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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풀꽃처럼
 
 
 
카페 게시글
그룹홈스쿨링 선후배 소식 그룹 홈스쿨링 하는 아이들 소개와 근황
초록손이 추천 0 조회 429 13.04.05 21:3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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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6 13:27

    첫댓글 하림아 나랑같은미대가쟈ㅏㅏㅏ

  • 작성자 13.04.06 17:19

    자원이 우석이도 종종 만나서 놀더라..미대 가서 종종 만나려무나^^

  • 13.04.06 18:03

    ㅎㅎ 그랬으면 좋겠네, 나두...

  • 13.04.06 20:21

    ㅋㅋ고래고래

  • 13.04.06 16:03

    제법 언니들 특징을 잘 잡은 것 같네요. 언제 그림 실력이 이렇게 늘었는지 신기해요.^^/몸 움직이는 것 좋아하고 활동적인 민지가 학교 다니는 동안 얼마나 답답했을까 싶네요.

  • 작성자 13.04.06 17:28

    그림도 잘 그리고, 과학도 좋아하고..달란트가 많지요^^..본인이 방향만 잘 잡으면 베리 굳!

  • 13.04.06 18:00

    민지 그림이 순수해서 좋네요. 그림을 더 볼 수 있음 좋겠어요.

  • 13.04.06 20:20

    제 소개가 잘 나와있네요..검정고시 특히 과학을 잘 보면 점수가 확 오를텐데 말인데요...
    농사를 하니까 공부하는 거에 대한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된듯..ㅎㅎ

  • 13.04.06 21:20

    농사 짓는 것도 좋고, 공부 잘하는 것도 좋고....우리 아들은 뭐든 즐겁게 햇으면 좋겠다...검시 성적 너무 욕심내지 말고 그냥 최선을 다하고 보자....^^

  • 작성자 13.04.07 14:09

    검시 적당히만 해, 주력은 수능..우석이, 병훈이, 정환이형들 검시 평균 83~80 사이 였다는^^

  • 13.04.06 20:22

    지금 생각하면 수학이 그렇게 싫어할만한 과목이 아닌 것같아서
    뭔가 좀 아쉬워영... ㅠ

  • 작성자 13.04.06 21:41

    너가 나중에 이런 말 할 줄 알았다^^...또 "거 봐라~..내가 그랬지"..삘나네 ㅋ..유어 마미도 그러신다며, 7번이 그런다며^^

  • 13.04.07 15:06

    ㅋㅋㅋ 어쩌겠어용. 이미 선택한 길인걸... 그냥 긍정적으로 고고! 나중에 지가 필요하면 하게 돼있어요. 두 배, 세 배 땀 흘리겠죠^^

  • 작성자 13.04.07 11:30

    하림이가 저런 생각을 하게 된 까닭은요..요번에 파티하면서 정환이가 홍대동네 애 중에서 검시 보는 애가 있다면서, 수학 문제를 하나 냈어요..푸는 방식이 정환이 방식, 자원이 방식..두 가지가 있었는데..한 잔 하다가 칠판에 나가서 이렇게 저렇게 풀고 난리났어요 ㅋ..몇몇 애들은 정환이 방식이 쉽다는데, 하림이는 자원이 방식이 이해가 된다네요...정통 수학 하는데는 자원이 방식이 맞나봐요^^..두 ISTJ 가 공감하면서..하림이가 수학이 맞았을 거라며..불안해 하면서 빨리 하려는 마음만 없었다면, 수학 잘 했을 거라는 이야기가 돌았지요^^

  • 13.04.06 21:26

    오래 된 산마늘이 계속 작은 산마늘을 낳나(?)보네요...밭이 있어야 작은 모종이라도 얻어서 심지...아쉽네요...얼른 한귀퉁이 밭떼기라도 만들어야지...ㅋㅋ
    애들이 오랫만에 햇빛아래서 일하는 모습이 건강해 보입니다...석하도 오랫만에 몸을 움직이니 좋아보이고요....
    음~~ 다만 모자는 꼭 쓰게 해주세요.썬크림 바르게 해주면 더 좋고요..올해는 어떻게 까만콩을 벗어나보게~^^

  • 작성자 13.04.06 21:53

    그런건가?..원푸리가 뭐라뭐라 하던데..잘 생각이 안나요^^..올해 짱아치 담궈서 애 손에 들려 보내던지 할께요오~~//웬일로 모자를 빌려 쓰더라구요..이제 피부관리할 줄도 알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07 11:24

    응, 요번에 바뀌었음..아저씨가 알아냈지요^^..그런데, 학교에 따라 다른지 모르겠지만 특목고 입시는 4, 5월 이라나 해서..석주는 4월 검시, 한 번의 기회뿐이라고 하던데..승희는 어느 고등학교를 진학할 생각이야?

  • 13.04.07 20:19

    마음 편하게 시간을 갖고 공부 열심히 하도록 노력해야될 것 같아요

  • 작성자 13.04.08 11:21

    해야된다는 MUST 가 강하면, 공부가 학습노동이 되면서 무척 힘들어진다는..우선 마음을 풀고, 내가 뭘 하면 행복한가도 수시로 생각해보고..그러다보면 내가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공부가 필요하구나 싶어질때, 공부가 내 일이 되어가는 거지요^^..천천히 가 보자~~

  • 13.04.07 20:24

    딱 저 맞는것 같아요 근데 요즘에는 신문을 잘 안봐서 아쉬워요 이제부터는 되도록 매일 보도록 해야겠네요

  • 작성자 13.04.08 11:24

    하기 싫은 것을 어떻게 다뤄야 하나 잘 생각해봐..영 아니면 하고싶은 것만 해서 폭을 점점 넓혀가든가..
    승관이의 주인은 누구?..승관이는 승관이랑 대화를 많이 해보면 답이 나올 듯^^

  • 13.04.07 20:26

    하유 진짜 쫌 제 수식어에는 꼭 game이 들어가서 슬프네요 ㅋㅋ큐ㅠㅠ
    엄마가 과장한 면도 있지만 제가 한 것도 상당한 부분을 차지해서
    생각할때마다 후회되는 것도 몇개 있네요 ;; // 이런 것을 보면 정말 언제나 제가 목표를 크게두고있다고, 그래서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것을 자각해야겠네요

  • 작성자 13.04.08 11:26

    남이 보는 눈이 정확할 수도 있겠지요..객관적인 눈으로^^..사실, 엄마도 남이라는^^..//너의 목표였음^^..자각 필요함..아니면, 너의 목표가 아니었나??

  • 13.04.07 20:29

    ㅋ 저 원두막 공부하기 정말 좋은것 같에요 ㅋㅋㅋ 날씨좋을때마다 자주나가서해야겠어요 ㅎㅎ

  • 작성자 13.04.08 11:27

    추울때는 감기 걸린다..오늘은 너무 춥다..^^

  • 13.04.07 20:36

    수학 사랑하기!!!
    그리고 목표가 있으니까 완전 포 집중을 해서 꼭 이뤄내야지요 ㅎㅎㅎ

  • 작성자 13.04.08 11:28

    완전 포 집중이 뭐야??..오타라면 심리적 태도의 반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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