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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구 지중송전협회 회장 定總서 만장일치 재추대 | ||||
| “어려움 가중되고 있는 업계 현안해결 최선 다할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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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품질 향상노력, 협회역량 극대화, 경영환경 개선 지중송전협회 6대 회장에 이천구 미래E&C 대표가 만장일치로 재추대됐다. 한국지중송전협회(회장 이천구)는 23일 서울 어반호텔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2017년 결산 및 2018년 예산안, 회칙 개정, 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이천구 지중송전협회 회장은 취임사에서 “먼저 재추대 돼서 영광이며 큰 책임을 느끼다”며 “지중송전분야는 가공송전선로의 대량민원 발생 및 환경 니즈로 인한 국민들의 지중송전선로 건설 요구 등 건설 물량의 급속한 증가가 예상되지만 현실은 추가재정확보 및 건설여건 제약이 많고 향후 전력수요 한계치의 도달로 인해 큰폭의 물량증가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이로인한 일감부족 및 업체증가 등으로 사업을 포기하거나 매각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도 상당수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라며 “그러나 밖에서는 공사 낙찰만 되면 마치 로또 당첨된 듯 무분별한 신규회사의 출연으로 과도한 인력스카웃 및 책임 없는 필수장비 대여 등 이중, 삼중으로 회원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임기동안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몇가지 추진계획을 밝혔다. △첫째: 최고의 시공품질 향상 노력(교육, 신기술 습득, 접속기술개선 공유, 인수검사 SYSTEM 변경을 발주처 건의 후 최고품질 제품 공급 받도록 추진) △두번째: 협회 역량 극대화(가입 보증금 인하, 내압시험비 인하 등 적극 검토 및 비회원사 회원 가입 유도 위한 회칙개정 실시) △세번째: 회원사 경영환경 개선 위해 최선의 노력 경주(협회 기술·운영 위원회, 내부 협의기구 등 통해 불합리한 품셈 발췌, 공사 하자기간 단축방안 모색, 위탁업무 입찰시 시공전문회사 가점방안 강구 등 관련기관 지속적 협의 추진) △네번째: 회원사 목소리 귀 기울이는 협회(문호 개방 등 적극적인 의견 청취)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재승 한전 송변전운영처장은 “2009년 지중송전 시공전문회사 제도가 시행된 이후 지중선로 고장이 현저히 감소된 것은 시공전문회사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이사를 전하고 “향후 한전은 업계의 소중한 의견을 듣는 등 소통과 상생 및 동반성장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날 총회는 약 80여명이 참석,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렸으며 1부에서는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사 △공로패 수여 △축사 2부에서는 2018 예산(안) 심의 의결 및 임원 선거, 회장 감사선출 순으로 실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