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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림 문 학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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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4)斗峯 김영일 서재 버려진 네 글자를 주워 올리다
두봉 추천 1 조회 59 21.03.10 10: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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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3.10 10:16

    첫댓글 버려진 액자를 주워 좌우명으로 삼으며 살아온 나날들!
    운명은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개척하는게 더 득이 될수 있어서
    즐거웠던 이야기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3.10 19:18

    모수자천의 내용이 그렿군요
    산악회 사진반 문예반 기타~~
    다방면으로 재주가 추출하시군요 /기행문/ 수필문 문장 내용이
    우수하며 명품입니다 /곧 수필집/ 시집/ 발행해야 될 것 같네요
    그리고 현장감 있게 사진첨부 설명 감사드려요
    계속 정진하시고 건강하세요

    두봉 선생님!
    좋은 작품 감사드리며 잘 감상했습니다
    건필 하세요/사진내용/작품내용/인트넷 내용 기타 작품을 보니 실력이 우수하며~~

    앞으로 광림카페의 미비점을 알려주시고 많은 활력을 부탹드립니다
    건강 또 건강 하소서~~~~

  • 작성자 21.03.11 00:03

    감사합니다
    또 쌍화차를 주시니 감읍할 따름입니다
    저의 미거한 점을 고쳐주신 보답으로 광림 카페의 훌륭한 점을 파악해 제가 나아가는 길에
    횃불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회장님께서 늘 지켜보시고 계시다니 든든하군요
    감사합니다.

  • 21.03.11 09:51

    시, 수필, 음악, 사진 등 여러 방면에 출중하신 두봉 선생님의 가슴 깊이 와 닿는 글을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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