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용장주가 맛집 명소로 변신하는 날.!
용장주 전속 셰프 이영이 어머니를 모시고 진행한 맘스쿡 요리교실, 오늘의 메뉴는 달콤한 ‘아이스크림 크로플’
어머니께서 직접 가져오신 와플메이커 기계로 크로플 생지를 눌러 3분이 지난 후 크로플을 접시에 올려 메이플시럽과 아이스크림을 올리면 맛있는 ‘아이스크림 크로플’ 완성~!
따듯한 크로플과 시원한 아이스크림은 환상의 조화였습니다.
이용인들도 달달하고 시원한 크로플에 만족하며 반응도 최고였습니다.!
병욱씨는 어머님이 오시자 맛있는 음식을 먹는줄 알고 싱글벙글 웃으며 맛있는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진영씨는 맛있는 ‘아이스크림 크로플’을 먹고 “감사합니다~” “맛있었어~”라고 말하며 어머니에게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신 어머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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