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금) 히5:11-14 어찌 기초부터 말씀을 다시 배워야 할지경이 되었습니까?
히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히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예수님이 고난으로 온전케되었다.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자에게 영원한 구원이 되신다 이게바로 대제사장의 역할이다. 멜기세덱의 역할이다. 멜기세덱은 모세율법이 있기전의 제사장이다. 의의왕, 평강의왕 예수님을 말한다. (히7:1) 레위계통의 제사장도 하나님의제사장, 멜기세덱과(하늘에 속한) 레위제사장(땅에속한), 역할직분은 같다. 이땅에 있는 성전에 들어가게 하는게 모형이고 실제로는 예수님을 통해서 하늘성전으로 들어갈수있다란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서 영원한 대제사장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 제사장이 의의왕,평강의왕,아비도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없고 시작한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다 아브라함이 네왕의 연합군을 물리치고 왔을 때 멜기세덱이 떡(영생)과 포도주(기쁨)를 주면서 축복한다. 영생,기쁨을 준다. 하늘의 평강 천국을 말한다. 우리안에 있는 더러운것들을 싹다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몰아내고 나면 천국이 임하는 것을 말한다. 그게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역사다. 의와 평강의왕이라는 것이 그거다. 다 몰아냈을 때 의가 일어난다. 하나님은 하나님자리에 나는 백성의 자리에 가는의가 이루어지는것이고 그렇게 되었을 때 평강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다스릴때만 우리는 평강을 누릴수가있다. 이땅의 어떠한것들을 가지고있어도 다 이루어내어도 평강을 이루어낼 수 없다. 오직 하늘의평강만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대제사장 직분이 그렇다는 것이다 땅에속한것과는 완전히 수준이 다르다 그런데도 너희들이 이땅의 제사장을 섬기려고 다시 옛날로 돌아갈려고 하느냐 이런것들이 담겨있다. 그래서 아브라함처럼 우리도 우리안에 있는것들을 싹다 원수된육적인 자아,본능이런것들이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예수이름으로 싹 몰아내고 나면 평강이 임하는 것이다. 육적자아가 다 깨트려져 나가는 것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 새모습으로 나가는 것이 바로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다. 그것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렸다.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이 드디어 아브라함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것을 지금 설명하고 싶은데 너희가 도대체 둔해서 해석이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이정도 하겠다란 것이다. 그리고 뒤에가서 다시 설명한다. 예수님께서 순종하게된 모범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구원이 되어서 그를 따르는 모든자에게 영원한 구원이된다. 그래서 나를 따르라 그런자는 모두 구원에 이루게된다란 것을 말하고있고 그게바로 대제사장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멜기세덱을 좇는 제사장이라 칭함을 받았다란 것이다.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멜기세덱은 그리스도의 전체적인 대제사장직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하늘성소로 들어가는길이 열려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따라 그길로 들어가면 영생,복락이 우리에게 이루어진다. 그 다리를 놓는사람이 십자가로 다리를 놓았다. 땅의 제사장은 예수그리스도께서 그런 제사장이 되실것이라는 것을 모형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론의 제사장이다. 