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9차 14, 대한국불교 조계종권승들의 횡포
수행자의 법에도 조직이 필요
수행자에게는 수행자의 근본이 있어야 하는데
수행자에게 있어서 조직에 의하여
조직의 그릇이 있어야 성사되는가 보다,
어느 날 공양깐에서 공양하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와서 전화를 받았더니
전화의 소리가 크게 울리어
식당안에 울리고 있었네
전화의 내용을 듣지 못했지만
군부독재 시대에는 도청이 있어
사람들이 도청에 소리를 내고
전화오 말을 하지 못했던 시대
그러한 시대를 생각하면 전화의 자주화
전화에 자주하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네
전화가 왔을 때 자리를 이탈해야 했는대
이탈허지 못하고 전화를 받앗더니
그 때 조용히 전화를 받으라고 명했네
갑자기 큰 소리로 말하고
여기가 혼자사는 절이나고
뒤를 돌아보니 얼ㄴ마전 까지 권력에
최고의 자리에 있던 후배라면 후배였다
여기가 혼자사는 곳이요
여기가 말이요 혼자사는 절이요
그말을 듣고 나는 즉시 전화를 끊고
예예하면서 고개를 숙였네
그들 대할 때마다 그날에 그 모습이
떠올고 있음을 잊을 수 가 없구나
그날을 생각하면서 하심이라는 용어
하심이라는 말이 생각났서
그도 분영히 인과가 있다면
그도 언젠가를 나와 같은 수묘
세월이 흐르면 알 수 있을 것이네
인과가 있다면 말이야
인과가 있다면 인과
그도 분명이 인과를
아무리 수행자에게 있어
벼슬이 있다고 해도 속이 쓰리고
속이 쓰리는 징상이 일어나고 있어
나에게 있어서 그리스의 나가세나
나가세나를 생각하게 하였네
대한국불교조계종의 권승들의 몰락을 생각하면
이승만의 망국적인 망명객을
미군정에 의하여 미군의 존개
그러한 졸개로 보터 발생한 권력승
한국불교는 이승만에 의하여 권승이된
이후부터 탄생한 권승들의후예들이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수행의 선법을 바르게
실천하는 행위를 성찰하기를 바라면서
권승들은 스르로 물러나기를 바라며
나는 그들을 지켜 볼 것이니
수행자의 정신을 실천하기를 바라며
나에게 주어진 수행은 꽃이된다
진관 스님 카카오, 이메일 budhr4888@naver.com
2024년 6월 20일