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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로 영어 정복-영문 로마서 읽기 12- 로마서 2장. 비난, 비판, 정죄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고!
Conquering English with Romans - Reading Romans in English 12- Romans 2 A warning to those who mistreat, criticize, and condemn!
할렐루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로마서 2장을 통해서 우리가 저지르는 잘못에 대해서 깨닫게 해 주시고 우리에게 회개하고 바른 길로 갈 기회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모두 자신을 잘 살펴서 훗날 마지막 심판 때 낭패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이 세상에 살면서 늘 근신하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님 우리의 죄에 대해서 깨닫는 은총을 허락하셔서 모든 죄악을 버리고 성령의 인도와 충만을 받는 삶을 늘 살게 하옵소서! 잘못 알고서 어떤 대상을 비난하고 비판하고 정죄하는 흉악한 죄에서 우리가 모두 자유하게 하소서! 이를 통해서 우리가 주안에서 교파와 교단과 인종과 성별을 초월해서 서로 사랑하게 하심으로 이 땅에 주님의 나라가 속히 건설되게 하여 주옵소서!
샬롬! 장맛비가 온 한국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빗소리를 들으면서 새벽이 일찍 전합니다. 로마서 2장은 오랫동안 제 실력의 부족과 그리고 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생겨서 해석의 끝을 보지 못하다가 어제 겨우 마쳤습니다. 그것도 영어 끊어 읽기의 유튜브 강의를 통해서 너무나 많이 배우고 겨우 정리했습니다. 로마서 2장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 부분은 1-16절까지의 내용으로 하나님의 심판에 관한 내용이고 나머지 17~29절은 유대인에 대한 경고입니다. 우리가 로마서를 이신칭의 위주로 보면 2장의 너무나 중요한 내용도 그냥 지나갈 수가 있지만 절대로 그냥 지나갈 수가 없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첫 부분 1-16절은 하나님의 온 세상에 대한 심판입니다. 제가 도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먼저 우리가 아는 하나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이 세상보다 더 중요하고 이 세상이 다 없어져도 그대로 존재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말씀은 세상의 것이 아니고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더 우월하고 세상이 존재하게 되는 근원이 되십니다. 이 말씀 앞에 세상의 교파와 교단과 심지어 믿지 않는 사람과 그리고 이미 죽은 사람과 그리고 앞으로 예수님 재림 시까지 살 모든 사람이 다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우리가 정말로 잘못 저지를 수 있는 실수 중의 하나가 개신교는 천주교의 잘못을 보면서 이를 비판하며 나왔는데 개신교가 모든 면에서 옳기에 로마서를 볼 때 이미 2장의 말씀은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 아니라고 착각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착각에 빠져서 로마서 2장을 그냥 보고 나와 관계가 없는 구절이지 하고 지나가려는 경향이 있다면 이는 참으로 큰 오류요 내가 지금 짓고 있는 너무나 끔찍한 죄를 간과할 수가 있습니다. 1-16절의 하나님의 심판에 관한 내용을 위의 도표로 제가 정리했는데 최후 심판의 모습에 대해서 성경 전체를 통해서 로마서 2장의 이부분이 너무나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고 나도 너도 이 심판에서 벗어날 수가 없음을 알고 우리의 행동을 위의 구절과 늘 검토하면서 내가 말씀을 어기는 삶을 살고는 있지는 않은 지 점검을 해야 합니다. 