실물은 예수그리스도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그것을 완성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있는 것이다. 7장으로 가면 그 내용들이 나온다. 19,20절 영원한대제사장, 율법은 온전케할수없는데 예수님이 완성했다. 25절 그러므로 예수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가는자, 하나님께 나가는 것이 우리의 최종목표다. 나간다란 것은 그안으로 연합을 말함. 레위인은 다 죽었는데 예수님은 안죽으셨다.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서 지금도 제사장역할을 하고있어서 우리가 예수님의피를 힘입고 들어가면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는 파레시아,권세, 담대함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것이 히브리서 핵심내용이다. 지금도 예수님이 죄값을 다 치뤘기 때문에 죄많은 우리가 죄없는 것으로 하나님이 쳐주신다. 그래서 우리가 죄가있어서 하나님을 뵐면목이 없는데 다 아신다. 면목없이 가는 것이 담대함이다. 우리는 죄덩어리인데 예수님이 피로 덮어났다. 그리고 하나님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담대하게 들어갈 수 있다. 그게 멜기세덱이고 히브리서 독자들이 사실은 멜기세덱을 몰랐던 것이다. 예수님의 대제사장직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그러니까 환란,핍박이오고 삶의 문제가 오고 고통이 오니까 바로 배교를 해버렸다, 옛날로 돌아가버린 것이다. 우리도 그렇다 십자가를 지고 반드시 죽고 말리라 결단을 한다, 그런데 힘들고 어려움이 오면 다른방법으로 나간다. 막 부르짖어서 해결할려고한다. 그게 해결책이 아닌데 열심히 해서 잘못된거 해결해볼려고한다. 그렇게 하는자가 초보다. 히브리서 독자들이 초보라는 것이다. 이것을 다 말해주었고 예수님이 오셔서 한일을 본사람도 있을것이고 그런데도 다시 옛날로 율법안으로 돌아간다란 것이다. 그게 어린아이다. 히5:12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왕초보 수준이라 멜기세덱에 대해서 말해봐야 못알아듣는다란 것이다. 설명하기가 참 어렵다. 복음전하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진짜 어렵다. 영적이해력이 부족하다. 육에속해서 성령의일을 분별못한다. 육에속한자들은 성려에 관한일을 알지도,듣지도,못한다. 오직 성령으로만 알 수 있다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한다. 신령한 멜기세덱을 설명할려고하니까 영과 육은 차원이 다르다. 영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예수님이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생명이라고했다. 그 영은 이해대상이 아니다 우리 지정의로 이해할 수 있는 대상 자체가 아니다. 말씀이 원래 영인데 우리가 보기에는 육으보밖에 안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곧바로 육으로 행하는것밖에는 모른다. 그게 영이다. 영으로 깨달으면 내안에 들어와 나를 죽이는 생명의 능력이 되는 것이 영이다. 그렇게 성경을 볼때마다 나를 들추어내고 나를 죽이고 새것이 되도록 읽어졌나요 말씀을 자꾸 안으로 가지고 들어와야된다. 밖에있는것과 안에있는것의 차이다. 쉽지않다. 예수님이 나를 먹어라하니까 도무지 어렵도다~~ 영이란 것이 어렵다. 그게 멜기세덱에 관하여 어렵다란 것이다. 육에속한자는 하나님의 성령의일을 알지못한다고했다. 모른다. 말씀열기가 영이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차원이 다른 것이다. 그 다른차원은 우리 육이 이해할 수 없는 차원이다. 육적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역사해서 알게해줄수있어야된다. 그것이 지혜,지식,계시의영이다. 그게 우리에게 임해야된다. 은사다 그 은사가 우리에게 임하면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눈을 열어 말씀을 읽을 때 문자속에 있는 진짜 하나님의뜻,의도,인도해가시는가 보여지기 시작한다. 그게영이다. 육적인 설교는 의문, 그것은 다 죽인다. 구약성경에서도 예를들어 한부분을 설교할 때 예수그리스도를 설교해내지못하면 그건 설교가 죽이는 것이다. 고후3장 의문은 죽인다 구약을 율법으로 설교하는 것은 의문이다. 