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2 금산간디 겨울 계절학교 초등 1모둠 교사 희령샘입니다!
저는 오늘 아이들이 입교하는 동안 데크에서 접수를 마친 아이들을 강당으로 인솔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아이들이 부모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강당으로 인솔하면서 낯선 환경에 긴장한 친구들, 다른 친구들 만날 생각에 신난 친구들, 떨림과 설렘이 가득한 표정을 한 친구들 등 여러 모습들을 보았어요. 각자의 특성을 가진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추운 겨울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우선 1일차인 오늘은 입교 후에 당연하듯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는 자기소개가 떨리고 긴장될텐데 잘 해내는 모습이 참 기특하죠?
그리고 모둠방에서 모둠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름 외우기와 여러 놀이를 통해 긴장감을 풀고 친해지는 시간이었답니다.ㅎㅎ
모둠 시간이 끝나고 강당에서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번 캠프의 주제 <마당극>을 아이들이 잘 해낼 수 있도록 춤추는 법, 박자, 스토리텔링하는 법 등을 배웠어요~ 경청하는 아이들의 깜찍한 모습이 보이네요!
다음으로 하루나누기를 하고 새참을 먹었습니다.
이로써 1일차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우리 우림이, 나율이, 예슬이, 하음이, 지수 모두 빠르게 적응하고 다른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며 놀고 있답니다. 내일부턴 마당극 공연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할텐데요, 열심히 아이들의 모습을 담아보겠습니다:)
모두 굿밤되세요⭐️
첫댓글 3번째 참석하는 예슬이는 간디 캠프가 여전히 기대되는 시간인 듯 합니다.
아침일찍 서둘러서 움직이는 아이의 행동을 보니 매우 즐거워 보이더군요.
3박4일동안 건강하게 또 다른 행복 만들기를 하고 오길 기도합니다.
밤늦게 까지 애써주시는 간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수가 처음 캠프 참여하는 것이라 걱정이 많이 되는데 사진 보니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