내가 개신교인이라고 해도 위의 말씀 안에서 살아야지 말씀을 초월해서 살 수는 절대로 없습니다. 천지가 없어져도 모든 인간이 이 땅에서 사라져도 말씀은 한 획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17~29절의 말씀도 선민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가 분명하지만 역시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천국 백성이다 하고 특권만 주장하고 세상에 대해서 정의롭게 살지 않으면 역시 바울이 유대인을 책망한 것과 같은 책망이 있기에 우리 역시 이 구절도 그냥 이스라엘에 대한 말씀이다 하고 절대로 그냥 넘어가면 안 되고 예수를 믿는 천국 백성으로서 나의 행위를 비추어보는 구절구절로 받아들이면서 읽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로마서를 읽고 정리하고 전하고 있지만 이를 영어로 보고 전하다 보니 제가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 많을 뿐만 아니라 새롭게 배우는 부분도 너무나 많음을 보면서 성경 공부의 세계는 끝이 없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이제 우리는 교파 간에 서로 교리가 다름을 보면서 비판하고 정죄하고 천주교에 대해서 개신교가 전도의 대상으로 삼고 심지어는 극도의 비난을 하는 일도 있는데 이것이 과연 성경적으로 올바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로마서 2장에서 상대방을 비방하는 행위는 틀림없이 최후의 심판에서 심판받는다고 하는데 그 심판에서 내가 이런 행위를 하고도 자유로울 수 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모르면 담임께 물어보아야 합니다. 저는 단호히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입니다. 제가 로마서를 보면서 새롭게 이해가 되고 이는 개신교의 가르침과 달라서 저도 쉬지 않고 개신교의 잘못에 대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너무나 큰 징계를 받았습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겪은 일들을 통해서 제가 이렇게 한 일이 절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과 교회와 교인들에서 죄를 짓는 것임을 보았습니다. 제가 당한 일들을 나열하면 먼저 인대가 작업 중에 끊어져서 5개월을 산재보험을 받으면서 수술하고 재활했습니다. 지금까지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직장에 가려고 하다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나중에 병원에 가니 헤모글로빈 수치가 매우 낮아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9월쯤부터 허리로 인한 통증이 다리로 내려오는데 인간이 참기에 너무나 어려운 통증이라 직장 생활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통증의학과에서 치료받으면서 근근이 견디고 있는데 잠을 자는 것도 걷기도 너무나 어렵고 통증을 견디려고 허리를 굽히니 그대로 굳어져서 노인들이 구부정하게 되는 상태로 가려고 해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운동하고 저를 심히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작년 11월에 소천하셨는데 모든 면에서 저의 든든한 지원자셨는데 이제 의지할 곳이 사라졌습니다. 이와 함께 어머니를 잃은 슬픔도 채 가시기 전에 이번엔 제 아내가 심히 저를 괴롭히는데 이미 한 번의 이혼으로 그 이혼의 감당하기 어려운 경험을 했는데 20년을 같이 잘 산 아내가 또 괴롭히니 엎친 데 덮친 꼴이 되고 직장도 이직이 되어 새로운 그곳에서 적응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동시에 연결해서 오는 고난과 고통으로 저는 제가 하던 일이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이제는 이런 일을 다시 하지 않으려고 다짐했습니다. 로마서 2장을 읽고 영문으로 번역하는 상태에서 이런 일이 생기고 그 내용도 제가 영문으로 이해하는데 너무나 어려워 지금까지 진도가 나가지 못하다가 겨우 어제 해석을 마친 것입니다.