수건을 덮어놓은 것이다. 구약을 설교할 때 1, 열심히 합시다. 2. 율법을지킵시다. 이런식으로 설교하면 의문으로 설교를 해서 다 죽인다. 문자대로 설교하는 것이다. 구약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해내지 못하면 의문이다. 예수님이 구약은 나에대한 기록이라고 했다. 모세오경 자체가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님을 설명하는것이라고 했다. 거기서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지못하고 십계명을 설명하면서 부모님을 공경하면 복받습니다 이렇게 설교를 하면 문자,의문이다. 의문은 죽이는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다. 영은 예수그리스도를 말하고, 성령,진리의말씀을 말한다. 구약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해내지못하면 그건전부 의문이다. 지금 히브리서 독자들이 육적이기 때문에 말을 해도 못알아듣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믿은지 오래되었는데 이모양이다. 선생이 되어야되는데 아직도 이모양, 젖달라고한다. 환란,핍박,고통을 당하니까 그것이 육적으로만 감지가되는 것이다. 환경으로 다가오는 사건들이 영으로 감지되지않고 온몸으로만 감지되는 것이다. 말씀도 완전히 문자로만 감지가되는 것이다. 이게 지적 이해력으로만 감지가되는 것이다. 그안에있는 영이 감지가 안되는 것이다. 그게 육에 속한사람이다. 육적인 사람들은 환경이 나타나는대로 반응한다. 환경이 내가 원치않는대로 흘러가면 혈기가 올라온다. 왜 내가 이모양이야 교회도 열심히다니고, 헌금도 많이하고, 충성봉사 많이했는데 왜 나에게 환란핍박이 오는거야 왜 내가 하는일마다 안되지 이런것들이 올라온다. 그게 육에속한자란 것이다. 멜기세덱을 말해봐야 못알아듣는다란 것이다. 말씀열기 아무리해도 못알아듣는 것이다. 젖을 먹여야되는 사람이되어야되는데 아직도 젖먹이다. 연수로보나 직분으로보나 남을 가르쳐야되는 입장에 있는분들이 아직 젖먹이다. 이건 웃을일이 아니고 죄고 수치라는 것이다. 게으름뱅이라 히6:12 게으르지 아니하고 ~~ 게으르단 것이다. 믿음도 없고~~ 열심을 내란 것이다.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연구하고 해야된다. 내마음땅을 파야 보화가 나온다 영적인 감각기관이 죄 때문에 마비된 것이다. 욕심이 우리안에 들어와 그것이 죄의 통로가 되어서 하나님과 분리된 육체가 되었다. 바리새인들, 히브리서 독자들에게 다시 옛날로 돌아가자 , 경건과 금욕과 율법지킴과 절기지킴과 금식, 신비한 것, 기적,이적 이런것들로 다시 돌아가자는 것이다. 그게 육체가된사람들의 주 특기다. 육에속한사람들의 제일 핵심인 것은 기적과 이적을 추구한다. 그리고 예수님이 문제를 한방에 해결해주고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이 육에속한사람들의 특징이다. 육신의 정욕, 마귀로부터 온 것이다. 영, 십자가, 부활연합해서 천국을 누려야된다고 아주 오랫동안 했는데 아직도 기적과 이적을 추구한다. 영적인 감각이 상실된 것이다. 하나님도말씀도 영인데 육적으로밖에 안보이고 어떻게 하면 내 육적인 만족을 이룰수있을까 여기에 말씀을 대는 것이다. 전부 문자다. 말씀을 볼 때 예수그리스도,십자가외에 다른 것이 보이면 육적인 것이다.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답이없어서 새언약을 주셨다. 마음에 새겨라 제발 보고 행할려고 하지말고 마음에 새겨라는 것이다. 행해서 되면 좋은데 안된다. 그런데 자꾸 행할려고한다. 성령이 운행안하고 문자가 운행하니까 전부 육적으로 성경보고 보이는대로 행할려고하는 것이다. 그래서 히브리서 독자들이 환란과 핍박이 오니까 곧바로 돌아서는 것이다. 그 환란,핍박이 왜 오는지 그 영을 알지못하니까 보이는 환란과 고난밖에 감각이 안된다. 여러분도 어떤 고통이나 사건이나 괴로움이 임할 때 얼른 돌아서지 않나요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지 곧바로 머리를 쓰지않나요 똑같은 것이다. 예수님을 배교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찾는것이다니다 똑같은 사건이라도 다른경우가 있다. 12정탐군, 똑같은 것을 보고왔다 2명(영)적들이 밥으로보인다. 10명(육) 내가 메뚜기 같다 어려움이 왔을 때 이건 내밥이다. 이렇게되나요 내가 곧 죽게되었네요 내가 메뚜기같네요 이렇게 생각이 드나요 히5:13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의: 하나님과 올바른관계, 하나님은 창조주,왕으로 하나님자리에 계셔서 나를 다스리시고, 나는 그 백성자리에서 다스림을 받고있는상태가 이루어진 것 의가 이루어질려면 십자가를 통과해서 연합이 되어야된다 이게 진리,복음인데 이것을 모르는 것이다. 