구를 해서 뒤집고 진화론을 세우는 가설로 주장을 했고 또 많은 이가 무의식적으로 따라갔지만 거짓에 불과합니다.
제가 고물일을 오랫동안 했기에 고물상에 종종 갔었습니다. 한 번은 겨울에 어느 고물상에 갔는데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이 장작을 도람통에 넣고서 불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몹시 추워서 저도 불을 쬐려 그곳에 갔는데 전선을 넣고서 녹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조심을 해야 구리를 건질 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왜 그러냐 하니 이분께서 구리와 철과 양은과 그리고 스텐의 녹는 온도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양은이 가장 낮은 온도에서 녹고 그 다름이 구리 그다음이 철 그리고 스텐이 가장 높은 온도에서 녹는다고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청동기 시대가 먼저 오고 그다음이 철기시대이며 스텐의 시대는 최근에 시작이 되었다는 것을 모두가 아는데 이는 사람이 불을 피우고 광석에서 구리나 철을 빼어내는데 불의 온도를 높이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렸기에 먼저 청동기의 시대가 시작이 되었음이 깨달아졌습니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가보면 가끔 다른 나라의 유물도 전시를 합니다. 대부분의 나라가 석기를 쓰는 시대와 그리고 토기를 쓰는 시대 그리고 청동기의 시대로 역사가 진행이 되는 것을 보는데 이는 인간의 이동과 관련이 있고 초기의 인류가 이동을 해서 청동기나 철기를 만들 기술이 없기에 먼저 이렇게 삶을 시작하고 이 사람들이 모여서 살고 집단을 이루게 되면 다양한 직업군이 생겨나고 기술도 축적이 되어서 비로소 철기도 만들게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 중 누구 가족이 무인도로 표류가 되었다면 이런 문명의 모든 기기를 사용하고 또 접했지만 아무것도 없는 그곳에서 나무와 돌을 사용해서 집도 만들고 농사도 짓고 그리고 그릇도 만들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구리를 많이 사용했지만 당장에 구리를 돌에서 뽑기엔 우선 구리 원석이 있어야 하고 채굴을 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석기시대 사람과 같이 수십수백 년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류의 이동과 처음의 지역에서의 삶은 대부분 같은 모습과 단계를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성경의 기록은 진화론의 주장과 대부분 다릅니다. 인간은 불을 바로 사용하고 철기를 사용하고 그리고 농사와 목축을 동시에 행하고 하나님께서는 가축과 짐승을 구별해서 창조를 하셔서 처음부터 가축은 집에서 인간과 같이 살며 양육되고 양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농사도 바로 시행이 되었습니다. 밀의 이동로는 인간의 삶이 메소포타미아에 시작이 되었음을 온 세계에 밝히고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인간의 이동로와 그리고 제가 배운 세계사 책의 내용을 조금 소개를 하겠습니다. 늘 승리하시고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간절히 바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