모든 개신교인에게 고하는데 절대로 절대로 천주교를 비판하거나 비난하거나 혹은 정죄하는 일을 금하길 부탁을 드리는 것은 그 행위가 바로 저와 같은 징계의 대상이 되고 남는다는 것입니다. 우선 이신칭의의 이해부터 보면 우리 개신교의 이해와 천주교의 이해가 다른데 개신교인은 자신이 성경을 읽고 이를 따져보지도 않고 오직 루터와 캘빈의 500년 전의 성경도 없던 시절의 이해를 맹목적으로 따라가면서 천주교가 잘못되었다 비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분명하게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해 본 결과(오천만의 로마서에 다 정리해 놓음. 이미 100개국 30만이 읽었음) 개신교의 이해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성도 모든 목사가 제 방법대로 혹은 성경을 읽고 정리해 보면 누구나 다 이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데 이를 하지 않고 오직 신학만 따라가고 있는데 정말로 어느 쪽이 올바른지 로마서 1장 17절의 근거가 되는 하박국서 2장 4절의 의미와 그리고 칭의 되는 믿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서 직접 정의하신 로마서 4장 17~22절을 지금 바로 보시면 우리가 생각하는 이신칭의와 너무나 다른 내용이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를 아시고 이제는 천주교의 이신칭의의 올바른 이해를 하시고 비록 그 이해의 내용이 다르고 신학적으로 다르다 할지라도 정죄나 비판이나 비난하지 말라는 말씀이 바로 로마서 2장 1-16절의 말씀인 것입니다. 내가 개신교인으로 너무나 신학적으로 혹은 성경적으로 혹은 신앙적으로 완벽하다고 해도 절대로 로마서 2장의 속에서 살아야 하고 2장을 초월해서 2장의 말씀과 달리 살면 나는 너무나 큰 죄를 짓게 됨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약간 그렇게 생각한 부분이 있는데 몇 개월 전에 2장을 영어로 배우기 시작하면서 비판에 대한 말씀을 보면서도 저는 당시에 개신교의 잘못에 대해서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었는데 이는 저는 선지자와 같이 바울이 동족 유대인을 책망하는 것과 같이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크게 착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크고 저를 통해서 일어나는 일들이 어떤 미래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아직까지 100% 맞았고 늘 하나님께서 제게 격려의 말씀을 해 주심으로 제가 본분을 잊고 우쭐댐으로 도를 넘고 해서는 안 되는 일 즉 로마서의 2장의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부분들을 무시하고 하게 된 것인데 이렇게 하다가 이런 고난과 고통을 겪으면서 이런 일이 제가 할 일이 절대로 아니며 제게는 누굴 비난 비판 그리고 정죄할 권한이 절대로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제가 약 1년에 걸쳐서 겪은 일들은 일반인이 절대로 겪기 어려운 일이라 할 수가 있고 인간이 그냥 참을 수 있는 일이 아님을 밝힙니다. 아내와의 일을 자세하게 설명을 할 수가 없으나 이도 일반인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님을 밝힙니다. 제가 정의롭다고 여기면서 불의한 부분들이 보이면 공격하던 곳에서 돌이키니 비로소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비롯한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의 불의에 대해서 길이 인내하고 계시며 회개를 하기를 바란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으며 비난과 비판과 정죄는 서로가 하나가 되게 하는 일이 절대로 아니며 분당과 분열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보다는 도리어 파괴할 수가 있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전도할 때 믿지 않는 분들의 죄를 논하기도 때론 필요하니 하지만 어떻게든 관계를 잘하면서 이들을 예수님께 인도하고자 정말로 신경을 많이 쓰고 선물 주고 기도하고 인내를 하던 것과 달리 믿는 분들의 잘못에 대해서는 너무나 신랄하게 공격했는데 절대로 절대로 이는 제 일이 아니었습니다.
제 이야기는 모든 개신교인 신자, 권사, 장로, 목사, 신학자, 신학생에게 해당이 되는데 개신교 전체가 로마서 2장의 내용에 대해서 우위를 절대로 주장할 수가 없는 것은 성경 말씀과 온 세상은 그 근본이 다르며 하나님과 말씀은 인간을 비롯한 우주 만물이 생성되는 근본이기에 그 피조물인 우리가 로마서 2장 말씀을 무시할 근거가 어디에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판하는 자는 개신교인이든 목사든 신학자든 모든 사람이 다 심판의 대상이 됨을 믿으시고 이미 행한 비판이나 정죄나 혹은 비난이 있었다면 이를 속히 회개하시고 다시는 그런 죄를 범하지 마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인간과 만물이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서 존재하시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인간은 사랑으로 깊이 연결이 됨도 또한 사실입니다. 주는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신부요, 그 나라의 백성이요, 주는 무한하시나 우리는 유한하며, 주는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나 우리는 그분을 통해서 구원받은 백성이요, 주는 창조주가 되시나 우리는 그분의 피조물임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로마서 2장을 배워서 가르치나 나는 2장에서 자유로울 수가 있다? 이는 2장 17~29절에서 선민 이스라엘이 짓는 죄를 그대로 우리도 짓게 될 수가 있음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분께는 저의 이런 권고가 아주 기분이 상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분께는 회개의 길로 인도하는 좋은 소식이 될 것입니다.