경험을 못했다란 것이다. 교회는 오래 다녔는데 십자가의도 모른다. 부활연합이 무엇인지 모른다. 죽어서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땅에서 부활했다고 나와있다(엡2장)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렸도다 부활이다. 그런 것을 모른다 죽어서 저 천국에 가면 부활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가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영적으로는 이미 완성이 되어있다. 내안에도 당연히 이루어져야되는 실제화가 남아있다. 이미,그러나, 아직 이게 우리에게 이루어져야된다. 이런것들을 육에 속해있어서 모르는 것이다. 둔해서 알아듣지못한다 그래서 십자가의도,부활, 아무리 말해도 모른다. 무엇을 하면 잘 알아듣나요 열심히 주일성수,헌신봉사하면 복받는다 본능적으로 잘알아듣는다. 의의말씀을 경험하지 못했다란 것은 말씀을 봐도 예수그리스도의 살아있는 영,생명, 예수그리스도,십자가를 말하는것이고 완전한 복음을 말하는것이다란 것이 경험이 안되는 것이다. 다른말로 문자밖에 안보이는 것이다. 성경읽고 내가 잘못했네요~ 이렇게 하면 복받는다~ 예수님은 그것 가르칠려고 오신 것이 아니다. 의문이다. 그것을 배우고 행하면 다 죽는다 사도바울도 속아서 죽었다(롬7:24 이 사망의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사도바울이 건져낼사람이였나요 죽은사람이였다. 율법아래있으면 다 죽어있는사람이다. 이런 것을 경험을 못하니까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겠다란 것이다. 절기를 지키고, 더 열심히 주일을 성수하고 , 더 헌신하고 이런 것을 해보겠다란 것이다. 그러면서 문제가 오면 기적과 이적을 좇아서 이루어보겠다란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이들이 가장 원했던 것은 기적과 이적이였다. 예수님이 안 일으킨다. 그게 이적이 아니다. 진짜 기적은 의의말씀,복음이다. 함께죽고, 함께 묻히고, 함께 부활, 함께 연합해서 함께 생명가운데 나타나는 영광가운데 나타나는 것, 이것이 의의말씀 복음이다 어린아이는 육에속한자, 세상초등학문아래서 종노릇하는자, 율법아래 있는자 갈4: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이 어린아이는 세상초등학문아래서 종노릇하는자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어린아이 : 율법아래 있는자 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이게 어린아이다. 다시 돌아가서 초등학문에 종노릇한다. 세상원리, 세상의 부귀영화에 관한 것, 전부 복타령, 율법을 열심히 지키면 복받는다. 이런것들을 말한다. 성령이 이미 우리가운데 보내서 아버지라고 부르는 상태인데도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란 것이다. 그래서 한번 비췸을 받고 이말이 나오는 것이다. 갈4장에서 하는말이 이것이다. 초등학문, 율법에 메여서 옛날처럼 절기를 지킨다란 것이다. 초등학문은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선생역할을 하는것인데 거기에 계속 메이게 하는 것이다. 환란,핍박이 오니까 곧바로 옛날로 돌아가버린다. 환란,핍박은 내 옛사람을 잘라내는 하나님의 사역중에 하나인데 그것을 피해서 옛날로 돌아가겠다. 하나님이 안보이는 것이 영이 아니고 육이다. 육적만족을 어떻게 해서 채울수있을까 그런활동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그게 육에 속한 것이다. 율법아래있는자들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이전에, 그리스도가 없이 율법의 세력아래있는 인간을 후견인 아래있는자, 아이에 비유하고 있다 이게 어린아이다. 후견인 아래있으면 아직 장성하지 않아서 대리부모가 필요한 것 이것이 어린아이다. 고전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육적인 행동들이 곧바로 나오는 것이다. 어떤 환경에 곧바로 내가 인간적인 반응이 나오고 어떻게 해야되겠다 생각이 든다면 젖먹이다. 상대방이 기분나쁘게 한다면 시기,분쟁이 나온다. 성령을 구해야된다.