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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히브리서 5장 1~6절) - 고라당의 반역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이 복음 전함을 먼저 받았으나
배척함으로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며
전해 들은 복음의 말씀을 배척하지 말라는 것인데
복음의 말씀은 어떤 영적인 병에 걸렸어도
모두 치료하여 생명을 얻게 한다는 것으로
복음의 말씀을 병원에 종사하는
전문의사에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복음의 말씀이 저와 여러분을 구원한다는 것으로
배척하지 말고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은 하나님이 타락한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택하신 우리의 대제사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택하신
레위 자손에 비유하여
우리의 대제사장은 어떤 분인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본문 1절을 보면 ....
히5:1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구약의 대제사장은 죄인들의
죄를 사함받게 하는 임무를 가졌는데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제단에 드려
죄사함을 받게 하는 일을 했다는 것으로
이는 장차 오실 예수님이 죄인들의 죄를
어떻게 사함받게 하여 구원해 주실 것인지를
모형과 그림자로 보여주고 있었다는 뜻으로
하나님께 속한 일을 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히5:2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히5:3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제사장들도 죄를 사함받으려는 사람과 동일하게
죄를 범할 수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죄를 위하여 먼저 속죄제를 드리고
백성을 위한 속죄제를 드려야 했다는 것으로
이렇게 자신도 죄를 범할 수밖에 없는 자임을
알고 있으므로 죄인들을 능히 용납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에도 이런 말씀을 하고 있었습니다.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죄가 없으신 예수님도 구약의 대제사장처럼
육신의 몸을 입고 사람들과 동일한 삶을 살았으므로
사람의 처지를 다 아시고 불쌍히 여겨
도와주실 수 있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와 동일한 말씀이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어지는 본문 4절을 보면 ....
히5:4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아론의 후손들이 대제사장 직분을 행한 것은
스스로 되는 것이 아니라
아론처럼 오직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가
대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아론을 하나님이 대제사장으로 택하셨다는 말씀과 같이
예수님을 택하셨음을 이어지는 5~6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히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히5: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는 것은
시편 2편 7절의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시2: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하여
아버지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아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시는 모습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신의 백성을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하신다는 것을 창세 전에 자원하셨고
하나님은 서원하신 것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요한복음 17장 5절에
아버지께 이렇게 기도하신 것입니다.
요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잃어버린 자신의 백성을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하신다는
계획을 이루게 해달라고 간구하는 예수님의 모습인데
이 계획을 이루시기 위하여 보내심을 받은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시는 모습이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예수님도 아버지께 택함을 받으셔서
제사장으로 오셨다는 것이며
땅의 제사장인 아론의 후손들도 당연히
택함을 받아 제사장 직분을 수행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은 아론을 제사장으로 택하신 것인데
출28:1 <제사장의 옷(출 39:1-7)> 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 곧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그와 함께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
여호와 하나님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택하여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게 하신 것으로
이들은 모두 예수님이 죄인들을
어떻게 죄를 사함받게 하여 구원해 주실 것인지를
모형으로 제사장 직분을 수행한 자들인 것입니다.
즉 모세와 아론은 왕같은 제사장인 예수님이
저와 여러분을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하시는 일을
모형으로 일한 자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에서는 아론과 그의 후손들이
성막이나 성전에서 행하는 일은 택함을 받고 하는 일인데
그렇지 않은 다른 사람들이 행하면 심판을 받았던 것으로
이는 예수님을 배척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민수기 16장의 고라의 반역 사건을 살펴보겠습니다.
민16:1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반역>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레위지파인 고라와 육적인 장자 르우벤의 후손들이
당을 짓고 모세와 아론을 거스르게 됩니다.
이들은 모세와 아론이 행하는 직분을 빼앗으려 하는데
8~11절을 먼저 보면 ....
민16:8 모세가 또 고라에게 이르되
너희 레위 자손들아 들으라
민16:9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민16:10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셨거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민16:11 이를 위하여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르는도다
아론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
고라의 무리들은 아론을 원망하며
제사장 직분을 자신들에게 넘기라 했다는 것입니다.
아론이 행하는 제사장 직분은
아버지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예수님이 죄인들의 죄를
사함받게 하여 구원해 주시는 일을 모형하는 것으로
본문의 말씀처럼
택함을 받은 자들만 수행할 수 있는 직분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직분을 자신들에게 달라는 것은
예수님이 행하시는 일이 아니더라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으로
예수님을 배척한 자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제사장 직분을 요구한 것은
이런 일 때문이라고 이어지는 12~14절은 말합니다.
민16:12 모세가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을 부르러
사람을 보냈더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는 올라가지 않겠노라
민16:13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오히려
스스로 우리 위에 왕이 되려 하느냐
민16:14 이뿐 아니라 네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도 아니하고
밭도 포도원도 우리에게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니
네가 이 사람들의 눈을 빼려느냐 우리는 올라가지 아니하겠노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준다고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하고는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로의 노예로 살던
애굽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말합니다.
이처럼 고라의 일당들이 반역한 것은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왔으나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다시 광야로 들어가게 되자
모세와 아론이 능력이 없어서
자신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애굽으로 돌아가려는 것인데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은 하나님 나라를 상징하는 곳으로
믿음으로만 들어가는 땅입니다.