제 앞으로의 삶도 이런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것이고 모든 오천만의 로마서의 내용들이 다 이런 맥락에 있는데 이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25년 이상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예수님을 믿고 쉬지 않고 전도한 경험으로 오는 성경의 이해가 저를 이렇게 이런 길로 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는 사람이 별로 없는 길로 제가 가고 있는데 진리에 목마른 분들의 위로와 격려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기도도 부탁을 드립니다. 예수님 오신 2천 년 복음이 이제는 온 세상에 퍼졌고 이제는 주안에서 모든 믿는 이들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고 하나 되기 위해서는 이런 비난과 비판과 정죄를 하지 말아야 하니 이는 우리가 로마서 2장을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내 교회에 주시는 말씀으로 받을 때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인들에게 모든 목사와 교회의 책임자들은 천주교에 대해서 비난과 비판을 삼갈 것을 잘 가르쳐 주어야 할 것입니다. 쉬운 일이 아님은 개신교가 기둥으로 여기며 믿고 살던 부분에 대한 검토와 그 근본에 관한 생각을 고쳐야 하는 일이기에 그러하나 그렇다고 모두가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그 진실을 알 수가 있는 시대에 500년 전의 성경도 없던 시대 홀로 성경을 가지고 연구한 내용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도 너무나 큰 문제가 있음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똑같은 로마서 1장 17절의 말씀으로 13억 이상이 천주교의 주장을 따르고 이보다 훨씬 적은 수억의 분들이 개신교인으로 천주교와 다른 이해를 믿고 사는데 교파를 떠나서 과연 어떤 내용이 옳은지 한글 번역 성경 5가지, 영어 번역 성경 100가지 그리고 히브리어 헬라어 원전을 보고 분별을 할 수가 있는 시대에 이를 반드시 해 보아야 하고, 할 수가 있는 모든 분이 이를 하지 않는 것은 너무나 무책임하다고 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제 글이 조금 길지만 조금만 읽어 보시면 이를 바로 확인이 가능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천주교인과 개신교인 모두에게 성경의 이해에 있어 도움이 되실 줄로 믿습니다.
벌써 여러 번 말씀을 드렸지만, 이 내용을 영어로 번역해서 하버드를 비롯한 미국의 유명한 신학대학과 영국의 옥스퍼드에 보냈습니다. 제가 분명하게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해를 한 내용을 확신을 가지고 보낸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온 한국에 계신 분께도 전하고 영어로 온 세상에 전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부디 로마서 2장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임을 잊지 마시고 이 말씀에 비추어 나의 삶을 한 번 점검해 보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모든 분 보다 더 내세울 것이 없음은 저도 비판과 비난과 정죄에 열을 올리다 이렇게 크게 고난을 당하고 비로소 회개하고 있고, 제 아내를 비롯한 저를 사랑하시는 분들의 말로 할 수 없는 고통을 통해서 이런 내용을 전하니 무슨 자랑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을 믿기 전에 세상에서 흉악하게 죄를 짓던 죄인에 불과한 자가 망극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전하니 또 무슨 잘난 것이 있다고 하겠습니까? 다만 하나님께서 금하신 일을 하다가 낭패를 크게 본 사람으로 모든 분이 그런 일에서 돌이키고 그런 일을 절대로 하지 마시고 그래서 심판도 받지 마시라는 뜻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로마서 2장을 오랫동안 배우면서 사랑으로 전합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