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어린아이가 사람의 궤술(기적을 일으키고, 주술), 간사한유혹, 모든 교훈의풍조(세상에서 잘먹고 잘사는법) 전부 세상의복을 말한다. 바알신앙, 열심히 교회다니면 복받는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다다르면 예수님처럼 나타난다. 4-6날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아들을 믿는것과 아는일: 십자가를 통과해서 부활연합해서 하나님을 온몸으로 아는 것, 영생의 교재안에 들어가있는 것이 아는 것이고 믿는 것이다. 열매로 분별하라 어린아이란 것은 세상풍조에 휘둘리고 율법아래 메여있는자, 육에속한자, 육적인 특징들이 많이 나타나는사람, 육에속한사람들을 따르는자, 사람의 궤술과유혹, 모든교훈에 밀려 막 요동치는자, 금방 내 육에속한 모습이 들어나는자, 진리: 알레데이아 , 가리워져있지않는 것 진리를 알지니 자유케되리라 보이는것에 휘둘리고 반응하면 의의말씀을 모른 것이다. 히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영적인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단단한: 달리다 쿰할 때 쿰이다. 내육적인 자아를 다 죽이고 부활의 생명으로 일어나게 하는 것, 히스테미(쿰) 나를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해서 나를 든든하게 세워주는말씀, 세우다, 확고하게하다, 견고하게하다, 진리위에서다, 부활의생명으로 일어나다. 죽으면 산다. 단단한식물을 계속먹으면 장성한자가된다. 단단한식물을 계속먹으면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자라나서 온전케되는 것이다. 어린아이처럼 매일 복타령하는자에게는 이 단단한 식물이 안먹힌다. 내가 원하는 것이 전부 이땅의 부귀영화다. 육신의정욕,안목의정욕,이생의자랑이다. 단단한식물은 그것을 잘라내는 것이다. 육적자아를 죽이는 것이다. 교회와서 앉아있는이유가 육적인 자아만족,자아성취,부귀영화 이것을 이루기 위해 예수믿고 앉아있는데 그거 죽여야된다라고 하니까 이게 안먹힌다. 왜 교회와서 이것을 하냐는 것이다. 영으로 몸의행실을 죽여야산다. 지각: 영적인 지각, 육적인지각을 가진자는 풍랑이 이는대로 마음이 변한다. 영적인 지각을 가진자는 그 풍랑을 일으키는 이유를 안다 연단을 받아 자라나게 되면 진짜와 가짜 하나님의뜻과 아닌 것, 환경을 금방 분별한다. 거기까지 가야된다. 그게 장성한자다. 연단을받다: 벌거벗은 옷을 입지않은, 폭로되버리다. 몸의형태가 없어짐 육적인 자아가 싹다 없어진 것이 연단이다.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고생한 것을 연단이라하면 안된다 많은사람들이 착각한다. 이건 연단이 아니고 심판이다. 개고생, 연단을 거치고나면 그리스도의 형상이 나타나야된다. 결론 고난을 당하거나, 환란을당하거나 환경에 어렵거나 관계가 뒤틀어지거나 몸이 아프거나 고통을 당하거나 그러면 우리는 육에 속한사람, 어린아이들은 본성이 나온다. 옛날로 돌아갈려고한다. 옛날이 더 좋았더란 것이다. 그래서 히브리서 독자들 유대인이면서 예수님을 믿은자들도 예수님을 믿으면 금방 뭐가 될줄알았는데 핍박만 강하게 온다. 잘되야돼~~ 기도합시다~ 합력하여 선을 이룰겁니다 용기를 줘야되나요 그것은 거짓선지자다. 그게 아니다. 하나님의뜻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는 눈을 열어달라고해야된다 육에속한자들은 하나님이 이것을 통해서 무엇을 할지 안보인다. 그러니까 곧바로 거기에 반응하게되어있다. 그래서 다시 본성으로 돌아가버린다 옛날에 괜찮았는데 말씀열기하니까 영 하는일마다 안된다. 아브라함이 하는일마다 되나요 야곱이 하는일마다 되나요 요셉이 대통령이 되는 꿈을 꾸었는데 곧바로 태통령 코스로 가나요 그게 하나님을 진짜 만나면 자기 하던일을 싹 거덜나버리는 것이다. 그게 진짜다. 말씀열기를 하는데 성질만 난다. 더 일도 안되고 집에가면 픽박도 심해지고 교회가서 왜 이렇게 오래있냐고하고 돈만쓰고 오냐고 차비가 얼마냐고 그런다. 되는일이 없는 것이 되는 것이다 내소견에 옳은대로 행한다. 이게 어린아이다. 갈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히브리서 독자들이 이런다는 것이다. 율법에 메여서 지켜서 어떻게 해보겠다란 것이다. 갈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갈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렘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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