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자이더시티 청약 방법

[시요]

7월 27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세종 자이더시티의 청약이 시작됩니다.

모집 공고에 따르면 1순위 청약은 28일이고 2순위 청약은 29일입니다.

지역 제한없이 전국에서 청약 접수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벌써부터 세종 자이더시티 청약을 위해 분양가, 평면도, 실거주 제한, 전매제한, 거주의무 등에 대한 정보를 찾는 분들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자세한 청약 정보 요약은 아래 글을 확인해주세요.

세종 자이더시티 청약 요점 총정리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40조에 해당하는 자로서 최초 입주자모집고시(2021.01.16) 현재 다음 각 호의 요건에 해당하는 자.
노숙자 가정의 두 구성원
① 민법상 미성년자(19세 미만)인 자녀(태아 및 입양아 포함)가 3명 이상 있는 자
※ 임신의 경우 임신증명서, 입양의 경우 입양증명서
 (양부모 및 양부모의 경우 세종 자이더시티 청약 입양증명서상의 입양통지일이 적용됨) 등
※ 임신의 경우 계약서 제출 시 출산관련 자료(출생증명서, 유산/낙태 관련 진단서, 임신 지속 시 임신진단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추가 제출을 해야 하며, 서류 미제출, 허위임신, 불법 낙태의 경우 당첨이 취소되며, 당첨이 되지 않아 차후 지원이 취소됩니다.
제한된. (출산 관련 자료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2021.07.16.) 기준으로 임신 확인이 가능해야 함)
※ 계약서류 제출 시 임신증명서를 제출하신 분은 입주시 출생증명서 또는 유산관련 진단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하다. ※ 입양의 경우 입주 전까지 입양자격을 유지하여야 하며, 입주지정기간 개시일 이후에는 입양여부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추가 서류(입양 관련 증명서 등)를 제출해야 합니다.
당첨 및 계약이 취소되며 향후 신청이 제한됩니다. • 귀하가 재혼하여 다른 성의 직계 자녀가 아닌 자녀를 부양하는 경우 귀하가 자녀임을 증명하는 배우자의 가족 관계 증명서
제출해야 합니다. 다만, 세종 자이더시티 청약 이전에 혼인한 자녀의 경우에는 공급신청자와 동일한 호적 주민등록등본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다. • 복수자녀의 전부 또는 일부가 주민등록표상의 신청인과 다른 세대에 거주하는 경우 「가족관계등록 등에 관한 법률」을 참조하십시오.
가족관계증명서는 법에 따라 제출해야 합니다. ※ 주민등록(표)이 말소된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재등록일로부터 도내 거주기간을 기산합니다.
② 청약자격 : 청약통장 청약기간 6개월 이상(지역/지역별 예치금 이상) • 소형/저가주택을 소유하고 있다면 현 집주인이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정」 제53조 제9호는 적용하지 아니함. ) •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다자녀가정 및 노부모에 대한 특별공급지침」을 따른다.
■ 당첨자 선정기준 : [거주지 ▶ 점수표 ▶ 자녀수 ▶ 가입연령] • 다자녀 가구에 대한 특별규정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정」 제4조 제1항에 따라 지역 제한 없이 신청 가능 .
등급에 관한 규정” 제34조 1항, 동조 1, 2조 행정복합도시 건설행정고시 제2016-13호 행정집중화
도시건설청 고시 제2016-62호에 따르면 입주공시일(2021.07.16.) 기준 1년 이상 공급세대수의 50%가
세종특별자치시에 계속 거주하시는 분들이 우선입니다.
• 다자녀가구 특별공급에 대한 채점기준에 따라 채점순서에 따라 대상을 선정하되, 동점 경쟁이 있는 경우
다음 우선순위로 선정
 ① 미성년 자녀(태아 및 입양아 포함)가 많은 자
 ② 세종 자이더시티 청약 아동수가 동일한 경우 공급신청자의 연령(년, 월, 일 계산)이 공급순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합니다.
※ 기재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내용을 조회 또는 확인한 결과 등급요소의 자격이 다르거나, 무주택기간이 상이함.
주택소유자 등 부적격자로 판명될 경우 관계법령에 따라 처벌함은 물론 당첨 취소 및 계약 해지도 가능합니다.
부디. ※ 특별공급은 무주택자 가구원에 대한 가구당 1가구(공급신청 시 가구당 1인) 기준임.
따라서 세대 내 2인 이상이 각각 신청하여 1인이라도 선정될 경우 당첨자는 부적격 당첨자로 처리되며,
입주자에게는 입주자로 선정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니 신중하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레이트]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593643?lfrom=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