믿음이 없어서 들어가지 못한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모세와 아론이 능력이 없어서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고 생각하여
모세와 아론이 행하고 있는 직분을 자신들에게 넘기라
말하는 것으로 예수님을(복음을) 배척한 자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결국 땅이 입을 벌려 삼키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은 아론이 행하고 있는
대제사장 직분의 의미를 모형으로 말씀해 주시는데
민수기 17장 5~8절을 보면 ....
민17:5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에게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
민17:6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매
그들의 지휘관들이 각 지파대로 지팡이 하나씩을
그에게 주었으니 그 지팡이가 모두 열둘이라
그 중에 아론의 지팡이가 있었더라
민17:7 모세가 그 지팡이들을
증거의 장막 안 여호와 앞에 두었더라
민17:8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지성소 안에 있던 12지파의 12개의 지팡이 중에
죽어있는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아론의 지팡이만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다는 것은
예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실 것을 상징하는 것이며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이 복음의 말씀으로 죄인들의 죄를 사함받게 하여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주실 것을
모형으로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직분을 담당하고 있는 자가 아론이라는(예수님) 것으로
다른 사람이 이 직분을 행하는 것으로는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즉 택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이 아닌 고라가
제사장 직분을 요구하는 것은
다른복음을 따르는 자들로 예수님을 배척한 자들이며
구원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고라의 반역은 예수님을 배척한 자로
다른복음을 따르고 있는 자들이므로
당연히 심판받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고라와 같이 복음을 배척한 자가 사울 왕인데
사무엘상 13장 5~10절을 보면 ....
삼상13:5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 명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
같이 많더라 그들이 올라와 벧아웬 동쪽 믹마스에 진 치매
삼상13:6 이스라엘 사람들이 위급함을 보고 절박하여
굴과 수풀과 바위 틈과 은밀한 곳과 웅덩이에 숨으며
삼상13:7 어떤 히브리 사람들은 요단을 건너
갓과 길르앗 땅으로 가되 사울은 아직 길갈에 있고
그를 따른 모든 백성은 떨더라
삼상13:8 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이레 동안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삼상13:9 사울이 이르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삼상13:10 번제 드리기를 마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사울 왕은 블레셋이 쳐들어왔을 때
택함을 받은 사무엘이 오지 않자
스스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게 됩니다.
번제와 화목제는 택함을 받은 사무엘이 드려야 하는데
(번제와 화목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드려야 하는데)
사울 왕이 드린 것으로 고라의 무리와 동일하게
예수님을 배척한 자로 다른복음을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블레셋은 사탄을 상징하는데
사울 왕 스스로 사탄과 싸워 이기려 한 것으로
예수님이 사탄의 머리를 밟은 십자가를 배척한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사울 왕은 하나님 백성을 상징하는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는 것이며
블레셋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것입니다.
또 사울 왕과 같은 왕이 있는데 웃시야 왕입니다.
대하26:16 <웃시야에게 나병이 생기다>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대하26:17 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용맹한 제사장
팔십 명을 데리고 그의 뒤를 따라 들어가서
대하26:18 웃시야 왕 곁에 서서 그에게 이르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은 왕이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대하26:19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
당시에 제사장은 아사랴였고 웃시야는 왕이였는데
웃시야는 스스로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려 한 것입니다.
향단이 있는 성소는 제사장만 들어가는 곳으로
왕이라도 들어가지 못하는 곳입니다.
그 이유로 성소는 교회의 대제사장인 예수님이
복음의 말씀으로 교회를 양육하는 것을 모형하는 곳으로
웃시야가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는 것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향단은 기도를 상징하는 곳으로
저와 여러분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이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심으로
저와 여러분이 복음을 깨달아 믿게 되어
구원받게 되는 모습을 모형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스스로 하려 한 것으로
예수님을 배척한 것이며
복음을(예수님을) 모르는 웃시야의 모습인 것입니다.
그래서 웃시야 왕은 나병이 생긴 것입니다.
이처럼 구약의 제사장들은 장차 택하신 예수님이 오셔서
행하실 일들을 모형하는 자들로 오직
하나님이 택한 자들만 제사장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제사장의 임무를 택함을 받지 않은 자들이
스스로 수행하려 한 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한 자로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 6절을 보면 ....
히5: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예수님이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제사장으로
오셨다고 말하는데 창세기 14장 18절을 보면 ....
창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포로로 잡혀간 조카 롯을 구원하여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로 축복해 주는데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말합니다.
멜기세덱은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을 말하는데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을 축복했다는 것은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구원한 것처럼
예수님의 살과 피인 복음의 말씀으로 하늘의 뭇별과 같은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구원할 것을 말합니다.
이 약속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멜기세덱의 반차인 하나님의 때가 이르매
약속하신 우리의 대제사장인 예수님이 오셨다는 뜻입니다.
복음의 말씀으로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하여
우리의 대제사장인 예수님이 오셨음을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지막 만찬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인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주시며
기념하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약속의 말씀대로
떡과 포도주인 복음의 말씀으로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셨다고 말하는 것으로
이 복음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고
떠나지 말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복음의 말씀을 배척하면
구원받을 길이 없음을 잊지 마시고
복음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믿는) 분들이 되어
생명을 얻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